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분석

[시장 분석] 아시아·태평양 주식, 월가의 AI 반등을 따라가지 못해…코스피, 10월 급락세 이어가

StockNow 속보 AI 분석

APAC 증시는 월가의 AI 반등에도 하락했으며, KOSPI의 3.0% 하락이 낙폭을 주도했다. 중국 시장과 정책 동향, 혼조세를 보인 미국 선물 및 하락한 유럽 선물도 주요 이슈였다.

속보 내용

아시아·태평양 주식: 하락 월가에서 주말 사이 AI 우려가 완화되며 S&P 500과 나스닥 100이 상승했지만, AI 종목을 제외한 미국 시장의 상승 종목 폭은 부진한 가운데 아시아·태평양 주식은 하락세로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기술주 주도의 회복세를 이어가지 못했으며, 반도체 비중이 높은 일본과 한국 시장이 하락을 주도했다. ASX 200: -0.6% 귀금속 가격이 후퇴하면서 금광주가 압박을 받은 가운데 지수가 하락했다. S&P가 뱅크 오브 퀸즐랜드의 장기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하향 조정했고, 웨스트팩이 11월 2일 FY 실적 발표를 앞두고 RAMS 소송과 관련해 4,100만 호주달러 규모의 특이 항목을 예고하면서 금융주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닛케이 225: -0.9% 기술주들이 미국의 AI 주도 반등으로부터 수혜를 얻지 못하면서 압박을 받았다. 소프트뱅크는 앤스로픽의 IPO를 앞두고 오픈AI의 비공개 자금 조달 라운드 참여를 논의 중이라는 보도 이후 주목받았다. 코스피: -3.0% 역내에서 가장 부진한 시장인 코스피는 10월 급락세를 이어갔다. 지수는 이달 상반기에 17% 넘게 하락해 주요 글로벌 시장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미국 대형 기술 기업들이 중국 공급업체인 CXMT와 YMTC를 대안으로 거론하며 메모리 가격 인하를 요구하고 있다는 보도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압박을 받았다. 항셍지수 및 상하이종합지수: 항셍지수 -0.3% / 상하이종합지수 -0.6% 중국 시장은 전반적인 위험 회피 분위기에 따라 소폭 하락했다. 홍콩 시장은 월요일 중양절 휴장 이후 거래를 재개했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가 A주로 수백억 위안의 자금이 유입될 수 있는 적극 운용 ETF 18개의 설정을 승인하는 등 베이징이 주식시장 지원에 나서면서 낙폭은 제한됐다. 인민은행(PBoC)은 예상대로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했고, 판 총재는 익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 금리가 주요 정책금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 혼조 전날 AI 주도 상승 이후 가격 움직임은 제한적이다. 나스닥 100 선물(NQ)은 -0.2%로 S&P 500 선물(ES, +0.1%)과 다우 선물(YM, +0.2%)을 소폭 밑돌았다. 오늘 늦게 발표될 넷플릭스, GE 에어로스페이스, 제너럴모터스, RTX 실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수요일에는 테슬라와 메타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유럽 주가지수 선물: -0.6% 유럽 현물 시장이 하락 출발할 것임을 시사한다. 월요일 현물 시장이 0.9% 하락 마감한 가운데, 프랑스와 유럽 전역의 시민 불안 및 높은 네덜란드 TTF 가격을 배경으로 유로 스톡스 50 선물은 0.6%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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