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미국 주식 시황: 나스닥, AI 거래 압박 속 반도체·메모리주 하락에 급락

StockNow 속보 AI 분석

글로벌 AI 관련주 매도세 속에서 나스닥이 조정 국면에 근접했습니다. 시장은 FOMC와 GDP 데이터에 주목하고 있으며, 미-이란 긴장 완화와 오만의 지역 안보 제안으로 원유 가격은 하락했습니다.

속보 내용

개장: 화요일 미국 주식시장은 혼조세로 출발했다. S&P 500은 큰 변동이 없으며, 나스닥 100과 러셀 2000은 하락 중이고 다우존스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우의 강세는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암젠(AMGN)의 주가 상승에 기반하고 있다. 나스닥은 현재 고점 대비 10% 하락 시 진입하는 조정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관련 종목에서 약세가 두드러지며, 반도체 ETF(SOXX)는 5.6% 하락했고 메모리 ETF(DRAM)는 10% 하락했다. 이는 글로벌 AI 거래에 대한 압박이 이어지며, 전일 한국의 코스피가 10% 급락한 영향을 따라가는 양상이다. 헤드라인 약세에도 불구하고 동일 가중치 S&P 500(RSP)은 상승하고 있어, 저변에 긍정적 흐름이 있음을 보여준다. 업종별로는 실적 발표가 잇따르며 대부분 업종이 상승세를 보인다. 특히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소재 섹터가 두드러지고, AI 테마 비중이 큰 기술주와 산업재는 부진하다. 그 밖에, 주말 미국-이란 긴장 완화 이후 유가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오만이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관련 제안을 했으며, 테헤란이 일부 유연함을 보였다는 보도도 있다. 하지만 이란 국영 언론은 공식 답변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외환 시장에서는 달러 변동이 크지 않다. 캐나다 달러는 유가 하락에도 소폭 강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월요일 유가 급락 때는 크게 약세였다. 호주 달러는 주식 약세에 동반해 월요일 강세를 일부 반납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전 구간에서 하락 중이며, 유가 하락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면서 오늘 7년물 국채 입찰을 앞두고 있다. 이후 시장의 시선은 수요일 FOMC 결정, 목요일 미국 GDP 및 PCE 지표 발표로 옮겨간다. 금 가격은 미국 국채 금리와 유가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일 지정학적 이슈로 기록했던 상승분 일부를 반납하는 모습이다. 개별 종목별 소식: Cadence Design Systems(CDNS): 이익이 전망치를 상회하며 연간 전망 상향 Welltower(WELL): FFO 및 매출 전망치 상회 Johnson & Johnson(JNJ): 자사 탈크 제품 관련 8만 건의 난소암 소송 합의금 55억 달러 지급 합의 Universal Health Services(UHS): 연간 가이던스 하향 United Parcel Service(UPS): 견고한 분기 실적 및 연간 매출 전망 상향 Centene(CNC): 분기 실적이 월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 Royal Caribbean Group(RCL): 견고한 실적에도 단기 중동 지역 예약에 대한 신중한 발언으로 부담 Pentair(PNR): Taco Group Holdings를 14억 달러에 인수키로 Coca-Cola(KO): 매출 및 주당순이익(EPS) 모두 시장 예상 상회 Sherwin-Williams(SHW): 매우 좋은 분기 실적 및 연간 가이던스 제시 Corning(GLW): 매출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다음 분기 전망도 부진 Core Scientific(CORZ): Advanced Micro Devices와 협업해 최대 2.5기가와트(GW)의 AI 데이터센터 용량 제공 Honeywell International(HON): BofA에서 상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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