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분석] 기술주 폭락 속 아시아·태평양 증시 급락
아시아·태평양 지수는 전반적으로 하락했으며, 일본과 한국의 급락이 하락세를 주도했다. 보고서는 미국과 유럽 선물의 하락도 언급하고, 미국 증시 하락과 예상보다 높았던 CPI를 원인으로 들었다.
속보 내용
아시아·태평양 증시: 하락 기술주 급락과 뜨거운 CPI 데이터로 미국 증시가 하락한 데 이어 매도세가 이 지역으로 번지면서 아시아·태평양 증시가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ASX 200: -0.2% 하락 거래되고 있지만, 기술주와 광산주의 부진을 금융주, 통신주 및 방어주 부문의 견조함이 부분적으로 상쇄하면서 하락폭은 제한적이다. 실망스러운 고용 데이터는 중앙은행이 다음 달 다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더욱 낮추고 있다. 니케이 225: -4.8% 3,000포인트 넘게 급락했으며, 여러 기술주에서 두 자릿수에 가까운 하락률이 나타났다. 코스피: -8.0% 기술주 비중이 크고 해당 부문에서 폭락이 이어진 탓에 가장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항셍지수 및 상하이종합지수: 항셍지수 -1.2% / 상하이종합지수 -1.8% 전반적인 기술주 주도의 약세를 따르고 있으며, 최근 예상보다 강한 대출 데이터도 위험 선호 심리를 자극하는 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았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 하락 전날의 매도세가 이어졌으며,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30,000선 아래로 더 내려갔다. 유럽 주가지수 선물: -1.1% 수요일 현물 시장이 0.4% 상승으로 마감한 뒤 유로 스톡스 50 선물이 1.1% 하락하면서 현물 시장이 하락 출발할 것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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