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분석

Newsquawk 주간 전망 - 2026년 4월 11~17일: 주요 이슈는 미·이란 회담, 미국 실적 시즌, 미국 PPI, 중국 GDP, 호주 고용, 영국 GDP, ECB 의사록 등

StockNow 속보 AI 분석

미-이란 회담과 미 1분기 어닝 시즌이 핵심이며, 중동발 에너지 쇼크가 각국 중앙은행의 인플레이션 대응 및 통화 정책 경로에 중대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속보 내용

토: 미·이란 회담 일: 헝가리 선거 월: OPEC 월간 원유시장보고서(4월), 중국 M2 통화공급(3월), 미국 기존주택매매(3월), 미국 월간 재정수지(3월) 화: IEA 월간 원유시장보고서(4월), IMF 세계 경제전망 기자회견(4월), 중국 무역수지(3월), 일본 산업생산 최종치(2월), 독일 도매물가(3월), 스페인 HICP 확정치(3월), 미국 NFIB 기업 낙관지수(3월), 미국 ADP 주간 변동,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PPI(3월), 한국 수출입물가(3월), 한국 실업률(3월) 수: 인도 WPI 및 인플레이션(3월), 프랑스 HICP 확정치(3월), 유로존 산업생산(2월), 미국 수출입물가(3월), 연준 베이지북(4월), 일본 기계수주(2월), 인도 무역수지(3월) 목: ECB 의사록(3월), 스위스국립은행 의사록(3월), 호주 고용보고서(3월), 중국 GDP(1분기), 중국 산업생산(3월), 중국 실업률(3월), 영국 GDP(2월), 영국 산업생산(2월), 이탈리아 HICP 확정치(3월), 유로존 HICP 확정치(3월), 미국 신규실업수당청구(4/11), 미국 필라델피아 연준지수(4월), 미국 산업생산(3월), 뉴질랜드 식품 인플레이션(3월) 금: 이탈리아 무역수지(2월) 주간 주요 이슈 미국-이란 회담(토): 미국과 이란의 회담이 4월 11일 토요일 이슬라마바드에서 시작될 예정이며, 취약한 2주간의 휴전이 지속될지 결정할 중대한 순간으로 간주된다. 이란이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속에도 참여할지 불확실하나, 최근 파키스탄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란 대표단이 도착했다. 회담은 세레나 호텔에서 엄중 경비 하에 열리며, 파키스탄이 주최하고 중국이 간접적으로 지지한다. 양국 모두 고위 당국자(미국 부통령 JD 벤스, 이란 의회 의장 갈리밥, 아라그치 외무장관 등)를 보내는 중으로, 회담이 진행되면 고위급 교섭임을 시사한다. 단, 도착한 것으로 보고된 이란 대표단에 의회 의장 갈리밥 및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포함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협상은 미국이 핵 제약·대리세력 지원 중단·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등을 담은 15개항 프레임워크를, 이란은 안보 보장·우라늄 농축권 인정·호르무즈 통제·이스라엘의 레바논 작전 중단을 담은 10개항을 강조하며 강하게 대립할 전망이다. 쟁점은 휴전이 헤즈볼라까지 포함하는지, 이란의 불참 가능성, 호르무즈 접근권 등이다. 최선의 경우 휴전 연장과 협상 지속 합의, 최악의 경우 회담 붕괴와 군사적 재격화(미국의 이란 인프라 타격 가능성 등)로 이어질 수 있다. 실질적 마찰 예상. 헝가리 선거(일): 선거는 피데스의 오르반과 티서의 마자르가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 지난 16년간 오르반이 '비자유 실험실'을 표방하며 미국 트럼프 대통령 등 우파 민족주의자의 모델이 되었으나, 경기 침체·생계비 위기·부패·실정에 대한 국민 분노로 마자르가 부상했다. 마자르는 피데스가 만든 규칙을 뒤집기 위해 2/3 의석을 노린다. 환율은 2025년 초부터 티서 승리 기대를 반영해 HUF 강세를 보였고, 결과에 따라 더 강해질 수 있다. 오르반이 일부 권력을 유지하면 HUF는 약세다. 전체 199석 중 106석은 소선거구 단순다수, 93석은 비례대표로 선출한다. 투표소는 CEST 06:00/ BST 05:00에 열고 19:00/18:00에 닫는다. 개표는 당일 내내 진행, 최종 결과는 일요일 밤에 예상되나 접전 시 추가 개표 가능. 미국 실적 시즌: 월요일 개막, 4월 말까지 S&P500 시가총액의 70%가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S&P500의 2026년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13.2% 증가(연속 6분기 두자릿수 EPS 성장) 예상, 매출 성장률은 9.7%로 2022년 3분기 이후 최고치다. 11개 전 섹터 모두 매출 성장 전망, IT·통신·금융 주도. 향후 분기별(2분기 19.1%, 3분기 21.2%, 4분기 19.3%) 전망도 밝고, 연간 EPS 성장 전망치는 17.4%. FactSet에 따르면 110개 S&P500 기업 중 59곳이 긍정적, 51곳이 부정적 EPS 가이던스 발표(긍정 비율 54%, 5년 평균 42% 상회). 중국 무역수지(화): 컨센서스는 1~2월 대규모 흑자에서 완화돼 약 1100억달러 예상(전기 2136.2억달러). 수출이 주요 동력이지만 초반 21.8% 성장 이후 완화될 전망, 수입은 내수 촉진 및 무역재조정 정책으로 지지받을 것. 지정학적 긴장(이란-이스라엘)으로 공급망·호르무즈 해협 위험, 일부 미국 관세 유예로 선출하적 효과 발생. 전기차·리튬배터리·태양광 수출 강세 지속 전망. 3월 유가 상승으로 수입액 증가, 흑자 축소 가능성. 미국 PPI(화): 3월 PPI 발표 예정. 2월 PPI는 0.7%(예상 0.3%)로 예상을 상회, 코어도 0.5%(예상 0.3%). 이는 이란 전쟁 전 상품·서비스 비용 증가를 반영. 전년 대비 총 PPI는 3.4%(2025년 2월 이후 최고), 코어는 3.9%. 인플레이션의 경직성을 재확인. 서비스(포트폴리오 관리 1%, 증권중개·자문 4.2%)와 상품 1.1% 상승이 주도. 이란 관련 에너지 충격 이전 데이터여서 3월은 더 강한 압력 예상. ECB 의사록(목): 3월 19일, ECB는 예금금리를 2.00%로 동결. 성명과 짧은 기자회견에서 라가르드는 특정 경로 선제 약속을 피하며 중동 불확실성 대응에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3월 11일 기준 기준선 전망은 2026년 약 45bp 긴축을 반영, HICP는 2.6%(12월 MPR 1.9% 대비 상승). 반면 대안 시나리오는 3.5~4.4%까지 상승. 발표 당시 소식통은 기준선이 이미 구시대적이라고 말함. 의사록에서 이차 효과 및 금리인상 신호에 시장 집중. 이후 ECB 나겔 등 일부 관계자는 4월 인상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 스위스국립은행 의사록(목): 3월 금리동결(0.00%) 및 외환시장 개입 의지 강화 정식화. 미-이란 전쟁 후 "개입 의지가 커졌다"고 강조. 높은 에너지 가격 단기 인플레 상승 예상. 음의 금리 복귀는 장벽 높음. 의사록에서는 지정학 환경과 FX 개입 언급 주목. 호주 고용(목): 2월 분기 구인건수 2.7%↑(337,900)로 회복. 민간(건설·소매·숙박)이 주도, 공공은 소폭 감소. 2월 실업률 4.3%→3월 4.1% 근방 유지여부, 전일제 고용 -30.5천명 회복, 경제활동참가율(66.7% vs 2월 66.9%)에 주목. 강한 데이터는 호주중앙은행 매파적 기조 강화. 세부항목 변화(3월 발표가 기존 형식 마지막). 중국 GDP(목): 1분기 GDP 성장률 컨센서스는 4.8% 전후, 일부는 5.0~5.5% 상단 위험 시사. 산업생산은 1~2월 6.3% 강세 후 견조 전망, 실업률은 5.3% 내외(목표치 5.5%). 춘절 효과 이후 2026년 초기 모멘텀 지속 여부 시험. 제조·수출이 견인, 부동산 부진으로 개발투자 최근 -11.1%. 중동 리스크로 에너지비용·수익률 압박 가능, 성장률 양호 시 추가부양 여력 약화. CPI/PPI 개선 전환 신호도 주목. 영국 GDP(목): 2월 데이터는 중동 에너지 충격 전 경제 상황 진단 지표 제공. 2월 S&P조사에선 서비스업 강한 확장, 경제성장 신호. 2월 전월대비 0.3%(이전 0.0%) 예상. 영란은행은 경기침체 심각도 판단의 출발점으로 활용, 정책 논쟁 방향 형성. 궁극적으로는 물가 흐름이 결정적. 주간 리뷰 이란 전쟁 리뷰(4/4~4/10): 격화에서 취약한 휴전으로 전환. 4/6~7 미, 이란 인프라 타격 경고-이란 저항 발언 고조.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Truth Social에 "오늘 밤 한 문명이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 4/7 파키스탄 중재로 2주 휴전 발표, 호르무즈 통항은 제한적. 이스라엘의 레바논 헤즈볼라 공습으로 휴전 및 대리세력 적용 여부, 민간·외교 압력 등으로 긴장 재고조됨. 이슬라마바드 회담 개시 예정이나, 쿠웨이트 드론 사건 논란 등 이스라엘·지역 긴장으로 합의 위험. OPEC+ 리뷰(일): '자발적 8개국' 4/5회의, 5월 생산쿼터 소폭(+206Kbpd) 확대(사우디·러시아 각 62K, 이라크 26K 중심), 해상로 보호·에너지 인프라 피해 강조. 단 ongoing 이란 갈등·호르무즈 봉쇄로 실질 영향 제한, 핵심 산유국 수출 차질·강제조치 이어짐. 미국 ISM 서비스 PMI(월): 헤드라인 54.0(이전 56.1, 예측 55). 활동 53.9로 하락, 신규주문 60.6로 상승. 가격·고용 지표 모두 연준에 부담. 가격은 70.7(이전 63.0) 급등, 고용은 45.2로 하락(3월 고용상황은 양호). 연간환산 실질 GDP 1.9% 증가 의미. ING는 제조업 PMI와 비교시 2.5% 성장 수준. 지정학적 리스크 대비 재고·석유제품 비축 확대 언급. 스웨덴 인플레이션(화): 3월 CPIF Y/Y 1.6%(예상 2.1%), M/M -0.6%(예상 0.0%), 코어CPIF Y/Y 1.1%(예상 1.6%)로 둔화 지속. 중동 리스크 단기 가격상승 압력이나, 스웨덴중앙은행은 단기 금리 인하 미뤄 2026년까지 동결 전망. 장기전 전환시 인상 가능성 남아있으나, SEB는 당분간 변화 전망 낮음. FOMC 의사록(수): 3월 FOMC 의사록은 매파적 동결을 확인하나, 양면 리스크 논의 강조. 미-이란 전쟁 유가 충격에 즉각적 대응 자제, 대다수 2% 복귀가 더뎌지고 상방 리스크 강조. 정책금리는 중립추정범위 내로 판단, 에너지 충격 영향 추가 증거 필요. 인상 가능성도 열어둔 채 보류, 상당수는 유가 장기 고공시 인상 의견, 반면 인플레 완화시 금리인하 가능성 남아. 실업·고용 침체에 대한 경계도 유지. 중동 이슈에 대해선 단기 충격은 무시 가능, 장기 교란땐 인플레 기대형성 리스크. 미달러는 변동성 크나 넷 기준 횡보. 바클레이즈는 매파적이지만 즉각 분기점 아님, 9월(25bp 인하)·2027년 3월 추가 인하 전망. RBNZ 정책발표(수): 기준금리 2.25%로 동결(2회 연속), 문구는 매파적. 인플레 상승 및 경기 둔화를 예상하며 중기 2% 복귀 필요 강조. 코어 인플레 및 임금상승 등 조건 충족 안될 경우 '결단·신속한 인상 필요' 시사. 위원회 일부는 조기 인상 선호, 일부는 경기하락 위험 더 중시. 브레만 총재는 동결 만장일치·인상 논의 있으나 실제 인상론자는 없었음. 금융긴축으로 성장 약화 전망, 인상 빈도는 상황 따라 유연, 브레만은 인플레 상승 땐 '결단' 강조. RBI 정책발표(수): 환매금리 5.25% 동결, 결정 만장일치. 스탠딩예금 5%, 한계대출금리 및 은행금리 5.5%도 동일. 말호트라 총재는 "안전자산 이동으로 환율 약세압력, 세계성장 하방", "인도 경제 현재 탄탄, 인플레 상방위험 증가". 공급망·에너지·기상 불확실성 상존, 코어 압력 미미하나 2차효과 가능성 경계. 미국 PCE(2월)(목): 2월 PCE는 미-이란 전쟁 전 발표여서 구 데이터로 간주. 헤드라인 0.4%(예상·이전 0.3%), Y/Y 2.8%. 코어도 0.4%(전월과 동일), Y/Y 3.0%(기대·이전 3.1%). 3월 에너지 충격으로 급등 전망. 코어는 환영할 만하나 여전히 연준 목표 2% 상회. 월스트리트저널 티미라오스는 '2월 코어 PCE는 상품 물가(0.84%↑, 전년 2.3%) 영향 컸다'고 평. 소득 -0.1%(예상 0.3%, 이전 0.4%), 소비 0.4%(예상 0.5%, 동일). 판테온 매크로는 소비 이미 약화, 2분기 추가 둔화 전망, 인플레는 2월부터 이미 가속 조짐. 한국은행 정책발표(금): 기준금리 2.50% 동결(만장일치), 이 총재 임기 마지막 7연속 동결. 한은은 중동 리스크가 성장에 위협, 국내외 상황·인플레·성장·금융안정 종합 점검 필요 강조. 외환시장 변동성 경계 필요, 무역불확실성, 중동전·반도체가 성장 경로 좌우 전망. 이 총재는 '성장 경로는 중동·무역변수에 달렸고 현재 대기, 충격 방향 판단은 이르다, 단기 충격으론 정책 변화 필요없으나 장기화시 대응할 수도'라 언급. 인상 논의는 시기상조며, 최근 점도표 공개는 투명성 강화 목적이지만 향후 도입여부는 후임 총재 결정. 중국 CPI(금): 3월 CPI(4/10 발표)는 소비자 물가 둔화, 생산자물가는 플러스로 전환. 헤드라인 CPI 1.0%(이전 1.3%, 예측 1.2%), 코어는 1.1%(이전 1.8%), 월간 -0.7%. PPI는 0.5%↑, 41개월 만에 디플레 탈출. CPI는 춘절 후 정상화·수요 부진 반영, PPI는 에너지·원자재 상승 영향. 원가 압박 지속이지만, 기업들이 전가엔 애로. 노르웨이 인플레이션(금): 3월 CPI는 전월 대비 상승, 코어에 2차효과는 뚜렷하지 않음. 월간 0.2%(예상 0.2%, 이전 0.6%), 코어 CPI-ATE 월간 0.1%(예상 0.2%, 이전 0.7%), 연간 3.0%(예상·이전 3.0%, 노르웨이중앙은행 전망치 동일). 전반적으론 강한 수치이나 목표 상회, 향후 금리인상 시사. 캐나다 고용(금): 3월 순 신규고용 14,100건(예상 14,500, 2월 -83,900). 전일제 1,100감소(이전 -108,400), 시간제 15,200증가(이전 24,500). 2·1월 대비 부진 감소, 실업률은 6.7%(예상 6.8%) 유지. 기타서비스(+15천), 천연자원(+10천) 증가, 금융·보험·부동산·임대(-11천) 감소. 평균시급 5.1% 상승(이전 4.2%). 캐나다중앙은행은 미-캐나다 무역갈등·중동 리스크로 당분간 대기. 미국 CPI(금): 3월 헤드라인 CPI는 중동 전쟁 영향으로 전월대비 0.9%(예상 0.9%, 이전 0.3%), 전년 3.3%(예상 3.3%, 이전 2.4%). 에너지 10.9%↑, 특히 휘발유 21.2%↑가 3/4 기여. 변동성 에너지를 제외한 코어는 월간 0.2%(예상 0.3%, 이전 0.2%), 연간 2.6%(예상 2.7%, 이전 2.5%). FOMC는 당분간 헤드라인에서 급변은 무시한다는 입장, 오히려 휴전이 강한 금리인하 모멘텀을 줄일 수 있다는 분석. 머니마켓에서 연내 14bp 인하(발표전 12bp)로 약간 더 매파적 변화. PCE는 판테온 매크로 추정 3월 코어 PCE 지수 0.26% 상승, 연율 3.1%(2월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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