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ANALYSIS] XAU, 비농업고용지표(NFP) 발표 후 고점 갱신... 원유는 제한적 흐름
미국 고용 지표 부진과 중동의 암살 모의 보도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금값이 급등한 반면, 원유는 미국 휴일을 앞두고 혼조세를 보이며 구리는 수요 기대에 상승했습니다.
속보 내용
미국 독립기념일로 인해 이번 주 마무리는 제한적이고 조용한 출발을 보였다. WTI와 브렌트유는 거의 변동 없이 각각 배럴당 약 1달러 범위의 중간값에 머물러 있다. 유럽 오전 시간대 소식도 지금까지는 가벼운 편이다. 밤사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여전히 날려버릴 수 있는 일부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고 경고했고, 행정부는 이란이 호르무즈 관련 요금을 부과한다는 개념에 대해 반박했다. 참고로, 이전 보도에서는 유럽이 해당 요금 부과가 불가피하다는 점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주목할 만한 소식으로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일부 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이스라엘이 이란의 고위급 협상가들을 암살하려 공모했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브렌트유는 배럴당 약 0.15달러 상승해 72달러에 약간 못 미치는 수준이며, 이번 주에는 약 2달러 하락세로 마감할 전망이다. 네덜란드 TTF는 다시 상승세다. 최근 며칠간의 움직임을 고려하면 오늘의 상승폭은 MWh당 0.10유로로, 44유로를 넘어 WTD(주간 최고치) 44.93유로에 근접해 있다. 이 시장의 주요 동인은 최근 세션에서 논의된 내용과 동일하다. 금 현물은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며, 비농업고용지표(NFP) 발표 후 상승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이는 아시아·태평양 시간대 중반에 기록된 온스당 4195달러 고점 바로 아래에서 머무는 모습이다. 오름세는 가자지구 폭발 관련 보도와 일본 당국자들의 구두 개입과 맞물려 발생했다. 기초 금속 시장도 위험 선호 심리를 따라 상승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 3개월물 구리는 톤당 1만3440달러의 고점을 기록했다. 상품별 구체적 이슈는 적지만, 거시 분위기가 전반적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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