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분석] 아시아-태평양 주식, 중국 반도체 경쟁 우려에 기술주 매도세로 대부분 하락
아시아 기술주들은 중국의 국산 DUV 장비 대량 생산 소식, 무역 마찰 고조, AI 지출에 대한 의구심으로 급락했으며, 이로 인해 한국 코스피 지수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습니다.
속보 내용
APAC 주식: 하락세 아시아-태평양 주식은 기술주 급락과 경쟁 우려 속에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중국이 국내 개발 DUV 리소그래피 장비의 대량생산을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발생했다. 이 소식은 ASML 주가와 전날 나스닥에도 압력을 가했다. ASX 200: -0.2% 광산업, 소재, 자원주 약세 영향으로 하락했으나, 소비재 부문의 견조함으로 하락폭은 제한됐다. Nikkei 225: -4.0% 기술주 관련 손실 속에 62,000선까지 하락을 시험했으며, Kioxia 주가는 18% 급락했다. KOSPI -10.5%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에서 두 자릿수 하락세가 나타나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항셍지수 & 상하이종합지수: 항셍지수 -0.1% / 상하이종합지수 -1.1% 중국 시장은 하락세를 보였으나, 현지 기술주 블루칩들의 혼조세로 홍콩에서는 하락폭이 제한됐다. 본토 시장은 미국이 베트남 내 중국 공장에 대한 조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지면서 무역 마찰이 지속돼 침체된 양상을 보였다. 미국 주식 선물: 소폭 하락 미국 주식 선물은 아시아의 급락세에 비해 하락폭은 미미했으나, 전반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유지했다. 유럽 주식 선물: -0.1% 유로스톡스50 선물이 0.1% 하락하며 소폭 하락 출발을 예고했으며, 현금 시장은 월요일 보합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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