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분석

미국 외환 종합: 낮은 금리와 비둘기파적인 연준 윌리엄스 발언에 달러 약세

StockNow 속보 AI 분석

10월 13일 브리핑은 금리 하락 속 달러 약세, Williams의 금리 및 인플레이션 견해, 지정학적 주요 뉴스, 엇갈린 엔화 신호, G10 통화 성과를 전했습니다.

속보 내용

미국 금리 하락의 영향을 받아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고, 원유 가격은 등락을 거듭했지만 디젤 선물은 연초 대비 최고치로 돌아왔다. 주요 소식은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의 발언이었다. 그는 앞서 말했듯 2026년에 금리를 한 차례 더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며, 현재로서는 2027년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인플레이션이 2%로 돌아갈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을 근거로 들었으며, AI와 에너지 부문을 제외하면 광범위한 물가 압력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기적으로는 수요일 발표되는 CPI 보고서에 관심이 쏠려 있다. 근원 월간 상승률은 0.2%, 근원 연간 상승률은 2.5%, 전체 월간 상승률은 0.6%로 예상된다. 연준 외에는 지정학적 사안이 뉴스 흐름의 중심이었다. 사우디-후티 분쟁은 계속되고 있으며, 후티 반군이 아람코 본사 인근을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트럼프와 네타냐후는 지난주 통화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란의 군사 및 핵 목표물을 타격할 잠재적 공동 작전을 논의했다. 엔화는 다소 강세를 보였지만, 엔화에 엇갈린 신호를 보낸 블룸버그 보도 이후 달러화 대비 주요 통화들의 상승 폭에는 미치지 못했다. 일본은행이 10월 연속 금리 인상을 피하는 쪽으로 움직일 것이라는 소식통들의 발언에 엔화는 처음 약세를 보였고, 일본은행이 2% 물가 목표 관련 표현을 ‘2%에 근접’에서 ‘약 2%’로 조정할 수 있다는 전망에 이후 강세로 돌아섰다. 달러/엔은 장중 저점인 157.83까지 하락한 뒤 약 158.33 수준으로 반등했다. G10 통화 중에서는 스칸디나비아 통화와 뉴질랜드 달러, 캐나다 달러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유로/파운드와 관련해 ING는 전망을 하향 조정하며, 유로/파운드가 최소 몇 달 더 0.84~0.85 범위에서 거래될 것으로 내다봤다. ING는 “유로를 둘러싼 특이 위험은 조만간 사라질 가능성이 낮고, 영란은행은 금리 인상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충분히 분명히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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