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콱 이번 주 주요 일정 2026년 5월 11~15일: 미국 인플레이션·소매판매, 중국 인플레이션, 일본은행 SOO, 트럼프-시 주석 회담 등
차주 시장은 미국의 인플레이션 지표와 미중 정상회담 결과에 주목할 것이며, 에너지 가격 상승이 글로벌 통화정책에 미치는 영향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속보 내용
토: 중국 무역 월: 중국 인플레이션(4월), 노르웨이 인플레이션(4월) 화: 일본은행 SOO(4월), 국제에너지기구 STEO(5월), 유럽 에너지 장관 비공식 회의(5월 12~13일), 일본 가계지출(3월), 독일 HICP 확정치(4월), 이탈리아 산업생산(3월), 독일 ZEW(5월), 미국 인플레이션(4월) 수: 캐나다중앙은행 의사록(4월), EIA 석유시장보고서(5월), OPEC 월간보고서(5월), 스웨덴 리크스방크 의사록(5월), 프랑스 실업률(1분기), 스웨덴 인플레이션 확정치(4월), 프랑스 인플레이션 확정치(4월), 유로존 고용변화(1분기), 유로존 산업생산(3월), 유로존 GDP 2차 추정치(1분기), 미국 생산자물가(PPI, 4월) 목: 휴일 - 유럽 승천일, 영국 GDP(3월/1분기), 산업생산(3월), 인도 도매물가지수(4월), 스페인 HICP 확정치(4월), 중국 M2 통화공급(4월), 미국 소매판매(4월), 미국 수출/수입물가(4월), 미국 실업수당청구(5월 9일), 한국 수출/수입물가(4월) 금: 일본 생산자물가(PPI, 4월), 독일 도매물가(4월), 노르웨이 GDP(1분기), 이탈리아 HICP 확정치(4월), 캐나다 도매판매(3월), 미국 산업생산(4월) 다가오는 주간 중국 무역지표(토): 중국은 토요일 4월 무역지표를 발표할 예정이며, 흑자가 약 5,700억 위안(4월)에서 약 3,547.5억 위안(3월)에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화 기준으로는 824억 달러에서 511.3억 달러로 전망된다. ING는 수출이 전년 대비 6.5% 증가하고, 수입은 20.4% 급증할 것으로 전망, 이는 국내 재고축적과 에너지·원자재 가격 상승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포인트는 높은 에너지 가격이 수입액을 밀어올려 무역흑자 기초 흐름을 압박하는지에 쏠려 있다. 중국 인플레이션(월): 중국의 4월 CPI·PPI는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완화를 시사할 전망. CPI는 전년 대비 약 0.8~1.0%(이전 1.0%)로, 춘절 수요 소멸 영향이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근원 CPI는 약 1.1~1.2%로 저조함이 유지돼 내수 부진을 강조한다. 반면 PPI는 에너지·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전년 대비 1.5~1.9% 등 플러스로 더 힘을 받을 전망, 최근 디플레이션 탈피 흐름을 연장할 것으로 본다. 일본은행 SOO(화): 일본은행 의사요지 공개는 6대3 분열 이후 매파 변화를 어느 정도로 평가할지에 핵심이 있다. 이견(반대)이 강했는지, 매파 3인 이상으로 금리 인상 지지 확산 조짐이 있는지가 초점. 특히 상향된 인플레이션 전망과 지속적인 엔화 약세를 고려할 때 시장은 우에다 총재의 신중 담화와 달리 이사회 내 긴박성이 드러나는지 주목한다. 미국 CPI(화)·PPI(수): 4월 CPI는 전월 대비 0.6% 상승(이전 0.9%), 근원은 0.4% 상승(이전 0.2%) 예상. PPI는 전월 대비 0.4% 상승 전망(이전 0.5%에서 둔화). 클리블랜드 연은의 인플레이션 실시간 추적치는 4월 CPI가 0.45%, 근원 0.21%(3월과 동일)로 추정된다. 연간으로는 4월 3.56%, 근원 2.56%로 집계(3월 BLS 연간 근원치 2.6% 참조). 직전 3월 CPI는 연율 3.3%로 2024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에너지 가격 상승(휘발유 21.2%↑ 등)이 견인했다. 시장은 에너지 충격이 물가와 소비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에 계속 주목할 것. 연준 관계자는 견실한 고용시장 속 인플레이션 제어에 집중하고 있다. 4월 FOMC에서 Hammack, Kashkari, Logan 위원은 완화 신호 삭제를 주장하며, 인플레이션 위험이 금리 동결 또는 인상 가능성까지 열어둬야 한다고 표결했다. 이는 차기 의장 Kevin Warsh를 겨냥한 메시지란 해석도 있다. 4월 성명서에서는 인플레가 “다소 높은 수준”에서 “높은 수준”으로 문구가 변경, 이 역시 최근 에너지 가격 급등을 반영한 매파적 전환으로 평가된다. 또한, 4월 수치는 작년 가을 정부 셧다운 여파에 따른 임대 및 OER(임대보유주거비) 임시 지수 조정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Barclays는 말하며 근원에 임시 10bp 상방 영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캐나다중앙은행 의사록(수): 캐나다중앙은행은 2.25%로 금리를 동결(중립 범위 하단)했고, 전쟁에 따른 단기 인플레이션 영향은 무시하되 에너지 가격이 지속적 인플레이션으로 굳어지는 건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대캐나다 무역제재가 강화될 경우 정책금리 추가 인하 필요성을 언급했으나, 갈등 이후 에너지 가격이 장기 고착된다면 추가 인상이 있을 수도 있다고 Macklem 총재가 밝힘. 의사록은 위원들이 상충하는 리스크 인식, 협의 과정 및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합의 수준을 보여줄 전망. 미국 소매판매(목): 3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1.7% 상승(휘발유가 주도), 근원 소매는 1.9% 상승. 시카고 연은 CARTS 선행 자료는 4월 자동차 제외 소매판매가 1.1% 상승(전월 0.6%)과, 인플레이션 조정시 0.3% 상승을 시사. 이는 소비가 휘발유 충격에도 버틴다는 의미라는 평가. 헤드라인은 0.7% 상승, 자동차 제외 0.9% 상승, 자동차/휘발유 제외 0.5% 상승 전망. 4월 휘발유가 추가로 올랐지만 상승 폭은 3월보다 완만, 자동차 판매는 약간 둔화됐으나 아직 양호. "더 높은 휘발유 가격은 실질 처분소득 위험요소이나, 세금 감면과 환급이 일부 지지를 제공한다"고 Continuum Economics는 평가. 트럼프-시 주석 회담(목~금):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5월 14~15일 중국 시 주석과 북경에서 회담한다. 중동 전쟁, 무역, 대만, AI, 농업 등 다양한 의제 논의 예정. 중동 문제와 관련, 트럼프와 중국 양측 모두 회담 전 종전 원칙 표명을 했으나, Polymarket은 미국-이란 영구 평화 가능성이 5월 13일 기준 17%로 낮게 평가. 중국은 회담 개최 의지를 밝혔으나, 전쟁 장기화로 일정의 불확실성과 기대치 저하를 언급. 또한 중국은 미국의 이란산 원유 제재 거부와 일부 정유소에 대한 미국 제재 불이행 분위기도 언급, USTR Greer가 회담 논의 대상임을 시사. 트럼프는 이외에도 엔비디아, 애플, 엑손, 보잉, 퀄컴, 블랙스톤, 씨티그룹, 비자 등 CEO들을 동행시킬 예정. 무역 분야에선 미국산 농산물 및 의료기기 수입 확대를 미국 측이 강조, 중국은 미-중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 지난주 리뷰 OPEC+(일): 5월 3일 회의(첫 아랍에미리트 불참)는 "일상적" 분위기 속 핵심 산유국들이 6월 증산(약 18.8만 배럴/일)을 소폭 합의. 실질적으론 호르무즈 해협 교란 영향으로 수출 제한 지속, 목표는 사우디·러시아를 축으로 한 감산 완화·시장 지속성 신호. UAE 탈퇴는 쿼터 규율에서 벗어난 공급 확대 포석. 후자(5백만 배럴/일 목표)와 후자이라 항구 이용 전략이 핵심 변화. 호주중앙은행 리뷰(화): 호주중앙은행은 5월 5일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해 4.35%로 3회 연속 인상 및 강경한 긴축 의지를 재확인. 인플레가 6월 정점(4.8% 예상) 후 2027년 중반 목표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하며, 중동발 에너지비용 상승이 스태그플레이션 압력으로 작용한다고 진단. 8대1 표결로 높은 합의력이 확인됐으나, Bullock 총재는 최근 금리인상 후 "상황 관찰 여지 있다"며 재정지원이 인플레 대응을 어렵게 할 수 있음을 시사. 스위스 인플레이션 리뷰(화): 4월 인플레이션은 전년 0.6%로 일치, 월간 기준 전망보다 다소 낮음. 주요 변수는 휘발유, 디젤, 난방유이며, 항공운송도 소폭 상승. 스위스중앙은행 입장에선 CPI 상방 유지가 현재 기준금리를 마이너스(제로 하한)로 조정할 필요성을 낮춤. 인플레 목표(0~2%) 하단 근처에 위치해 매파적 전환 동기는 현재 없다. 미국 ISM 서비스업 PMI(화): 4월 ISM 서비스업 PMI 53.6으로 전월 54.0, 예상 53.8보다 하락. 고용은 48.0(예상 48.3, 이전 45.2), 가격지수는 70.7로 예상(73.7)보다 낮음. 사업활동은 55.9(이전 53.9)로 개선, 신규주문은 53.5(예상 57.3, 이전 60.6)로 부진. 공급업체 납품 및 신규수출 주문은 전월 대비 증가, 재고 및 미청구 주문은 감소했으나 모두 50 이상. 보고서는 이란 전쟁 및 원유가 상승이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집중 코멘트. Oxford Economics는 이번 하락 폭은 완만한 성장 기조와 부합하며, 에너지 가격 충격이 향후 수분기 내 근원 인플레를 3% 부근 유지할 수 있다고 분석. 미국 재무부 차환 발행 리뷰(수): 입찰 규모 동결로 예상 부합, 이전과 같이 차기 분기까지 쿠폰·변동금리채 발행 일정 유지 입장. 일부에서는 문구 변화를 기대했으나, 실제 조정은 없었고 TBAC 의사록에 따르면 내분기 중에 업데이트될 가능성 시사. 노르웨이중앙은행 리뷰(목): 25bp 인상(4.25%), 3월 MPR에서 예고한 "곧 있을 회의 중 1곳에서 인상" 약속 이행. 인상 시점에 연구소별 이견이 있었으나, 발표문은 "통화정책 전망의 핵심은 3월 이후 실질적 변화 없음" 재확인. 3월 MPR 당시 2026년 말 정책금리 4.35%가 제시됐던 만큼, 추가 인상 확률은 약 40%로 시사됨. 리크스방크 리뷰(목): 정책금리 1.75% 동결, 발표문에서 기다리기·관망 전략을 명확히 강조. Thedeen 총재도 신중한 정책 가이던스 재확인. 주 초점은 인플레로, CPIF가 목표 하회 및 3~4월 소폭 하락. 현재 경기 여력이 남아 있으므로 정책 변경 전 관망. 멕시코중앙은행 리뷰(목): Banxico는 25bp 인하(3대2 찬반), Heath·Borja 위원은 동결 주장. 의사 발표는 기준금리가 단기적으로 최종에 도달했다는 점을 시사, “정책이 적절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피력. 이번 인하로 2024년 3월 출범한 완화 사이클 사실상 종료 선언. 인플레 전망은 전반 유지, 2027년 2분기 목표 복귀 기대. 영국 지방선거 리뷰(목): 개표 진행 중이나, 현재까지는 전통 양당(노동·보수)에서 개혁당, 일부 녹색당으로 표 이동 뚜렷. 노동당의 역대급 약세이나, PM Starmer의 즉각적 리더십 붕괴는 피함. 그의 거취 논란·교체 요구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 맨체스터는 개혁당 지지 강세로 Burnham의 의회 복귀에 영향 줄 수 있음. 기물가·파운드는 개혁당 약진으로 일시 압박받았으나, 노동당 의석 손실이 1.0~1.5천석(우려됐던 1.5~2.0천석보다 적음), Starmer의 잔류 선언으로 단기 안정성 및 상대적 아웃퍼폼 보임. 주요 지역 발표가 오후 4시(BST), 6시경 예정. 캐나다 고용(금): 4월 1만 7,700명 고용 감소, 실업률은 6.9%(이전 6.7%)로 예상 밖 상승. 상근 4만 6,700명 감소, 시간제 2만 9,000명 증가. 경제활동참가율은 65.0%(전월 64.9%)로 소폭 상승, 시간당 임금상승률은 4.8%(이전 5.1%)로 완화. 캐나다 노동시장 및 경제가 에너지 가격, 미국 관세 압력을 받는지 주목. 캐나다중앙은행 MPR도 노동시장에서 일부 느슨함 언급. 경기흐름은 강건하나, 노동시장 추가 부진 시 경기 둔화 우려. Oxford Economics는 2026년 연내 금리 동결 견해, 최근 고용지표만으로는 조정 이유가 없다고 평가. 지속적 노동시장 부진은 에너지 가격발 인플레 위험을 낮춰, 통화정책 인내 가능성을 높인다고 봄. 미국 비농업고용(금): 4월 미국은 11만 5,000명 고용 순증, 기대치(7.3만) 상회했으나 전월(17.8만→18.5만)보다는 둔화. 건강, 운송·창고, 소매업에서 증가, 연방정부는 감소. 실업률은 4.3%로 변동 없음, 경기참가율은 61.8%(전월 61.9%) 소폭 하락, U-6 실업률은 8.2%(전월 8%). 임금은 0.2% 상승(예상 0.3% 대비 낮음), 3월과 동일한 흐름. 연율은 3.6%(전월 3.5%)로 가속. 연준은 인플레이션 중심의 기조 강화 가능. 미·이란 갈등 등 위험 고려시, 고용의 하방 위험성 의식 필요. Pantheon Macroeconomics는 "4월 고용지표로 노동시장 회복세를 확인할 수 있으나, 기업들의 채용계획 설문 및 에너지비용 충격을 감안하면 아직 안심하긴 이르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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