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분석] 아시아-태평양 지수 전반적으로 하락, 덴소는 연간 가이던스 하향 조정 후 급락, LG전자는 KOSPI를 지지
트럼프의 이란 제안 거부와 덴소의 가이던스 하향으로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하락했으나, LG전자의 엔비디아 협력 소식이 코스피를 지지하며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속보 내용
아시아-태평양 주식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제안을 수용할 가능성이 낮다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위험 선호 심리가 약화되고 있습니다. ASX 200은 장 초반 하락세로 출발한 뒤, 이전의 손실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업종별로 대체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유틸리티가 부진한 반면 에너지는 유가 상승에 힘입어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니케이 225는 보합세로 개장한 뒤, 월요일 거래에서 기록한 사상 최고치로부터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덴소가 연간 모든 실적 지표가 상승했다고 발표했으나, 회사는 연간 순이익 및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는 동시에 Rohn 인수 제안 철회를 밝혔습니다. KOSPI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LG전자가 엔비디아 CEO Huang의 딸과 전략적 협력 논의를 위해 만날 것이라는 보도에 힘입어 지수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항셍지수와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반적인 부정적 흐름을 따르고 있습니다. CATL의 홍콩 주식은 회사가 재생에너지 사업 확장을 위해 390억 홍콩달러 이상의 사모 주식 발행 계획을 발표한 이후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 선물은 장 시작과 함께 상승세를 보였으나 이후 최고치에서는 다소 내려온 상태입니다. 유럽 주식 선물은 소폭 강세 출발을 보이고 있으며, 유로 스톡스 50 선물은 월요일 현물 종가 -0.3% 이후 +0.3% 상승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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