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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quawk 데일리 아시아-태평양 오프닝 뉴스 - 2026년 2월 12일

StockNow 속보 AI 분석

미국 고용 지표는 표면적으로 강했으나 과거 수치 하향으로 해석이 엇갈렸으며, 트럼프의 무역 협정 탈퇴 검토와 연준의 매파적 발언이 시장의 불확실성을 높였습니다.

속보 내용

미국 증시는 수요일 대체로 등락을 거듭한 가운데, 주요 지수들은 대부분 소폭 하락 마감했다. 주요 초점은 1월 NFP(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보고서에 있었으며, 헤드라인 수치는 예상을 훨씬 뛰어넘었고, 실업률은 하락했으며, 임금 상승률도 예상보다 견고해 전반적으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였다. 초기 반응으로는 주식 선물과 달러는 상승, T-노트와 금 가격은 하락 압력이 나타났으나, 이후 이러한 반응은 점차 약해졌다. 이 보고서와 함께 연례 BLS 벤치마크 수정도 공개되었으며, 2025년 3월까지 집계된 총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은 86만 2천 명 하향 조정되어 예상치(82만 5천 명)보다 더 컸으나, 예비 추정치(91만 1천 명)보다는 상향 조정된 수치였다. 이러한 하향 수정은 노동시장이 보이는 것만큼 강건하지 않을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며,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1월에 나타난 고용 강세가 지속되지 않을 수 있고, 고용 증가가 일부 업종에 집중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달러는 혼조세를 보이며 1월 예상을 상회한 NFP 지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지는 못했다. 표면적으로는 지표들이 고무적인데, 헤드라인은 13만 명(예상 7만 명) 증가, 실업률도 4.4%에서 4.3%로 하락했고, 참여율도 상승했다. 다만, 대부분의 증가가 민간 부문에서 나왔으며(17만 2천 명 증가, 예상 7만 명), Oxford Economics는 이러한 흐름이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연간 BLS 벤치마크 최종 수정(2025년 3월까지) 결과 일자리 수가 86만 2천 명 하향(예비치 91만 1천 명, 예상 82만 5천 명)되며 소매, 건설, 제조, 기술, 금융 등의 고용이 줄고 있음을 시사한다. 전망 주요 이슈로는 일본 PPI, 호주 MI 인플레이션 기대, 연준 Logan 위원의 발언, 호주 국채 발행, 대만 휴장 등이 있다. 전망 전망 이슈로는 일본 PPI, 호주 MI 인플레이션 기대, 연준 Logan 위원의 발언, 호주 국채 발행, 대만 휴장 등이 있다. 주간 전망은 여기를 클릭. 미국장 미국 증시는 수요일 대체로 등락을 보였고, 주요 지수들은 대부분 소폭 하락 마감했다. 초점은 1월 NFP에 있었고, 헤드라인 수치가 예상을 뛰어넘었으며 실업률은 떨어지고 임금 상승률도 견조했다. 초기에는 주식 선물과 달러가 올랐고, T-노트와 금 가격은 하락 압력이 있었으나, 이런 움직임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희미해졌다. 연례 BLS 벤치마크 수정에서는 2025년 3월까지 총 비농업부문 고용이 86만 2천 명 하향, 이는 예상치(82만 5천 명)보다 크며 예비치(91만 1천 명)보다는 작았다. 하향 수정은 노동시장 강세가 제한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1월 고용 강세가 지속되지 않거나 특정 업종에 집중되어 있다는 애널리스트 지적도 나왔다. SPX -0.01% 6,941, NDX +0.29% 25,201, DJI -0.13% 50,121, RUT -0.38% 2,669. 자세한 요약은 여기를 클릭. 관세/무역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무역 협정 탈퇴를 비공식적으로 고려하며, 이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간 핵심 재협상에 추가 불확실성을 더한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보좌관에게 왜 협정에서 탈퇴하면 안 되는지 질문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곧바로 탈퇴 신호를 주진 않았으며 백악관 관료는 트럼프 발표 전까지 이는 근거 없는 추측이라고 밝혔다. 백악관은 캐나다 관세 표결에서 공화당 이탈표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Politico가 보도.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트럼프 행정부에 북미자유무역협정(North American free trade) 협상을 활용해 중국산 차량 단속을 촉구.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미국의 대(對)유럽 관세가 강압 수단이며, 유럽은 화학 등 핵심 산업을 지켜야 한다고 언급. 중국은 프랑스산 와인에 대한 조사개시를 고려 중이며, 프랑스산 와인에 반덤핑 관세 부과, EU가 관련 관세를 도입할 경우 보복 조치도 검토할 수 있음. 중국은 암·희귀 질환 치료제에 대한 수입 부가가치세 감면을 2027년 말까지 연장할 예정. 주요 헤드라인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실업률 수치가 매우 훌륭하다며 미국은 차입비용을 훨씬 적게 내야 하며,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강한 국가이기 때문에 가장 낮은 금리(그리고 월등히 낮은 금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연준 Schmid 위원(2028년 투표권, 매파)은 인플레이션이 3%에 근접한 상황에서 긴축적 통화정책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며, 추가적 연준 금리 인하는 인플레이션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생산성 개선이 인플레이션 없이 더 빠른 성장을 허용할 수 있지만, '아직 그 단계는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은행 지급준비금 수요를 줄여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 기회가 있다고 밝혔다. WSJ Timiraos 기자는 1월 고용보고서가 연준의 금리 '긴 멈춤'을 굳히는 역할을 했다고 보도. 미 재무장관 Bessent는 미국 성장률이 2025년에 3%에 도달했을 수 있으며, 건설·제조업 일자리 증가세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이 주택 시장에 매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FHFA 국장 Pulte는 새로운 주택분야 정책 발표가 곧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 미 하원 의장 Johnson은 민주당이 미국 일부 '셧다운'을 유도하려 한다고 발언. 미국 민주당과 백악관의 예산협상은 진행 중이나 임시예산안 합의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라고 Punchbowl 보도. 미국 CBO는 2036회계연도 미 적자가 3조 1150억 달러에 달해 GDP 대비 6.7%에 이를 것으로 전망, 2027~2036년 평균 적자 비율도 6.1% 기록 전망. 2026년도 GDP 대비 적자 비율은 2025년과 같은 5.8% 예상, 2026년도 적자는 1조 8,530억 달러로 2025년(1조 7,750억 달러) 대비 증가할 전망.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로 10년간 적자가 3조 달러 감축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음. 지표 요약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1월) 13만 명, 예상 7만 명 (이전 5만 명, 최저 -1만, 최고 10만 8천 명), 최근 두 달 순수정 -1만7천 명 (이전 -7만6천 명) 미국 BLS 연간 벤치마크 총 비농업고용 수정(2025년 3월까지): 계절조정 -89만 8천 명, 비계절조정 -86만 2천 명(예비치 -91만 1천 명, 예상 -60만~-90만 명) 미국 실업률(1월) 4.3%, 예상 4.4%(이전 4.4%) 미국 시간당 평균 임금(1월, 전년대비) 3.7%, 예상 3.6%(이전 3.8%, 최저 3.5%, 최고 3.7%) 외환 달러는 혼조세였으며 1월 NFP 강세에도 광범위하게 반영하지 못했다. 표면적으로는 지표가 고무적이었으며 헤드라인 고용 13만 명(예상 7만 명), 실업률 하락(4.3%→4.4%), 참여율 상승 등 긍정적. 다만 민간 일자리가 대부분의 증가를 차지(+17만 2천 명, 예상 7만 명)했지만, Oxford Economics는 이런 흐름의 지속에 회의적. 연간 BLS 벤치마크 최종 수정에서 2025년 3월까지 일자리 86만 2천 명 하향(예비치 91만 1천 명, 예상 82만 5천 명), 소매·건설·제조·기술·금융 일자리 감소 시사. 유로화는 약세 전환해 1.1900 이하로 밀렸고, 추가 EU 채무 발행 필요 주장 지속. 파운드화도 약세로 1.3700 아래에서 머물렀으며, 내일 GDP 지표에 주목. 엔화는 NFP 발표 이후 변동성 증가 속 아웃퍼폼 이어감. 달러/엔 상승분이 모두 반납되며 일본 재무성(MoF) 개입설도 제기. 캐나다중앙은행(BoC) 의사록에서는 정책금리가 부양적이라는 데 정책위원들이 동의했고, 통화정책 설정에서 옵션을 열어둘 필요를 강조. 금리 미국 T-노트는 하락 마감. NFP 직후 하락분은 만회됐으나 부진한 국채 입찰로 상승 제한. 원자재 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항모 추가 배치 위협, 북미 무역협정 탈퇴 검토 등 헤드라인 이슈로 등락 속 견조. 한편, 트럼프 대통령과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 회동에서 이란과의 협상 재개 입장 밝히며 일부 압박 요인도.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재개를 선호한다고 강조. 미 EIA 원유재고(2/6) 853만 배럴(예상 80만 배럴, 이전 -345.5만 배럴) OPEC MOMR에 따르면 2026년 세계 석유 수요는 하루 140만 배럴 증가(1월 MOMR 대비 변동 없음), 2027년 수요는 연 130만 배럴 증가 전망(1월 MOMR 대비 변동 없음). 우크라이나 군, 러시아 볼고그라드의 루코일 정유소 공격. SHFE(상해선물거래소)는 실버 선물 헤지 포지션 자동전환 기준 조정. 세계 최대 니켈광산(인도네시아 Weda Bay), 70% 감산 명령(연 1,200만 톤). 지정학적 중동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와의 회동이 매우 좋았다고 했으며, 이란과의 협상 재개를 강조(합의 타진이 선호지만, 실패할 경우 상황 지켜본다고 언급). 이스라엘 총리실: 네타냐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가자지구·역내 상황 논의, 이스라엘 안보 필요성 논의 및 긴밀 협력 지속키로 합의. WSJ: 미국 국방부가 중동 내 두 번째 항모 배치 대비중(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 협상 압박하는 중). 다만 공식 배치 명령은 아직 없으며 계획은 변경될 수 있음. 이란 대통령 Pezeshkian: 이란은 핵무기를 추구하지 않으며 모든 검증에 열려있다고 언급. 이란 최고지도자 Khamenei 고문: 이란 협상가들은 미사일 문제 협상권한 없으며, 미사일 역량이 레드라인임을 강조. 이란 외무장관 Araqchi: 차기 미국과의 회담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음. 이란 최고안보책임자: 미국으로부터 구체 제안 받은 적 없으며, 오만은 메시지 교환일 뿐, 제로 농축(의무)에 대해선 대화 없었음(에너지·의약 목적 필요). 러시아-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대통령 Zelensky: 다음 미국과의 회담에서 영토 문제 논의가 초점 될 것이라고 밝힘. 러시아가 미국 회담에 동의할지 불확실하나, 우크라이나는 2월 17~18일 미국 회담할 준비 있다고 언급. 그는 러시아가 살인을 멈추지 않는 한 외교 신뢰는 충분치 않을 것이라고 했으며,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벨라루스 내 평화 협상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했음. 또한 러시아는 에너지 휴전에 아직 준비 안돼 있다고 발표(러시아로부터의 답변 없음). 아시아-태평양 주요 이슈 중국 국무원은 AI 활용 확대에 대해 회의 개최, 리 총리는 전 분야 AI 활용 촉진 독려. 중국이 중앙 국유기업에 컴퓨팅 투자 확대 요청한 것으로 알려짐. 미 상원의원들은 상무부가 중국 정보·사이버 위협 대응 핵심 인사 교체한 결정에 대해 질의. 유럽/영국 주요 이슈 영국 재무장관 Reeves는 영국에 가장 큰 이익은 EU와의 긴밀한 관계라며, 유럽과의 공동조달 등 기회 확대와 EU 협상에서 빠른 진전에 대한 희망 표명. 영국 정부, 첫 주택 구매자 대상 Help to Buy(주택구입 지원제) 신규 도입 검토(텔레그래프 보도). EU von der Leyen 위원장은 EU에 더 크고 깊으며 유동성 높은 자본시장이 필요하다고 발언, 현 시장은 지나치게 분절화돼 있다고 지적. ECB Nagel(분데스방크 총재 자격 발언): 새로운 현실엔 더 많은 EU 채무 필요, 범유럽 고유동성 안전 벤치마크 자산의 이점 강조(Politico 보도). ECB Schnabel 위원은 유럽이 "잠재력이 큰 대륙"이라며, 독일 경제에 바람이 역풍으로 작용 중이고, 인구 구조 변화가 잠재 성장률·사회보장 sustainability에 부담 증가. 또한, 에너지 비용이 팬데믹 전보다 여전히 높다고 지적했고, 보호무역·중국 등 글로벌 경쟁이 독일 타격.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공통 화폐 사용 확대·유동성 증진 등 유로의 글로벌 역할 강화, 금융 독립성 제고 방안 논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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