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분석] 유가 하락과 수익률 둔화 속 달러인덱스 약세…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주 잇따른 중앙은행 금리 결정을 기다려
보고서는 달러가 소폭 약세를 보이고 통화별 움직임은 엇갈렸으며, 그 주 후반에 예정된 중앙은행 결정과 이에 대한 전망도 언급했다고 전했다.
속보 내용
달러인덱스(DXY): -0.2% 유가 하락 속 수익률이 둔화하면서 소폭 약세를 보였고, 머니마켓은 수요일 FOMC 회의에서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에 크게 기울어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미국 중간선거를 향한 카운트다운도 이어가고 있다. 그럼에도 지정학적 헤드라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합의할지 공격을 재개할지에 대해 “결정할 때가 되어가고 있다”고 말했으며, 캐나다와의 잠재적 무역·관세 합의도 내세웠다. 유로/달러(EUR/USD): +0.2% 프랑스가 무디스의 신용등급 강등을 피하고 토요일 대규모 시위 중 발생한 대규모 폭력 사태와 약탈이 재연되는 상황도 대체로 피하면서 유로화는 소폭 상승해 1.1200선을 회복했다. 이번 주 후반에는 최신 ECB 금리 결정도 예정돼 있다. 파운드/달러(GBP/USD): +0.1% 이번 주 예산안 발표를 앞두고 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힐리 재무장관은 수요일에 국가연금 전액이 3.9% 인상될 것이라고 확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번햄 총리가 영국의 EU 자유이동 규칙 재도입 가능성을 열어두었으며, 이를 두고 ‘솔직한 논의’를 촉구했다고도 보도됐다. 달러/엔(USD/JPY): -0.1% 1급 경제지표 발표나 새로운 관련 재료가 없는 가운데 뚜렷한 방향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이번 주 후반 금리 결정에서 일본은행도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오세아니아 통화: 호주달러/미국달러(AUD/USD) -0.1% / 뉴질랜드달러/미국달러(NZD/USD) +0.1% 대체로 잠잠한 위험 선호 심리 속에서 좁은 범위의 거래가 이어지며 가격 움직임은 다소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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