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분석

Newsquawk 미국 시장 마감 요약: 고용지표 강세에 시장은 양방향 움직임

StockNow 속보 AI 분석

미국 1월 고용 지표가 강세를 보였으나 과거 데이터 하향과 무역 협정 탈퇴 우려가 겹치며 시장은 혼조세를 보였고 금리 인하 기대감은 후퇴했습니다.

속보 내용

스냅샷: 주식 혼조, 국채 하락, 원유 상승, 달러 보합, 금 상승 지난 이슈: 비농업부문 고용(NFP) 예상 상회, 민간 고용 증가 주도; 미국 실업률 하락; 트럼프,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탈퇴 검토 보도; 약한 미국 10년물 입찰; Fed의 Schmid, 노동시장 균형점 월 4만~5만 명으로 추정; 트럼프, 네타냐후와 회담하며 협상 매우 좋았다며 이란과의 합의 희망 언급; EIA 원유 재고 예상 대비 증가; 인도네시아 세계 최대 니켈 광산, 생산 70% 감축 통보(1,200만톤까지); 퍼싱스퀘어, META 신규 포지션 예정: 데이터: 영국 GDP 잠정치(4분기), GDP(12월), 미국 주간/계속 실업수당 청구, 기존 주택 판매(1월). 주요 일정: IEA OMR, EU 비공식 정상회담. 연설: RBA Hunter; ECB Cipollone, Lane, Nagel; BoC Rogers. 국채 공급: 이탈리아, 미국. 실적: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아리스타 네트웍스, 버텍스 파마슈티컬즈, 하우멧 에어로스페이스, 코인베이스,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 에르메스, 로레알, 지멘스, 메르세데스-벤츠. 시장 요약: 수요일 미국 시장은 전반적으로 양방향 거래가 두드러졌다. 핵심은 NFP 발표로, 1월 헤드라인 수치는 대폭 예상을 상회했고, 실업률은 하락했고, 임금은 상승했다. 초기 반응은 주가지수 선물과 달러가 상승, T-노트와 금은 하락이었다. 하지만 이후 이 움직임은 세션 내내 점차 약화되었다. 이와 함께 노동부 연례 벤치마크 개정 결과, 2025년 3월까지 비농업부문 전체 고용이 86만 2천 명 하향 수정되었는데 이는 예정보다 깊은 수준(82만 5천 명)이며 예비치(91만 1천 명)보단 상향된 수치다. 하향 수정은 노동시장이 겉보기만큼 탄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과 초기 움직임 약화의 이유일 수 있음을 상기시킨다. 애널리스트들은 1월의 고용 강세가 지속되지 않을 수 있고, 성장 역시 특정 산업군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을 경계했다. 금리 인하 기대는 일부 줄었으며, 첫 25bp 인하는 현재 7월(이전 6월)로 완전히 가격 반영되었으나, 연말까지 두 차례 인하는 여전히 완전 반영되어 있어 Fed 중간 전망치(2026년)보다 더 완화적이다. 시장의 관심은 금요일 CPI로 옮아갔다. 주요 지수는 혼조 마감, 러셀은 부진, 나스닥은 강세였다. 대부분 섹터는 견조했으며 에너지·필수소비재가 선도, 통신·금융이 부진했다. 에너지는 유가 강세와 동조했고, 금융은 AI 관련 불확실성으로 하락했다. 유가는 트럼프가 이란 협상 실패 시 중동에 추가 항공모함 배치 보도가 호재로 작용했으나,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발언(미국과의 영토 관련 차기 협상 이슈) 이후 약세를 보이기도 했고,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컸다. NFP 이후 T-노트 반등은 약한 10년물 입찰로 제동, 2024년 8월 이후 최대 테일 기록. 미국 고용지표(NFP): 1월 고용지표 전반적으로 강세. 헤드라인 NFP는 13만 명 증가(예상 7만 명), 애널리스트 예측범위 최상단(-1만~10.8만 명)을 상회, 전월(5만 명) 대비도 개선. Powell 의장(작년 12월) BLS 월간 초과치 6만 명 추정치 기준으로도 강세. 실업률은 4.3%(전월 4.4%)로 하락, 예상 일치. 경제활동 참가율도 상승하며 실업률 하락이 더욱 주목된다. 설문상 민간 고용은 17.2만 명(예상 7만 명)으로 예측범위(3만~10만 명) 상단 상회. 이번 고용보고서 포함 연간 BLS 벤치마크 수정에서 2025년 3월까지 일자리 86만 2천 개 하향(예비 91만 1천, 블룸버그 컨센서스 -82만 5천). BLS는 최근 극한 기후가 결과에 실질 영향 없었다고 언급. 전반적으로 강한 노동시장 데이터는 연준이 경기 침체 우려를 덜고 기준금리 동결을 지지. 다만 한 번의 결과일 뿐 연준이 중시하는 추세를 봐야 함. CPI가 금요일 발표되며, 2026년 초 물가 측면 확인이 관건. 옥스포드 이코노믹스는 이번 결과가 서프라이즈였으나 노동시장 강세가 과장됐다고 평가. 자료는 노동시장 안정화를 나타내며 경제 전망 변경 필요 없다는 판단. 6월까지 연준 동결 기조 유지 전망. FED Schmid(2028년 투표권자, 매파): 캔자스시티 연준 총재는 노동시장 균형점(breakeven)을 월 4만~5만 명으로 보고, 지난해 노동시장에 경기 순환적 약화는 없었다고 평가. 인플레이션이 3%대에서 지속되는 상황에서 긴축적 통화정책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며, 현 금리 수준이 실물경기를 제약하는 증거는 없다고 언급. 추가 금리 인하는 인플레이션이 더 길게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 생산성 향상이 인플레이션 없이 성장 가능하게 하겠지만, 아직 해당 단계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덧붙임. 현재 인플레이션은 수요 강세가 공급 개선을 앞서고 있음을 시사. 은행 지급준비 수요 줄여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 기회 있다고 언급. 채권: T-노트(H6) 7틱+ 하락 마감 112-09. NFP 발표 직후 약세, 이후 약세 둔화, 이후 약한 10년물 입찰로 반등 제동. 마감시 2년물 +6.0bp(3.514%), 3년 +5.2bp(3.572%), 5년 +4.6bp(3.745%), 7년 +4.0bp(3.953%), 10년 +3.1bp(4.176%), 20년 +3.2bp(4.762%), 30년 +3.2bp(4.820%). 일중: T-노트는 밤새 및 유럽 오전 중 등락, 미국 오전(강한 NFP) 급락(H6 112-19+→112-00). 헤드라인 강세, 실업률 하락, 임금상승 반영. 벤치마크 수정(-86.2만, 예비 -91.1만). 이후 10년물 입찰 앞두고 하락폭 축소. 약한 입찰로 마감 전 추가 약세. NFP 이후 첫 반응은 달러·주식 매수, 채권 매도였으나, 결국 주식·달러 모두 주가와 함께 움직임 축소. 한 달 데이터만으로 과도반응 경계심, 금요일 CPI로 시선 이동. ING는 특정 섹터 집중 현상 우려. “1월 미국은 예상보다 많은 일자리 추가했으나 큰 하향수정 반영하면 레저·의료·정부 제외하면 실은 일자리 계속 감소. 금리 인하 위험이 전망보다 크다”고 분석. 옥스포드 이코노믹스도 민간 고용 성장 속도가 지속되진 않을 것이라 평가. 채권발행: - 미국 4주물 1,050억 달러, 8주물 950억 달러, 2/12 발행 예정. - 미국 17주물 고이율 3.595%, B/C 3.38배 - 미국 10년물 420억 달러 발행 고금리 4.177%(테일 1.4bp로 2024년 8월 이후 최대), 응찰률 2.39배(직전 2.55배, 6회 평균 2.51배). 직수요 22.08%(6회평 20.6%) 소폭 증가, 간접수요 하락(65.4%, 이전 70.2%, 6회평 69.5%). 딜러 부담 13.4%(이전 8.8%, 평균 9.9%)로 높음. - 미국 30년물 250억 달러 2/12 발행 예정. STIRS/운영: - 시장 내재 Fed 금리인하 가격: 3월 0.0bp(이전 4.9bp), 4월 4.2bp(이전 10.7bp), 6월 16.4bp(이전 25.7bp), 12월 51.0bp(이전 57.9bp) - 뉴욕 연준 RRP 수요 10억 5,000만 달러(이전 14억 5,000만), 참여기관 6곳(이전 5곳) - EFFR 3.64%(전일 3.64%), 거래대금 1,040억 달러(전일 920억 달러, 2월 10일) - SOFR 3.65%(전일 3.63%), 거래대금 3조 1,940억 달러(전일 3조 1,320억 달러, 2월 10일) 원유: WTI(H6) 0.67달러↑ 64.63달러/배럴 마감; 브렌트(J6) 0.60달러↑ 69.40달러/배럴 마감 원유시장은 전반적으로 견조, 변동성 큰 장세. 밤사이 및 유럽 오전, 트럼프가 이란 협상 실패 시 중동에 추가 항모 파견할 수 있다는 보도 이후 오름세. 이어서 블룸버그가 트럼프가 북미무역협정 탈퇴 검토 보도 직후 WTI·브렌트 동반 상승. 젤렌스키, 영토협상 이슈에 따라 약세 있었으나 곧 회복. 이후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와 트럼프 회담 후 보도에서 이란과의 협상 계속 원한다는 의사 밝혀 조정. WSJ, Axios 보도 인용해 미국이 중동 추가 항모 투입 준비 중이라는 뉴스에 추가적 반응. 주간 EIA 수치상, 원유 재고는 예상을 상회하는 증가(비공식 수치보단 작음). 디스틸레이트는 예상을 넘어 감소, 휘발유는 예상밖 증가. 미국 고용지표에 대한 시장 반응은 즉각적 달러 및 주식 강세, 금·채권 약세, 다만 극단적 움직임 이후 반영폭 줄임. 참고로 WTI는 64.15~65.83 달러/배럴, 브렌트는 69.00~70.72 달러/배럴에서 거래. 주식: 종가: S&P500 +0.00%(6,941), 나스닥100 +0.29%(25,201), 다우존스 -0.13%(50,121), 러셀2000 -0.38%(2,669) 업종: 금융 -1.49%, 커뮤니케이션 -1.31%, 경기소비재 -0.55%, 부동산 +0.05%, 기술 +0.21%, 산업재 +0.51%, 헬스 +0.60%, 유틸리티 +0.87%, 소재 +1.30%, 필수소비재 +1.40%, 에너지 +2.59% 유럽 마감: 유로 Stoxx50 -0.11%(6,041), DAX40 -0.43%(24,880), FTSE100 +1.14%(10,472), CAC40 -0.18%(8,313), FTSE MIB -0.62%(46,511), IBEX35 -0.43%(18,045), PSI +1.31%(9,071), SMI +0.39%(13,571), AEX +0.48%(1,009) 개별 종목: - Cloudflare(NET): EPS 및 매출 상회, 다음 분기 및 연간 전망도 강력. - Vertiv(VRT): 이익 상회, 다음 분기 가이던스 상단도 전망치 초과. - Shopify(SHOP): 매출 상회, 20억 달러 자사주 매입 계획 - GlobalFoundries(GFS): 분기 실적·전망 강세 - Ford(F): 매출 상회, 2026년 목표 이익 상향, 핵심 사업 및 비용 통제 개선 강조 - Gilead(GILD): 가이던스 실망 - NetEase(NTES): 매출·이익 모두 예상 상회 - Robinhood(HOOD): 매출 부진, 암호화폐·옵션 거래 수익 부진 및 순예금 증가 둔화 - Humana(HUM): 연간 EPS 전망 부진 - Kraft Heinz(KHC): 2026년 EPS 컨센서스 대비 크게 부족 - Lyft(LYFT): EBITDA 및 매출 부진 - Unity Software(U): 다음 분기 매출 전망 부진 - 퍼싱스퀘어 연례 투자자 서한, 지난 12개월간 META(메타) 신규 투자 공개 외환: 달러는 수요일 혼조, 1월 강한 NFP에도 광범위하게 강세 이어가지 못함. 헤드라인 13만 명(예상 7만 명), 실업률 4.3%(4.4%)와 참가율 상승 등 긍정적. 다만 민간 고용이 성장 주도(+17.2만 명·예상 7만 명), 옥스포드 이코노믹스는 이 속도가 지속되진 않을 것으로 판단. 또한 2025년 3월까지 연간 BLS 벤치마크 확정치에서 일자리 86만 2천개 하향(예비 91만 1천, 예상 82만 5천). 소매, 건설, 제조, 기술, 금융업은 일자리 감소. 이후 연준 Schmid(2028년 투표), 브레이크이븐 고용 월 4만~5만 명 주장. DXY(달러지수) 보합, 첫 25bp 인하 7월로 후퇴(이전 6월) G10: 엔화·호주달러 강세, 스위스프랑 약세. NFP로 단기 CHF 강세 논리 약화. 엔화는 NFP 직후 약세였다가 전부 반등. 이 시점 달러/엔 급매도 포착, 일본 재무성 개입설 고조됐으나, 통상 JPY 강세 환경(미 약세 데이터 등)에서 개입하는 점과, 일본 휴일 고려 시 개입 가능성 낮음. 달러/엔 152.55~154.65 등락. 달러/캐나다달러는 NFP 반영 상승분 반환했으나 여전히 강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자유무역협정 탈퇴 관련 참모들에게 검토 지시했다는 블룸버그 보도가 추가로 환율 강세 요인. 최고 1.3619까지 올랐다가 1.3570 부근으로 반락. 한편, 호주달러/달러는 NFP 영향분 전부 반납, RBA Hauser 부총재 발언(“호주 경제는 단순 채굴·수출 이상, 다양한 부문 견조”)에 힘입어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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