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quawk 미국 시장 랩: 이란이 미국/이란 회담 앞두고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주식 혼조·유가는 상승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로 유가가 급등하며 시장 긴장감이 높아진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이란 간 협상 소식과 국채 금리 변동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속보 내용
스냅샷: 주식 혼조, 국채 평탄화, 원유 상승, 달러 하락, 금 하락. 전망 회고: 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미국/이란 2차 회담이 이슬라마바드에서 예정되어 있으나, 참석 확정은 아직 없음; 미국 보도는 양측 모두 참석할 것으로 시사; 예상보다 낮은 캐나다 인플레 데이터; ECB 라가르드 총재, 상황에 따라 ECB가 조치할 것이라고 발언 예정: 데이터: 독일/EZ ZEW 경기심리지수(4월), 영국 고용보고서(2월), 미국 ADP 고용변화 주간, 미국 소매판매(3월), 미국 미결 주택판매(3월), 미국 애틀랜타 연준 GDP 이벤트: 유로그룹 외교이사회(4월); 상원 연준 의장 워시 인준 청문회 연설자: ECB 드 긴도스, 나겔; 연준 월러 공급: 영국, 독일 실적: 유나이티드헬스, GE 에어로스페이스,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 탈레스, 비벤디, ASM 인터내셔널. 시장 요약: 월요일 주식은 혼조세를 보였으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하면서 지정학적 긴장이 심화되어 투자 심리에 부담을 주었다. 이에 재개장 시점에서 유가는 크게 올랐고, 주가지수 및 국채선물은 하락 출발했으나 장중에 일부 회복했다. 원유는 전반적으로 강세 마감했으나 야간 최고치 대비 일부 상승폭을 반납했다. 주요 관심사는 미국/이란 회담 전망이며, 시기와 참여 여부를 두고 엇갈린 보도들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언론은 VP Vance, Witkoff 및 Kushner 등이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이란 대표단과 만날 수 있다고 전했으나, 이란 측 보도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 없이는 휴전 연장이나 미국의 봉쇄 해제를 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고, 이란은 협상 재개 전 봉쇄 해제를 요구하며 상황의 유동성을 강조했다. 유가 상승이 자산 간 가격 흐름을 주도했으며, 물가 기대치 상승으로 국채 커브가 평탄화됐다. 그러나 T-노트 선물의 장초 갭 하락은 장중 대부분 회복되었다. 외환시장에서는 오일 연동 통화(CAD 등)가 강했으며, 달러와 엔은 상대적으로 약세였다. 업종별 주식 흐름은 혼조였고, 소재가 강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약세를 보였다. 귀금속은 유가 상승 및 인플레이션 기대반영/연준의 단기 완화 기대 약화로 약세, 비트코인은 상승세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시장 참여자들은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을 다시 가산하고 있으며, 유가가 크로스에셋 움직임을 주도, 그러나 초기 반응의 반납은 미국/이란 협상 경로를 확인하려는 신중함을 시사한다. 채권/T-노트선물(M6) 2틱 하락한 111-21에 마감 월요일 국채 커브는 전단기 중심으로 평탄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하며 원유 가격이 강세를 보인 영향. 마감 기준 2년물 +1.0bp(3.716%), 3년물 +1.0bp(3.731%), 5년물 +0.5bp(3.850%), 7년물 +0.1bp(4.035%), 10년물 +0.2bp(4.250%), 20년물 −0.5bp(4.849%), 30년물 −0.5bp(4.880%) 일지: 월요일 미 국채 커브는 전단기가 주도하며 평탄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이후 유가 상승에 반응. T-노트 선물은 장초 유가 급등과 함께 갭 하락했으나 장중 반등. 원유는 고점 대비 일부 하락했으나 강세 지속, 10년물은 변동폭이 작았다. 미국/이란 협상 관련 향방이 주목되며, 참석 여부에 대한 엇갈린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 없이는 휴전 연장·봉쇄 해제를 하지 않을 것임을 재확인. 현 휴전은 4월 22일 01:00 BST(4월 21일 20:00 ET) 만료 예정이다. 월요일에는 미국 주요 경제지표나 연준 인사 발언은 없었으며, 연준은 이제 블랙아웃 기간 진입. 이번 주 주목 이벤트는 연준 의장 지명자 워시 청문회로, 개회 발언은 연준 독립성의 중요성에 초점. 전망: 지정학 이슈 및 미국 소매판매(소비자 회복력 여부, 유가 상승 영향 포함), 국채 입찰(20년물, 5년 TIPS) 등에 주목. 발행/공급 노트: 미국 재무부, 4월 22일 200억 달러 규모 20년물 발행, 4월 23일 260억 달러 5년 TIPS 발행 예정, 모두 4월 30일 결제 단기채: 미국 3개월물 최고 3.610%, 응찰배수 2.94x; 6개월물 최고 3.590%, 응찰배수 2.89x; 4월 21일 6주물 700억 달러 발행 예정(4월 23일 결제) STIRS/거래 연준 머니마켓 D/D 금리: 4월 +1.8bp(이전 +1.8), 6월 +0.6bp(이전 +0.6), 7월 -1.2bp(이전 -2.7), 12월 -12.7bp(이전 -15.2) 뉴욕 연준 RRP 수요 0.50억 달러(이전 0.14억 달러), 참여기관 6곳(이전 4곳), 4월 20일 기준 SOFR 3.65%(이전 3.67%), 거래 규모 3.042조 달러(이전 3.107조 달러), 4월 17일 기준 EFFR 3.64%(이전 3.64%), 거래 규모 850억 달러(이전 850억 달러), 4월 17일 기준 원유 WTI(M6) 5.76달러 상승한 89.61달러/배럴; 브렌트(M6) 5.10달러 상승한 95.48달러/배럴 이란이 주말 동안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결정을 번복하며 원유 강세. 한편 미국은 일요일 이란 화물선 공격·압류. 향후 초점은 화~수요일로 예정된 이슬라마바드 미국/이란 2차 회담, 수요일 휴전 시한(4월 22일 01:00 BST/4월 21일 20:00 ET)임. 참석 여부는 엇갈린 보도 나오나, WSJ에 따르면 이란이 23일(화) 협상단 파견 의향 당국자 통해 역내 중재자에게 전달, 파키스탄의 고위 정부 관계자 역시 파키스탄이 이란을 회담에 참여시키는 데 자신 있다고 언급. 미국 측에선 ABC가 미국 관리 인용하여 Vance 부통령이 화요일 파키스탄으로 떠날 예정, 단 상황 유동적이라고 전함. 앞서 이란이 회담 불참, Vance 이미 출국설 등 보도도 있었음. 월요일 유가 움직임은 WTI와 브렌트가 개장과 동시에 급등(최고 89.60달러/배럴, 97.50달러), 이후 장중 등락 속에도 강세 유지, 저점은 각각 85.45, 92.75달러. 일부 하락은 NY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가 Vance 및 대표단이 이슬라마바드로 향한다고 발언한 후 나타남. 따라서 화요일 예정된 이슬라마바드 회담 관련 뉴스가 단기 초점. 주식 마감: S&P 500 -0.22%(7,110), 나스닥 100 -0.31%(26,590), 다우존스 -0.01%(49,443), 러셀 2000 +0.58%(2,793) 업종: 소재 +0.56%, 금융 +0.34%, 부동산 +0.27%, 에너지 +0.21%, 산업 +0.18%, 기술 +0.04%, 필수소비재 -0.22%, 임의소비재 -0.65%, 유틸리티 -0.91%, 헬스 -0.93%,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1.41% 유럽 마감: 유로 STOXX50 -1.28%(5,980), 독일 DAX40 -1.04%(24,444), FTSE100 -0.55%(10,609), CAC40 -1.12%(8,331), FTSE MIB -1.36%(48,207), IBEX35 -1.21%(18,261), PSI -0.08%(9,178), SMI -1.06%(13,284), AEX -0.17%(1,022) 주요 종목별: Google(GOOGL), Marvell Technology(MRVL)와 AI 칩 2종 공동개발 협상 AST SpaceMobile(ASTS): 일요일 Blue Origin이 발사한 New Glenn 로켓, ASTS 위성 목표궤도 진입 실패 QXO(QXO), TopBuild(BLD) 약 170억달러 규모 현금+주식 인수 합의, BLD 주당 505달러(전일종가 410.31달러) Eli Lilly(LLY), Kelonia Therapeutics 인수 최종 합의(최대 70억달러 현금, 2026년 하반기 마감 예정) Ulta Beauty(ULTA), 제프리스 투자의견 상향 NXP Semiconductors(NXPI), 웰스파고 투자의견 하향 RTX(RTX), 2026년 연간 CapEx 가이던스 31억달러 재확인 외환 달러는 월요일 약세. 주말 지정학 이슈(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등)에도 불구, 미국측 정보 부통령 Vance의 파키스탄 방문 소식 보도되며 달러 약세 일부 만회. 이슬라마바드 미국/이란 2차 회담(화~수) 전망 엇갈림, 최근 보도로 양측 모두 참석 전망. 중동 관련 뉴스가 시장 관심집중, 미국이 일요일 이란 화물선 공격·압류. 미국 내 주요 데이터/연준 연설 부재(연준 블랙아웃 중), 내일은 워시 청문회 예정. 첫 발언 핵심은 연준 독립성 강조. 주요 10개국 통화는 전반적으로 달러 대비 강세(엔 제외). 스위스프랑, 캐나다달러가 상대적 강세. CAD는 3월 인플레 둔화에도 시장 영향 미미, 시티는 2026년 하반기까지 BoC 50bp 인하를 지속 전망. 유로 관련, ECB 드 긴도스는 '정해진 금리 경로는 없다, 출발점은 상당히 균형' 언급, 라가르드 총재는 ECB 상황 맞춰 행동할 것, 갈등이 빨리 해소되면 에너지 가격 충격도 작을 수 있다고 시사. 다만 전망은 여전히 취약하고, 더 나쁜 경로 가능성도 있다고 첨언. 엔화는 최약세. 달러/엔 158.55-159.20 박스, 하단부에서 움직임. 바클레이스는 BoJ 인상 시기를 4월에서 6월로 미룬 반면, JP모건은 4월회의 '매파적 동결' 예측. 일본 동북부 해역서 7.4 강진 및 쓰나미 경보 소식(NHK), 일본 자산엔 영향 미미. 브라질 헤알은 BCB 경제학자 설문에서 2026년 Selic 전망 13.00%(이전 12.5%), 2027년 11.0%(이전 10.50%)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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