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분석

[시장 분석] 마이크론 이후 위험 선호 재개로 달러 소폭 하락; 호주달러는 고용지표 소화, 파운드는 재무장관 관련 소식 주시

StockNow 속보 AI 분석

마이크론 실적 호조가 기술주 랠리와 위험 선호 심리를 자극하며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각국 통화는 고용 지표와 중앙은행 발언,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라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속보 내용

G10 통화는 달러 대비 혼조세를 보이나 대부분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달러 랠리가 힘을 잃으며 동반 약진 현상은 제한적입니다. 달러는 이번 주 마이크론 실적 발표 전 위험자산 선호 심리 덕분에 지지를 받았습니다. 마이크론 실적은 미국 증시 마감 이후 수요일에 공개됐으며,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실적 및 가이던스 상향으로 약 18% 상승했습니다. 메모리 업체의 호실적에 힘입어 위험 선호 매매가 재개되었고, 특히 기술주 중심의 주가지수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위험 선호 분위기 속 달러지수(DXY)는 소폭 하락하며 101.44~101.66의 하단에서 거래 중이고, 이제 PCE(개인소비지출지수) 발표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높아진 투자 심리에도 불구하고 오세아니아 통화는 달러 대비 부진합니다. 호주달러는 기대를 웃돈 헤드라인 고용지표를 소화했으나, 전일 혼재된 물가상승률 발표에 이은 것이며 대다수가 임시적인 활동에 기인해 뚜렷한 반응을 이끌지 못했습니다. AUD/USD는 +0.1%로 0.69 아래서 매수세가 유입됐고, AUD/NZD 역시 +0.1%로 1.22선 아래에서 반등했습니다. USD/JPY는 편향 없는 흐름을 이어가며 2024년 7월 이후 처음 보는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일본은행 타무라 위원이 밤사이 발언에서 여전히 매파적 입장을 견지했으며, 최종금리 2%까지 '몇 달에 한 번' 금리인상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엔화에 일시적인 지지를 줬으나 움직임은 오래 가지 못했고, 환율은 횡보하며 상방으로 162에 근접했습니다. 파운드는 재정 및 재무장관(Chancellor) 관련 이슈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현 재무장관 리브스는 이날 오전 언론 인터뷰에서 특별한 소식은 내놓지 않았으나, 넘버 11번(재무장관 직책) 유임 분위기를 조성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앞서 더 타임스는 밀리반드가 새 정부의 주요 경제정책, 특히 재정에 관한 부분을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그의 에너지장관 시절 이력 탓에 영국 투자자들이 이 소식을 달가워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밀리반드 관련 보도 이후 국채가 동종국 대비 약세임에도 파운드는 영향을 받지 않았고, GBP/USD는 1.3150에서 반등해 +0.1%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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