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분석

미국 외환 마감: 달러, 초기 PCE 보고서 여파로 인한 하락분을 만회… CPI에 호주달러 부진

StockNow 속보 AI 분석

브리핑은 대체로 변동이 없는 달러, 변동하는 10월 금리 인상 전망, 엇갈린 G10 통화 움직임과 함께 미국, 호주, 영국의 경제지표 발표를 다뤘다.

속보 내용

수요일 달러 지수는 대체로 보합세를 보였다. 예상보다 낮은 미국 PCE 보고서 발표 후 한때 압박을 받았지만, BEA의 방법론 변경으로 신호가 다소 불분명해졌다. 화요일 연준의 윌리엄스가 비둘기파적 발언을 하고 PCE 보고서가 부진하게 나온 뒤, 머니마켓은 이제 10월 25bp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40%로 보고 있다. 윌리엄스 발언 전에는 약 70%였다. 한편 ADP 민간 고용은 예상보다 많이 증가했고, 상품 무역수지 예비 적자는 예상보다 컸으며 전월 대비 악화됐다. 주목할 만한 연준 인사 발언은 거의 없었다. G10 통화는 대체로 달러 대비 하락했지만, 파운드화는 두드러지게 강세를 보이며 소폭 상승했고 호주달러는 부진했다. 호주달러는 예상보다 낮은 호주 CPI에 압박을 받았다. 2분기 GDP가 상향 수정된 뒤 파운드화는 완만한 강세를 보였지만, 세부 내용은 헤드라인이 시사한 것보다 다소 엇갈렸다. 생산량과 서비스는 상향 수정됐으나 생산은 하향 수정됐다. 엔화, 유로화, 뉴질랜드달러, 스위스프랑, 캐나다달러는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모두 하락했다. 다만 각 통화와 관련해 특별히 주목할 만한 뉴스는 거의 없었다. 유로화는 유럽 오전에 역내 인플레이션 지표를 소화하며 소폭 강세를 보였지만, 결국 상승분을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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