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분석

[시장 분석] KOSPI 약 10% 하락 후 관망세, Mag7 실적 발표 대기

StockNow 속보 AI 분석

중국의 기술 자급자족은 DUV 양산과 CXMT의 기록적인 IPO로 진전되고 있으며, 메모리 시장의 불안과 미-이란 협상의 변화가 글로벌 변동성을 주도하고 있다.

속보 내용

유럽 증시(STOXX 600 +0.2%)는 무거운 실적 발표 일정에도 불구하고, APAC 주식, 특히 KOSPI(-10%)의 급락을 넘어서 견고하게 장을 시작했다. 월요일 주식은 중국이 DUV 장비 생산을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하락했고, 이에 ASML이 -8.5% 하락 마감했으며, 오늘도 -1.5% 추가 하락하며 Euro Stoxx 50(-0.1%)에 부담을 주고 있다. 중국 CXMT의 상장 이후 메모리 우려가 계속 KOSPI에 부담을 주고 있으며, 이는 더 저렴하게 운영되는 AI 모델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메모리 가격 급등이 수요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반영됐다. 해당 지수의 대표 종목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약 12% 하락했다. 지정학적 이슈로는, 미국-이란 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커지면서 브렌트유 26년 10월물은 약 2% 하락했다. 트럼프는 협상을 위해 미국이 공격을 중단했으며, 이란과의 협상이 진행 중이고 합의 가능성이 높지만 협상에 실패할 경우 공격이 재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오늘 아침 주식에 호재로 작용한 소식은 "오만이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공동 관리 지역 메커니즘 구축과 자발적 수수료안을 제안했다"는 내용이었다. 실적 발표로는 LVMH(-1%)가 2분기 매출이 예상을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패션 및 가죽 제품 매출은 86억 9천만 유로로 기대치에 미달했다. 미국 매출은 6% 증가했고, 이란 전쟁의 영향으로 유럽 매출은 정체됐다. 유니레버(+6%)는 매출이 예상치를 웃돌았고 올해 연간 전망을 상향했다. 메르세데스-벤츠(+3%)는 연간 그룹 매출 지침을 하향했으나 핵심 마진 전망은 유지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중이며, Optimised Personal Care가 강세, 에너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기술주 관련 악재로 하락 중이며, 특히 NQ(-0.8%)가 주목된다. 이번 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퀄컴, 아마존, 애플 등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AI 투자 심리가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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