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분석

[시장 분석] 유럽 증시 전반 강세…ASML 호실적, 추가 수요 전망

StockNow 속보 AI 분석

10월 14일 보고서는 ASML의 실적 및 수요 관련 발언, 개별 종목의 움직임, 예정된 미국 기업 실적 발표와 CPI를 배경으로 유럽 시장이 강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속보 내용

유럽 증시는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긍정적인 ASML(+2.5%) 실적 발표에 힘입어 AEX(+0.9%)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3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며, 4분기 및 회계연도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했다. CEO는 사전 준비 발언에서 2027년과 2028년 예정된 공급량이 수요를 완전히 충족하지 못할 것이며, 앞서 전달한 30% 증설을 넘어 2028년 생산능력을 늘릴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업종별로는 전반적인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이 업종 가운데 가장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술과 소비재·서비스가 그 뒤를 바짝 따르고 있다. 자동차, 보험, 은행은 업종 중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 밖의 주요 종목 움직임은 다음과 같다. 외르스테드(-3.2%): 미국 행정부가 회사의 레볼루션 윈드 프로젝트와 관련한 주요 인허가를 재검토 중이다. PNE(-18%): 회계연도 EBITDA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했다. 론자(+2.2%): 장기적으로 평균 10~13%의 유기적 CER 매출 성장을 예상한다. SEB(-5%): 스웨덴 금융감독청(FI)이 회사의 자본 요건에 임시 추가 요건을 부과했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전반적으로 강세이며, 나스닥 100 선물은 보합이다. 은행 실적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뱅크오브아메리카가 발표를 앞두고 있다. 실적 외에는 미국 CPI가 이전치인 3.4%에서 3.6%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 국채 포지션과 관련해 트레이더들은 순매도 상태이며, 뱅크오브아메리카의 FMS는 이를 포지션이 한쪽으로 쏠린 거래라고 지적했다. 비둘기파적인 깜짝 결과가 나오면 이러한 포지션이 대거 청산될 수 있으며, 주식 시장에도 힘을 실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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