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 요약: T-노트 선물(U6) 109-18+에서 보합 마감
6월 고용 지표 부진으로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가 12월로 지연되었으며, 국채 시장은 단기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수익률 곡선 스티프닝이 나타났습니다.
속보 내용
고용지표 둔화로 시장이 금리인상 기대를 일부 철회하면서 수익률 곡선이 스티프닝됨. 마감 기준, 2년물 -4.1bp로 4.137%, 3년물 -2.7bp로 4.163%, 5년물 -1.1bp로 4.228%, 7년물 변동 없음(4.351%), 10년물 -0.2bp로 4.481%, 20년물 +0.6bp로 4.986%, 30년물 +0.9bp로 4.983%. [오늘의 동향] 6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기대에 못 미치면서 장단기 국채 전단에서 매수세가 유입됐고, 시장은 연준의 긴축 전망을 일부 후퇴시켰음. 이번 지표는 비농업고용이 57,000명 증가로, 컨센서스인 110,000명을 크게 하회(자세한 분석은 여기 클릭). 이번 발표로 지난 3개월간 이어졌던 견조한 고용지표 흐름도 종결됨. 추가로, 4월과 5월 고용은 합산 74,000명 하향 수정되어, 노동시장이 이전 추정보다 더 약한 것으로 나타남. 고용지표 부진으로 시장은 금리인상 기대를 낮춰, 머니마켓은 25bp 인상을 10월에서 12월로 완전 반영. 노동시장이 둔화되면 연준 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추가 긴축을 정당화하기 더 어려워질 수 있으며, 적어도 위원회 내 비둘기파의 입지가 강화될 수 있음. 다만, 고용지표 한 번만으로 정책 전망이 크게 달라지기는 어려움. 지난달 FOMC 기자회견에서 Warsh 의장은 정책 당국자들이 개별 데이터보다 추세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 향후 노동시장 지표가 더 중요해질 것임을 시사했음. 데이터 발표 직후 전 구간에서 국채가 랠리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장기물쪽 상승폭이 줄어들었음. 마감 시점에 10년물 선물은 거의 변동이 없었는데, 이는 금요일 조기 독립기념일 휴장을 앞두고 차익실현 및 포지션 정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반면, 단기물 쪽의 상승세는 대부분 유지되어 시장이 연준의 덜 매파적 전망에 적응한 것으로 해석됨. 또한 5년물 국채선물 시장에서 대규모 블록거래가 있었음. 9월만기 5년물(ZFU6) 10,000계약이 106-315에 14:03BST/09:03EDT에 거래됨. 이후 오더북에서 매수세가 이어졌으며, 블록이 매수 주도였을 가능성이 있으나, 세부 목적은 확인 불가. 전략의 일부·헤지·포지션 조정 등 다양한 가능성이 있음. 그 외, 주간 실업수당 청구는 대체로 변함 없었고, Fed 관련 언급은 고용 발표 전 Daly가 했음. Daly는 아직 적절한 금리경로를 논의하기 이르며, 허위 가이던스를 주지 않겠다고 재차 밝혔고, 정책결정은 점진적이어야 함을 선호한다고 언급함. [공급] - 국채 미국 재무부, 7월 7일 3년물 580억달러, 7월 8일 10년물 390억달러, 7월 9일 30년물 220억달러 발행 예정(모두 7월 15일 결제) - 단기채 미국, 8주물은 고정금리 3.650%, 응찰倍率 2.70x, 4주물은 고정금리 3.605%, 응찰倍率 2.72x에 발행 7월 6일 13주물 920억달러, 26주물 790억달러(규모 변동 없음) 발행 예정 7월 7일 6주물 900억달러(이전 800억달러), 52주물 520억달러(이전 500억달러) 발행 예정 [단기금리/운영] - Fed 가격: 30bp(이전 12월 +36bp) - EFFR 3.63%(이전 3.63%), 7월 1일 거래량 1,190억달러(이전 980억달러) - SOFR 3.66%(이전 3.68%), 7월 1일 거래량 3.321조달러(이전 3.418조달러) - 뉴욕 Fed RRP 수요 2,175억달러(이전 1,000억달러), 참가기관 4곳(이전 4곳), 7월 2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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