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분석] NFP 부진 이후 약세를 보인 DXY, 일부 회복
DXY는 투자자들이 부진한 7월 NFP 보고서(-2만 3천 개 일자리)와 예상 밖의 4.1% 실업률을 저울질하면서 9월 연준 금리 인상 기대감이 낮아짐에 따라 소폭 회복했다.
속보 내용
DXY: +0.1% 유가는 상승하고,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 실망 이후 금요일 손실 중 일부를 만회하려는 시도로 소폭 상승했다. 7월 일자리가 예상 외로 2만 3천 개 감소하고, 전월 수치도 하향 수정되는 등 실망스러운 결과였다. 반면 실업률은 기대와 달리 4.1%(예상 4.3%, 이전 4.2%)로 하락해 고무적이었으나, 참가율은 낮게 나왔다. 이러한 데이터로 인해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감이 약화되었고, CME FedWatch Tool은 연준이 9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더 높게 나타났다. EUR/USD: 보합 미국 고용지표 발표 이후 랠리한 뒤 숨고르기를 하고 있으며, 신규 촉매가 부족한 가운데 단일 통화는 1.1500대에서 머물고 있다. GBP/USD: 보합 관련 뉴스가 조용한 가운데 최근 1.3500대를 유지하지 못한 영향으로 횡보 중이다. USD/JPY: +0.3% NFP로 인한 하락분을 거의 모두 회복하며 158.00대로 되돌아왔고, 시장 개입 이후 점진적인 반등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최근 2급 지표 발표와 매파적인 일본은행 의견 요약은 시장 흐름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오세아니아통화: AUD/USD -0.1% / NZD/USD -0.2% 지난 금요일의 일부 이익을 소폭 반납했으나,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위험 선호세와 내일 예정된 호주중앙은행(RBA) 회의 종료를 앞두고 분위기 반전은 제한적이다. 시장에서는 중앙은행이 금리를 동결하되 매파적 발언은 유지할 것으로 널리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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