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quawk 미국 시장 요약: 전쟁 종식 기대감 속 주식, 사상 최고치 경신
미-이란 전쟁 종료 기대감과 금융권 실적 호조로 S&P 500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 우려로 신중한 입장을 유지 중이며, 시장은 위험 선호로 전환되었습니다.
속보 내용
스냅샷: 주식 상승, 국채 하락, 유가 보합, 달러 보합, 금 하락 후방 관전: 미국-이란이 휴전 2주 연장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됨. 다만 양측 관리 모두 결정된 바 없다고 밝힘;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쟁이 거의 끝나간다고 발언; 이스라엘이 레바논과 휴전 가능성 논의 보도; 모건스탠리(MS), 뱅크오브아메리카(BAC) 실적 호조; ASML 2분기 매출 가이던스 미달; 미국 3월 수입물가 예상치 하회, 수출물가 소폭 상회; 뉴욕 연은 지표 전망치 상회; 연준 Hammack, Musalem은 당분간 금리 동결 예상; EIA 원유 재고 감소; 중국, 미국행 태양광 제조장비 수출 규제 검토 보도. 예정: 데이터: 호주 고용보고서(3월), 중국 GDP(1분기), 산업생산(3월), 실업률(3월), 영국 GDP(2월), 산업생산(2월), 이탈리아 HICP 확정치(3월), 유로존 HICP 확정치(3월),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4/11), 필라델피아 연은 지수(4월), 미국 산업·제조업생산(3월), 뉴질랜드 식료품 인플레이션(3월). 이벤트: ECB 의사록(3월), 스위스 SNB 의사록(3월). 연설: 연준 Williams, Miran; ECB Schnabel, Nagel, Lane; 호주 RBA Hunter; 영란은행 BoE Taylor. 채권 공급: 스페인, 프랑스, 영국. 실적: TSMC, Abbott, Charles Schwab, PepsiCo, Netflix, Tesco, Pernod Ricard. 시장 요약: 수요일 위험 선호 흐름이 강해지며 S&P500이 새로운 사상 최고치를 기록,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하락분을 전부 회복함. 전쟁 종식에 대한 낙관론이 이어지며 미국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밤사이 전쟁 종식을 재차 언급했으나 2주 휴전 연장 관련 소식엔 양측 모두 이를 공식 제안한 바 없다고 부인함. 주식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지만 유가는 양방향 변동 끝에 보합 마감. 낙관론에 유가가 하락했다가 EIA 재고 감소 발표 후 다시 오름세를 보이며 최종적으로 변동 없이 마감. 이후 오만 해협을 수에즈 운항 재개 관련 이란 입장 가능 보도에 따라 약세. 주식 강세로 인해 전통적 안전자산 이탈 현상이 나타나 엔화, 프랑, 달러, 국채, 금 모두 하락, 비트코인은 추가 상승. QQQ(+1.4%)는 11일 연속 상승, Mag7 및 SW 업종 반등으로 견조. 유럽에선 ASML(-2.4%)이 실적은 좋으나 2분기 매출 가이던스 부진으로 하락. 금융주는 모건스탠리(MS +4.5%), 뱅크오브아메리카(BAC +1.8%) 등 실적 호조 지속. 뉴욕 연은: 4월 뉴욕주 내 기업활동, 전월 대비 moderate하게 증가. 종합 사업환경지수는 11포인트 올라 11.0(예상 -2.0). 신규주문 19.3(전 6.4), 출하 20.2(전 -6.9)로 모두 크게 증가. 미결주문 증가, 납기 길어짐. 공급 가용성은 다소 악화. 고용/평균 근무시간 모두 증가. 투입물가 상승세가 급격히 확대, 판매가격 증가세는 큰 변화 없음. 물가지불 51.0(전 36.6), 수취가격 21.8(전 21.4). 기업들은 향후 여건 개선 기대감 유지, 다만 낙관론은 다소 약화되고 설비투자는 약세. Pantheon Macro는 이번 보고서를 '업종 견조, 기업들이 비용 상승을 자체 마진에서 흡수하고 있음'으로 요약. 수입/수출물가: 3월 수입물가 0.8% 상승(예상 2%, 이전 1.3%), 수출물가 1.6% 상승(예상 1.5%, 이전 1.5%). 수입물가는 전년동월대비 2.1% 상승, 2024년 12월 이후 가장 높음. 상승분 대부분 비연료 품목 중심, 연료 수입물가는 중동 분쟁에도 2.9% 상승. 2026년 글로벌 유가 반등 전망에 따라 수입물가 상승 위험도. Oxford Economics는 '연초 연료 물가로 헤드라인 인플레 상승하더라도 근원 물가에는 영향 미미, 2026년 근원 2.8% 예상, 연준이 고용시장 리스크에 집중 가능' 분석. Hammack(매파): 2026년 투표권자. 현 금리수준 적절, 연준은 동결이 기본. 양방향 위험 경고하나 데이터 주시 방침, 통화정책 어려운 시기라 언급. 에너지 가격 수준 및 지속기간이 핵심, 이는 인플레 자극·성장 저해 모두 가능 강조. 인플레 기대치 관리 중요성 역설, 현 수준은 양호 평가. Musalem(매파): 2028년 투표권자. 현 금리구간 상당기간 적절. 유가 충격이 근원 인플레 자극, 올해 말까지 거의 3% 예상. 올해 GDP 전망 1.5~2%로 하향(전 2~2.5%). 관세 완화로 인플레 진정, 주거비 인플레도 개선 방향. 공급충격으로 연준의 물가·고용 목표 모두 리스크, 성장 둔화시 실업률 약간 오를 수 있음. 채권(고정수익): T노트 선물(M6) 5+틱 하락(111-11+). 전통적 안전자산 전반에 투자자금 이탈로 T노트 매도. 마감 금리: 2년 3.763%(+1.8bp), 3년 3.779%(+2.3bp), 5년 3.894%(+3.0bp), 7년 4.077%(+3.1bp), 10년 4.278%(+3.0bp), 20년 4.867%(+3.3bp), 30년 4.890%(+3.2bp). 일간: 수요일 국채금리 상승, 주초 강세 일부 반납. 뚜렷한 거시적 원인보다 가격조정 성격. 유가는 변동성 이후 소강, 보합 마감. 최근 유가 변동성에 영향을 받았던 T노트, 금일 약세는 위험선호 분위기에 부합. 중동 휴전 연장 전망은 엇갈려, 미-이란 협상 추가 진척 대기. 미국 데이터 혼조, 시장 영향 제한. NY 연은 제조업 서베이 강세. 연준 발언은 대체로 '고금리 장기 유지' 전망 재확인. Hammack은 인플레 우려·동결 선호, Musalem도 근원 인플레 연말까지 3% 예상 경고. FOMC 베이지북, 완만한 성장과 견조한 고용 조건 확인. 재무장관 Bessent, 연준의 인내 필요성 재확인, 향후 금리인하 기대는 유효 강조. 공급: 미국 17주 T-빌 3.625%, B/C 2.93배로 발행. 미국, 8주물 750억달러, 4주물 800억달러 4/16 발행, 4/21 결제 예정. 단기시장운영: Fed 단기금리(D/D): 4월 +1.8bp(전 +1.8), 6월 +1.8bp(전 +1.8), 7월 +0.3bp(전 -0.2), 12월 -8.0bp(전 -8.6). NY 연은 RRP 수요 0.22억달러(전 0.31억) 6개 카운터파티(전 13개) 4/15 기준. SOFR 3.66%(전 3.63%), 거래량 3.116조달러(전 3.135조) 4/14 기준. EFFR 3.64%(전 3.64%), 거래량 940억달러(전 970억) 4/14 기준. 국채 바이백(유동성 지원, 10~20년, 최대 20억달러): 180.55억 신청 중 20억 수락, 커버비율 9.03배. 원유 WTI(M6) 0.01달러 상승, 91.29달러/배럴; 브렌트(M6) 0.14달러 상승, 94.93달러/배럴 원유는 휴전 관련 상반된 소식 속 양방향 등락, 최종 보합. 밤사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전쟁 종식 발언에 하락압력, 미세션 중 휴전 연장 기대에 초점. 미국·이란 고위 관리 모두 2주 연장 보도를 부인, 미국은 협상에 계속 참여 중. 백악관 대변인, 차기 협상 라운드가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방침 시사, 이란도 동조. 이스라엘-레바논 관련 NYT 보도는 이스라엘이 레바논 내 헤즈볼라 대상 단기 휴전 고려, 다만 내각 일각 반대 및 네타냐후 총리, 전면 대응 태세 고수 메시지. 한편, EIA 주간 재고는 예상보다 큰 폭 감소, 생산량은 전주와 동일(1,359.6만 배럴/일). WTI는 84.70~90.45달러, 브렌트 93.93~96.90달러 박스권 등락, 지정학 이슈가 초점. 주식 종가: S&P500 +0.80%(7,023pt), 나스닥 +1.40%(26,205pt), 다우 -0.15%(48,464pt), 러셀2000 +0.30%(2,714pt) 업종: 소재 -1.30%, 산업재 -1.24%, 유틸리티 -0.93%, 헬스 -0.72%, 필수소비 -0.41%, 에너지 -0.28%, 부동산 -0.04%, 금융 +0.76%, 통신서비스 +1.06%, 임의소비재 +1.37%, 기술 +2.08%. 유럽 종가: 유로 Stoxx 50 -0.73%(5,941), Dax 40 +0.18%(24,087), FTSE 100 -0.47%(10,560), CAC 40 -0.64%(8,275), FTSE MIB -0.04%(48,156), IBEX 35 -0.55%(18,186), PSI -0.18%(9,345), SMI -0.30%(13,229), AEX -0.42%(1,016) 주요 개별종목: - 모건스탠리(MS): EPS, 매출, NII, FICC 매출 전부 기대치 상회 - 뱅크오브아메리카(BAC): EPS, 매출, NII 모두 상회, FICC 트레이딩은 미달. 연간 NII 가이던스 상향 - PNC: 매출, NII 모두 기대치 하회 - Snap: 1분기 가이던스 상향, 인력 16% 감축 - GitLab: 구글클라우드와 파트너십 확대 - Broadcom/Meta: 메타 AI 인프라 장기 파트너십(2029년까지) - American Tower: 미즈호에서 '중립→비중확대' 상향조정 - ASML: 실적 호조, 그러나 Q2 매출가이드 부진. 연간순매출 전망은 상향 - AWS/Lumen: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용 솔루션 공동 출시, Lumen이 첫 AWS 인터커넥트 파트너 - SolarEdge Tech: 골드만삭스에서 '중립→매도' 하향 - TeraWulf: 부진한 예비 실적 발표 - 스마트폰: IDC에 따르면 Q1 글로벌 시장 4.1% 감소, 메모리칩 부족·이란 전쟁 영향 - 미 HHS 장관 RFK Jr, FDA가 펩타이드 다수 카테고리2에서 제외 예정, Hims and Hers(HIMS) 참고 - Live Nation: 배심원단, 티켓 독점 위법 판단 - Sazerac, Brown-Forman 인수주당 32달러 제안(WSJ 보도) 외환 DXY 변동 거의 없음, 미-이란 휴전 2주 연장 보도 영향 제한. 전쟁 관련 강세분 상당부분 반납, 추가 하락엔 더 장기적 해법 또는 노동시장 약화 필요. 휴전 연장 합의는 아직 없음, 베팅 마켓은 상반기 내 영구 평화협정 체결 가능성 점증. 3월 수입물가는 예측보다 온화, 수출물가는 다소 강하게 나옴. 연준 위원의 발언, 베이지북도 시장 영향 미미. Hammack(2026년 투표권자, 매파)은 현 수준 금리 유지가 기본, Musalem(2028년)도 당분간 동결 시사. 중동분쟁 이후 첫 베이지북서 경제적 충격 흡수 중임 확인. 씨티 런던 트레이딩 데스크 코멘트: '이란 관련 우려 해소 후에도 미국 자산 비중 추가 축소, 아직 확신 어렵고 조정시 매수 기회로 봄.' 호주달러, 뉴질랜드달러가 G10 통화 강세 주도, 미-이스라엘-이란 외교 진전 소식 환영. 반면, 스위스프랑, 엔화는 위험선호 분위기 속 약세, EUR/JPY, GBP/JPY 연중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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