미국 주식 개장: 주가 하락 출발, 국채 수익률·유가 상승
2026년 8월 20일 미국 증시는 월마트의 부진한 가이던스와 금리 상승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후티 반군 관련 지정학적 긴장과 원유 가격 상승으로 에너지주는 상승했습니다.
속보 내용
개장: 주식은 개장과 동시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월마트(WMT)의 부진한 가이던스와 동점포 매출로 다우존스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러셀2000이 더 크게 부진하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소비재(Consumer Staples)가 월마트 실적으로 인해 부진하고, 경기소비재(Consumer Discretionary) 또한 헬스케어와 함께 뒤처지고 있다. 헬스케어는 수요일 모더나(MRNA)와 머크(MRK)의 암 관련 긍정적 업데이트 이후 랠리의 일부를 되돌려줬다. 반대로, 에너지주는 유가 상승을 반영하며 강세를 주도하고 있고, 부동산·유틸리티·기술주도 개장과 함께 상승세다. 유가는 후티(Houthis)가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새로운 단계의 공격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 속에서 상승 중이며, 이란 최고지도자 고문 레자이(Rezaei)는 트럼프의 경제전쟁 격화에 대한 최선의 대응은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라고 밝혔다. 이 조약은 평화적 핵 에너지 프로그램을 유지할 법적 의무를 부여한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과의 거래 가능성이 낮다고 참모진에 언급하면서, 향후 몇 주간 이란과의 협상 중단을 명령했다. 국채 수익률은 전 구간에서 상승 중이며, 30년 만기 수익률은 바이백 발표 전 수준으로 회복했다. 연준 데일리(Daly)는 장기 채권 금리 상승은 글로벌 이슈로, 연준에 신호로서의 효용성이 줄고 있다고 밝혔으며, 단기 금리 움직임은 시장이 연준의 반응 함수(정책 결정)를 이해함을 시사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정책은 현재 적절하다고 덧붙였고, 7월 동결 지지 입장을 재확인했다. 미국 지표에서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예상을 하회한 반면, 계속 청구는 상회했다. 필라델피아 연은(Philly Fed)은 강한 수치를 기록했고, 미래 전망도 매우 낙관적으로 나타났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화가 수익률·에너지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보합권을 보이고 있으며, 엔화는 수익률 상승 영향으로 부진한 반면, 뉴질랜드 달러·파운드·캐나다 달러가 강세를 보였다. 금 가격은 수익률 환경 영향으로 하락 중이다. 종목별 코티(COTY): 사업 개편 중 연간 가이던스 미제시, 다음 분기 이익 전망도 예상을 하회함. 노드슨(NDSN): 매출·이익 모두 월가 기대치 상회, 연간 전망 상향. 디어 앤 컴퍼니(DE): 주당순이익·매출 모두 상회 및 연간 순이익 전망 상향. 월마트(WMT): 동점포 매출 부진, 다음 분기 및 연간 실적 전망도 실망. 마이크로소프트(MSFT): 메타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형 AI 고객사 중 하나로 부상했다는 언급. 엣시(ETSY): 로젠블랫 증권이 신규 커버리지에 '매수' 투자의견 부여. 모더나(MRNA): 수요일 기록한 대폭 상승분 일부 반납.
관련 종목
8개 종목이 소식, 어떻게 보세요?
StockNow는 AI를 활용해 번역 및 분석한 정보를 제공하며, 정보의 정확성 및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