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분석] 전날의 가파른 커브 스티프닝과 쏟아진 경제지표 이후 미 국채 선물 보합세
보고서는 미국 국채, 분트 및 JGB 선물의 하락을 전반적인 시장의 이전 움직임 및 데이터와 연관 지었다. 또한 BoJ 단칸 결과와 9월 회의에서 나온 금리 정책 관련 의견도 언급했다.
속보 내용
미 국채: -2.5틱 어제 미 국채 수익률이 커브 전반에서 상승하고 장기물이 움직임을 주도해 커브가 베어 스티프닝을 보인 이후 보합세를 유지했다. 예상보다 높은 ADP 민간 고용을 비롯해 소화할 경제지표가 많았다. ADP 지표는 민간 부문의 고용이 견조함을 시사했고, 2분기 최종 GDP는 상향 수정됐으며, PCE는 예상보다 낮았다. 다만 낮은 상승률의 상당 부분은 소프트웨어 및 액세서리, 포트폴리오 관리, 법률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는 BEA의 잘 알려진 방법론 변경을 반영했다. 또한 미 재무부는 10~20년물 채권 60억 달러를 환매하겠다고 발표해 이전과 같은 규모를 유지했지만, 가격 움직임을 촉진하는 데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독일 국채: -18틱 어제 등락을 거듭하며 상승한 뒤 밤사이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가격은 120.00달러 아래로 내려왔으며, 시장 참가자들은 대서양 양측 중앙은행 관계자들의 잇따른 발언을 앞두고 있다. 일본 국채: -28틱 시장 참가자들이 최근 일본은행 단칸 조사 결과를 소화하는 가운데 두 차례 거래에서 결국 하락했다. 대형 업종의 경기 체감 및 전망이 대체로 예상을 밑돌아 다소 실망스러웠지만, 대형 제조업 업황은 이전 조사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본은행의 9월 회의 의견 요약에는 경제·물가·금융 상황에 맞춰 금리를 계속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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