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분석]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이 이어진 가운데 아시아·태평양 증시는 미국 증시의 엇갈린 흐름을 따라갔지만, 마이크론의 호실적 이후 기술주가 상승세를 뒷받침
아시아·태평양 증시는 혼조세를 보여 일본과 한국은 상승하고 호주는 하락했다. 보고서는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 혼조세를 보인 선물, 한국의 투자 계획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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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증시: 혼조세 아시아·태평양 증시는 미국 증시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투자자들이 다수의 경제지표를 소화하는 가운데, PCE 지표가 예상보다 약했음에도 수익률은 계속 상승했다. 중국 본토와 홍콩 시장은 국경절 연휴로 휴장했다. ASX 200: -1.7% 모든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에너지, 부동산 및 방어주 약세가 하락을 주도해 부진했다. 호주의 수출과 수입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시장을 고무하는 데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닛케이 225: +2.5% 마이크론의 호실적 이후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하며 반등했다. 투자자들은 대기업 제조업체의 심리가 개선됐지만 전망치를 밑돌았음을 보여준 일본은행 단칸 조사도 주목했다. 최근 부진한 경제활동 지표와 맞물려 이는 일본은행이 인내심을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뒷받침한다. 코스피: +0.9% 초반 약세를 털어내고 상승 전환했다. 기술주 관련 모멘텀이 회복되기 시작한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한국의 대미 투자 약속의 일환으로 한국이 미국 에너지 프로젝트에 2,000억 달러를 투자하는 계획을 공개했다. 해당 투자 약속에 따라 자동차 관세는 25%에서 15%로 인하됐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 상승 마이크론 실적 발표 이후 최근 이어진 나스닥의 상대적 강세가 지속되면서 야간 거래에서 반등했다. 유럽 주가지수 선물: -0.6% 수요일 현물 시장이 0.8% 하락 마감한 뒤, 유로 스톡스 50 선물이 0.6% 하락해 현물 시장의 하락 출발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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