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quawk 미 증시 요약 - 2026년 4월 22일: 휴전 연장에 주식 강세, 불확실성 지속으로 유가는 상승
미-이란 휴전 연장과 기업 실적 호조로 증시는 상승했으나,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따른 유가 급등과 유럽 경제 전망 악화가 시장의 복합적인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속보 내용
스냅샷: 주식 상승, 국채 플랫, 원유 상승, 달러 상승, 금 상승. 뒤 돌아보기: 미국 트럼프 대통령, 이란 휴전 연장; 이란, 선박 장악 및 발포; 3~5일 연장 보도, 하지만 백악관은 일축; 이란, 미국이 봉쇄를 해제할 의향이 있음을 일부 신호로 받아들임; 금요일 협상 가능성 보도, 이란은 이를 부인; 견조한 20년물 국채 입찰; BA 양호한 실적; T 실적도 상회. 예정: 지표: 글로벌 플래시 PMI(4월), 영국 PSNB(3월), 프랑스 기업 신뢰지수(4월), 멕시코 인플레이션(4월), 캐나다 PPI(3월), 미국 실업수당 청구(4/18) 이벤트: ECB 임금 추적기, 미국 국채 공급: 실적 발표: 블랙스톤, 프리포트 맥모란, 아메리칸 에어라인, 커리그 닥터 페퍼, 인텔, 록히드 마틴, SAP, 사프란, 사노피, 빈치, 오랑주,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마켓 랩: 시장은 전반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으며, 미-이란 휴전 연장에 위험 선호심리가 개선됐다. 그러나 기본적인 불확실성은 유가를 지지했다. 주식은 매수세를 탔고, 원유 가격도 상승해 즉각적인 점화 위험이 완화됐음에도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지속적인 교란으로 상반된 힘을 보여줬다. 지정학적 헤드라인은 혼재. 미-이란 협상이 금요일 재개될 수 있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이란 언론은 이를 부인했고, 휴전의 지속 기간과 신뢰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이란이 선박을 장악하고 발포하는 사태가 이어지며 휴전 연장에도 에너지 시장에는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내재됐다. 유가 상승은 금리 시장으로 이어졌고, 미 국채 곡선에서는 단기물 주도로 베어 플래트닝을 보이며 장중 수익률이 상승했다. 그럼에도 귀금속은 상승 폭을 유지, 금과 은 모두 수익률이 오르는 와중에도 지지됐다. 외환시장에서는 위험 선호에 따라 오세아니아 통화가 강세를 보였고, RBNZ 매파적 기대를 반영하여 NZD가 선두. 달러는 유로화 약세 영향으로 온건한 강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가 전쟁 후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한 데 따른 것. 위험 선호 회복과 증시 상승으로 프랑도 부진했다. 전반적으로 시장은 긴장 완화에 대한 기대와 불확실성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있어 유가는 견조하고 자산군별 움직임은 혼조세. 고정수입시장 T노트 선물(M6) 111-09에서 0.5틱 하락 마감. T노트 곡선은 앞단 수익률 상승으로 플랫, 유가 상승과 지정학 이슈가 반영됨. 마감 수익률: 2년 +0.9bp(3.794%), 3년 +0.7bp(3.808%), 5년 -0.2bp(3.915%), 7년 -0.4bp(4.093%), 10년 -0.5bp(4.294%), 20년 -0.5bp(4.884%), 30년 -0.4bp(4.902%). 오늘의 동향: 국채는 혼조, 유가 탄탄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연장 발표. 휴전 연장 소식에 T노트 선물 야간 강세였으나, 미 세션에 지정학 불확실성 재등장으로 상승폭 반납. 이란이 선박을 장악하는 보도가 이어지며 휴전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음. 연장 기간도 서로 달라 2~5일, 무기한 등 해석 엇갈려 불확실성 가중. 협상 재개 가능성 보도(금요일 이슬라마바드), 이란 측은 최종 부인. 유가 강세는 수익률 곡선 플랫, 단기물 중심으로 매도되며 인플레 우려↑. 미국 주요 지표 부재, 연준은 4/29 회의 앞두고 블랙아웃. 20년물 입찰 결과는 강했으나 가격 영향 미미. 시장 관심은 여전히 지정학에. 국채 공급 - 20년물 국채 입찰 전반적으로 견조. 미국 재무부, 미화 130억달러를 4.883% 고수익률에 판매(이전 4.817%, 6회 평균 4.723% 상회). 낙찰가는 when issued 대비 0.9bp 강세 낙찰, 이전 0.7bp·평균 0.1bp도 상회. 응찰배율 2.68배로 이전(2.76배)보단 낮으나 평균(2.63배) 이상. 직접 인수는 22.9%(이전 21.6%), 평균(25.9%) 밑돌았으나 증가, 간접은 67.4%(이전 69.2%), 평균(62.9%) 이상. 딜러 몫은 9.7%로 이전·평균 아래. 전반적으로 최근 평균보다 강했으나 3월 재개보다는 부진. 최근 부진했던 30년물과 달리 기간물 수요는 견조. 간접참여 강세는 해외 수요 강함, 직접참여는 지정학 불확실성에 신중한 모습. - 미국 재무부, 4월 22일에 20년물 130억달러, 4월 23일에 5년물 TIPS 260억달러 발행(모두 4월 30일 결제 예정) 단기채권 - 미국, 17주물 할인채 3.610%로 3.02배 응찰 - 4월 23일 4주물(800억달러), 8주물(750억달러) 발행 예정(4월 28일 결제 예정) STIRS/시장운영 - 연준 단기금리(일일): 4월 +1.8bp(이전 +1.8bp), 6월 +0.6bp(이전 +1.8bp), 7월 -0.2bp(이전 +0.3bp), 12월 -6.6bp(이전 -6.8bp) - 뉴욕 연은 RRP 수요 0.54억달러(이전 0.81억달러), 거래상대방 16개(이전 10개), 4월 22일 기준 - SOFR 3.63%(이전 3.63%), 거래량 3.021조달러(이전 3.01조달러), 4월 21일 기준 - EFFR 3.64%(이전 3.64%), 거래량 850억달러(이전 690억달러), 4월 21일 원유 - WTI(M6) 92.96달러/배럴(+3.29달러), 브렌트(M6) 101.91달러/배럴(+3.43달러)에 마감. 미들 이스트 헤드라인 속 원유 강세가 '뉴노멀'로 자리. 미-이란 긴장 지속, '연장'된 휴전이 언제 끝날 지 초점. 이스라엘 언론, 소식통 인용해 워싱턴은 일요일까지 이란과 합의 원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일요일을 시한으로 제시했다 보도. 처음 보도됐던 3~5일과 일치하나, 로이터는 소식통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연장 기한을 정하지 않았다고 보도. 앞서 유럽장 Tasnim은 이란이 미국이 봉쇄 해제를 준비 중임을 어떤 '신호'로 받아들였다고 보도하며 WTI·브렌트는 각 87.64·96.54달러까지 하락, 그러나 IRGC가 휴전 연장에도 호르무즈 해협서 선박 2척 나포 후 재상승. 이란 수석협상가 갈리바프는 노골적 휴전 위반 속 해협 재개방은 불가능하다고 언급, 페제쉬키안 대통령 역시 이란은 대화 환영 입장이지만 약속 위반, 봉쇄, 위협이 진짜 협상 장애라고 언급. 협상 관련, 파키스탄 소식통이 금요일 2라운드 가능성 언급, 트럼프 대통령도 뉴욕포스트에 '가능하다'고 답했으나, 곧 Tasnim이 금요일 미-이란 협상 계획 없다고 보도하며 하락폭 일부 반납. 지정학 이슈 외 주간 EIA 데이터에서는 지난 사설 재고 감소와 반대로 원유 재고가 깜짝 증가, 휘발유/증류유 재고는 예상보다 큰 폭 감소. 원유 생산은 주간 1.1만배럴 감소하여 13.585백만 배럴. 주식 마감 SPX +1.05% (7,138), NDX +1.73%(26,937), DJI +0.69%(49,490), RUT +0.74%(2,785) 섹터: 기술주 +2.31%, 통신서비스 +1.41%, 에너지 +1.14%, 필수소비재 +0.56%, 임의소비재 +0.44%, 소재 +0.33%, 헬스 +0.30%, 유틸리티 -0.16%, 금융 -0.17%, 산업 -0.20%, 부동산 -0.69% 유럽 마감: 유로스톡스50 -0.49%(5,901), DAX -0.25%(24,210), FTSE100 -0.21%(10,476), CAC40 -0.96%(8,156), AEX +0.22%(1,021), IBEX35 -0.75%(18,006), FTSE MIB -0.25%(47,785), SMI -0.51%(13,068), PSI +0.54%(9,186) 종목별 - 어도비(ADBE): 250억달러 자사주 매입 발표 - 텔레다인 테크놀로지스(TDY): EPS·매출 예상 상회, 연간 이익 전망 상향 - 알리바바(BABA): 텐센트와 딥시크 투자 협상 중(더인포메이션 보도) -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 실적·가이던스 모두 예상 상회 - 유나이티드 항공(UAL): 실적 호조, 가이던스는 혼조. 경영진은 수요 강세 지속 전망하며 2분기·연간 두 자릿수 RASM 증가 기대 - 버티브 홀딩스(VRT): EPS 부진, 다음 분기 가이던스 실망 - 오티스 월드와이드(OTIS): 매출 상회, 배당 5% 인상 - GE 버노바(GEV): 매출 상회, 연간 매출 전망 상향 - 보잉(BA): 주당 손실이 예상보다 적었고, FCF 역시 예상보다 양호 - 인튜이티브 서지컬(ISRG): 1분기 실적 호조 - 에어비앤비(ABNB): 웰스파고 상향 - Z스케일러(ZS): 모건스탠리 하향 - 알파벳(GOOGL): AI 트레이닝·추론용 칩 공개, 엔비디아 도전에 신호탄. 연간 CapEx 계획 재확인 - 미국 상무장관 Lutnick: 무역규제로 아직 엔비디아(NVDA) 칩을 중국에 판매하지 않았다고 언급 - Sportradar(SRAD): 머디워터스 신규 공매도 미국 FX 요약 달러인덱스는 중동 관련 발언이 주도한 가운데 강세. Tasnim 보도로 이란이 미국이 봉쇄 해제 의향을 보였다는 신호를 받았다는 소식 후 초기 시장은 다소 긍정적이었으나, 이란이 호르무즈 선박 2척을 장악하고 금요일 협상 계획이 없다고 발표하자 달러가 재상승,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포스트에 금요일 2라운드 가능성은 '있다'고 답했으나 Fox 보도에 따르면 3~5일 휴전 보도를 일축. 4월 연준 회의 앞두고 주요 데이터/연준 발언 부재. G10 FX 혼조, 오세아니아 통화 선두, 키위가 RBNZ 금리 인상 기대(연말까지 85bp 인상 예상, 7월 인상 전면 반영, 5월은 50% 확률)로 아웃퍼폼. 무디스, 뉴질랜드 국가 전망 스테이블→네거티브로 하향. CHF(프랑) 약체, EUR/JYP도 부진했으나 뉴스 부재. 엔은 무역수지 6670억엔(예상 1조1060억엔, 전월 573억엔)로, 수출입 모두 예상을 상회해 확대. 유로도 부진. 독일은 2026년 성장률 전망 0.5%(전 1.0%), 2027년 0.9%(전 1.3%), 인플레는 2.7%(2026), 2.8%(2027). 이탈리아·프랑스도 성장률 하향. EU 4월 소비자신뢰도 예비치 부진. 중앙은행 측면에선 ECB Lane은 이란 전쟁 충격 지속기간 판단은 시 premature, 일시적/구조적 여부도 확신 어렵다고 언급, Stournaras는 ECB는 금리인상 대기, 중동 전쟁은 가급적 조속히 끝나야 한다 언급. CAD/GBP는 대체로 보합, 파운드는 3월 헤드라인 수치 부합/근원치 예상 이하로 소폭 압박 받았으나 Tasnim 보도와 강달러로 영향 제한. 서비스업 수치는 오히려 기대 상회. EMFX에서는 터키 중앙은행이 금리를 37%로 동결, 물가안정 도달 전까지 긴축 유지 방침 재확인. 긴축은 수요, 환율, 기대 경로 통해 디스인플레이션 강화 전망. 최근 경제지표 둔화, 인플레전망에 최근 이슈의 2차 영향도 중요하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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