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미국 주식시장 개장: 나스닥이 앞서며 반도체주 상승, 칩 관련주 강세

StockNow 속보 AI 분석

한국의 1,200조 원 규모 반도체 투자와 SpaceX의 나스닥-100 편입 소식이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미국-이란 충돌에도 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보다 기술적 호재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속보 내용

개장 월요일 주식시장은 상승 출발했으며, 나스닥이 주도하고 반도체주는 한국이 새로운 8800억 달러 규모의 AI 및 반도체 투자 패키지를 발표한 이후 삼성전자(005930 KS), SK하이닉스(000660 KS) 등 대규모 투자가 포함되어 힘을 받았다. 반도체주는 SOXX +0.9%로 양호한 실적을 내고 있지만, 메모리 주는 계속 하락세를 보이며 DRAM은 -3.5%를 기록 중이다. 또한, 나스닥에 힘을 보태는 소식으로는 SpaceX(SPCX)가 7월 7일 공식적으로 지수에 편입될 예정이라는 점이 있다. 한편 Comcast(CMCSA)는 NBCUniversal 및 Sky 자산의 무세(稅) 스핀오프를 통해 회사를 두 개의 독립 상장사로 분할 계획을 밝힌 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커뮤니케이션 및 임의소비재가 두드러지게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소재, 부동산, 유틸리티가 뒤처지고 있다. 소재 업종은 Martin Marietta(MLM)가 석회석 공급업체인 Lhoist North America 인수를 135억 달러에 확정하며 명확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지정학적 긴장이 유지되는 가운데, 미국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파나마 국적 탱커를 공격한 뒤 다수 이란 표적을 타격하자, 이란도 걸프 국가의 미국 군사기지를 타격하며 맞대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 및 에너지는 크게 동요하지 않았다. 이번 주 추가 회담에 대한 보도가 엇갈리고 있으나, 미국은 이란과의 회담이 내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유가도 이러한 긴장 고조에 반응해 상승세이지만, 장 초반 고점보다는 다소 내려왔다. 한편, 베네수엘라 아푸레에서 유정 폭발사건이 발생했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현재 기준 생산량은 하루 2만~2만7천 배럴 수준이다. 외환시장에서 파운드화는 Burnham의 연설과 더불어 뉴질랜드 달러와 함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엔화와 캐나다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DXY는 소폭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채시장은 전반적으로 보합세이나 커브는 단기물 수익률이 소폭 오르고 장기물은 소폭 하락, 중간구간은 변화가 없는 등 약간 더 평평한 양상이다. 기업별 특이사항 Comcast(CMCSA): NBCUniversal 및 Sky 자산의 무세 스핀오프를 통해 회사를 두 개의 독립 상장사로 분할하는 계획 발표 SpaceX(SPCX): 7월 7일 장 개장 전 NDX에 편입될 예정 Rocket Lab(RKLB): Iridium Communications를 주당 54달러에 인수할 계획 Iridium Communications(IRDM): Rocket Lab에 의해 주당 54달러에 인수 예정 Charter Communications(CHTR): SpaceX 및 Charter는 소비자용 휴대전화 제휴와 관련해 임원급 논의 진행 Palantir Technologies(PLTR): NVIDIA와 함께 미국 정부 및 주요 인프라의 AI 도입을 위해 독립형 AI 플랫폼 제공 예정 Martin Marietta Materials(MLM): Lhoist North America와 135억 달러 규모의 합병에 합의 Axon Enterprise(AXON):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 회사 주식을 최대 500만 달러까지 매입했다는 보도 Doximity(DOCS):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에서 '매수'에서 '언더퍼폼'으로 등급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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