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quawk 미국 시장 마감: 트럼프가 예정된 공격을 취소하자 주식 상승, 유가 하락
트럼프의 이란 공격 취소로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되면서 미국 시장이 상승했습니다. 유가 하락과 엔화 개입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ISM 제조업 데이터와 GDP 전망 상향이 투자 심리를 뒷받침했습니다.
속보 내용
스냅샷: 주식 상승, 미국 국채 상승, 원유 하락, 달러 상승, 금 상승 돌아보기: 트럼프, 이란에 대한 공격 취소, 신속한 합의 시사; 트럼프, 내일까지 해협 개방 협의 중이라 언급; 이란, 미국과의 직접 협상 부인; 미국 ISM 제조업 PMI 호조; 이란, 미국 대표단 수용이나 이란 대표단 파견 예정 없음 발표; 이란, 오만과의 협상 진전 언급; 연준 윌리엄스, 연준 정책이 여전히 적절하다고 평가; 애틀랜타 연은 3분기 GDP 추정치 상향. 예정된 주요 발표: 한국 인플레이션(7월), 미국/캐나다 무역수지(6월), 미국 JOLTS(6월), 애틀랜타 연은 GDP(3분기), 뉴질랜드 고용보고서(2분기). 연설: 연준 Paulson. 공급: 일본, 영국, 독일. 실적 발표: 화이자, 캐터필러, 머크, AMD, SpaceX, HSBC, BP, Zalando. 이번 주 초점: 전체 보고서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주간 미국 실적 전망: 실적 시즌은 AMD와 SNDK 등 주요 기업 발표로 이어집니다. 전체 보고서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시장 요약월요일, 나스닥 주도로 월 첫 거래일에 주가가 상승했으나 에너지 부문이 유가 하락과 함께 가장 크게 부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주말 이란 공격을 자제한 영향이 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석유회사가 소매 유가를 너무 높게 유지한다며 인하를 촉구, 에너지 섹터에 추가 압박을 가했습니다. 방어주인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헬스케어도 부진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일본 재무성이 금요일 엔화 시장개입 사실을 확인, 추가 개입 의지 밝히며 엔화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 역시 강세였고, 프랑과 호주달러는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미 국채는 지난주 FOMC 이후 가격 움직임을 일부 반납하는 모습. 유가 하락이 장기물 인플레이션 프리미엄을 일부 해제하게 했으나, 견조한 경제지표와 연준 긴축 기대는 단기물을 지지했습니다. ISM 제조업 PMI는 55.6으로 2022년 5월 이후 최고치. 고용지표는 33개월 만에 확장 전환(52.8), 가격은 소폭 둔화됐으나 예상보다 높음. 윌리엄스 연준 총재는 지난주 결정에 강한 지지 표명, 인플레이션이 2% 목표에 도달하지 않으면 추가 조치 가능성 언급. 하반기 중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 미국 ISM 제조업 PMI: 7월 PMI 55.6(전월 53.3, 예상 54.0)로 2022년 5월 이후 최고. 생산 58.5(전월 52.2), 신규주문 56.7(전월 56.0), 고용 52.8(전월 49.7, 33개월 만에 확장), 주문잔고, 수출주문 모두 호조. 가격지수는 71.1(예상 70.3, 전월 73.0), 공급 지연 및 재고 부족 유지.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국방 지출 관련 수요 언급, 투입비용 상승·납기지연·공급차질 존재, 철강·알루미늄·관세·중동긴장으로 가격 상방 압력 지속. 옥스퍼드 이코노믹스, 공급 병목·비용 지속에 제조업 인플레이션 고착화 경고. 연준 윌리엄스: (의결권자, 중립) FOMC 최신 결정 강력 지지, 현 정책이 2% 목표 복귀에 적절하다고 평가. 시장가격 지표 중요성 인정하지만, 연준 주요 지침은 경제전망이라고 언급. 인플레이션이 2%로 가지 않으면 조치 필요하다고 시사. 중동 지역 영향은 불확실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영향 완화 기대. 에너지·관세 효과 정점시 냉각 예상, 가격 안정 의지 천명. AI업종 변동성 및 투자 급증이 금융 시스템 위험이라 보지 않음. 채권 미 국채(U6) 13+틱 상승 108-13+ 수익률곡선 평탄화, FOMC 직후 가팔랐던 스티프닝 일부 반납. 2년 -0.4bp(4.258%), 3년 -1.1bp(4.314%), 5년 -2.4bp(4.400%), 7년 -2.8bp(4.538%), 10년 -3.4bp(4.684%), 20년 -4.2bp(5.237%), 30년 -3.9bp(5.228%). 금일 동향: 미 전 구간 국채 금리 하락, 장기물 주도 곡선 평탄화, FOMC 이후 상승분 일부 반납.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 취소 및 이란-미국 대화 관련 발언 후 유가 하락이 영향을 줌. 이란은 직접 대화 없다고 부인, 미측도 새로운 협상 없다고 확인, 트럼프 언급은 중재자를 통한 협상. Al Mayadeen에 의하면 미국이 호르무즈 남부 경로 관련 양보안 제시했으나 이란은 전쟁 종결 시까지 해협 완전 개방 불가를 주장, 이에 유가 최저점에서 반등. 유가 급락에도 단기물 상승은 제한, 9월 금리인상 17bp(68% 수준) 반영. ISM 제조업 호조, 고용 확장 전환 등에도 영향 제한. 애틀랜타 연은 3분기 GDPNow는 6.2%로 상향 조정(기존 5.0%). 연준 윌리엄스는(발언은 금요일) 정책 적절성, 금리 동결 강한 지지 재확인, 인플레이션 목표 미달시 추가 대응 시사, 하반기 인플레이션 완화 예상 유지. 전체적으로 주초장은 FOMC 이후 변동을 일부 반납하는 흐름, 유가 하락이 장기물 인플레이션 프리미엄을 일부 해제. 견조한 실물지표 및 연준 긴축 기대는 단기물 방어세 유지. 공급 미국 재무부 차입 전망: 3분기 7,390억달러 차입 예상(기존 6,710억달러). 분기초 현금 잔고 감안시 870억달러 상향(9,190억달러→9,000억달러 대비). 4분기 6,280억달러 차입, 분기말 현금 8,500억달러 가정. 단기채: 미국, 3개월물 3.75%에 발행(B/C 2.61x); 6개월물 3.855%(B/C 2.98x) 발행. STIRS/운영 연준 가격지표: 9월 16.6bp(이전 16.8bp), 12월 22bp(이전 24.2bp) EFFR 3.63%(이전 3.63%), 7월 31일 거래액 1,080억달러(이전 1,210억달러) SOFR 3.66%(이전 3.65%), 7월 31일 거래액 3조2,050억달러(이전 3조1,110억달러) 뉴욕 연은 RRP 수요 21.3억달러(이전 21.5억달러), 상대 4개사(이전 4개) 8월 3일 기준 원유 WTI(U6) 4.33달러 하락한 80.34달러/배럴, 브렌트(V6) 4.16달러 하락한 83.77달러/배럴 트럼프 대통령이 주말 이란 공격을 취소하자, 이란과 중동 국가 요청을 받아 들이면서 유가 하락. 이란은 미국과의 직접 대화 부인, 오만과의 해협 협상은 제3국과 무관하다는 입장, 미국과의 이슈는 추후 논의한다는 입장. 이란은 미국 대표단 수용·이란 대표단 파견 예정 없음 주장. 만기 전 트럼프 대통령은 내일까지 해협 완전 개방 협의 중, 이후 2단계로 이란 비핵화 논의 예정이라 언급. WTI와 브렌트는 각각 78.43~81.30달러, 81.55~84.66달러 범위에서 거래. 에너지 관련 데이터 Kpler 해상운송: 일요일 바브 알-만데브 해협 선박 18척(토요일 27척) 블룸버그 Blas: 해협을 통한 약 500만b/d의 "암거래" 흐름 언급 쿠웨이트 7월 원유 생산량 197만배럴/일(이전 167만배럴/일), 중동 충돌 이후 최대치(블룸버그) 카자흐스탄 7월 유·가스 콘덴세이트 185만배럴/일(이전 216만배럴/일), CPC 수출 차질 때문(소식통) 러시아 서부항 원유 선적 8월 전월 대비 4% 증가(트레이더들) 주식 마감: S&P 1.48%↑(7,601), 나스닥 1.78%↑(28,777), 다우 1.32%↑(53,183), 러셀 1.73%↑(2,982) 섹터: 에너지 -1.23%, 소비재 -0.31%, 헬스 -0.17%, 유틸리티 +0.07%, 부동산 +0.26%, 금융 +0.72%, 소재 +1.24%, 기술 +1.62%, 산업 +1.86%, 임의소비재 +2.68%, 커뮤니케이션 +4.30% 유럽 마감: 유로 Stoxx 50 +1.14%(6,431), DAX 40 +1.59%(26,036), FTSE 100 -0.10%(10,858), CAC 40 +1.22%(8,614), FTSE MIB +1.34%(52,872), IBEX 35 +1.01%(19,983), PSI +0.61%(9,172), SMI +0.18%(14,372), AEX +0.28%(1,102) 종목별 주요 뉴스 AstraZeneca(AZN), Bristol Myers Squibb(BMY): FT에 따르면 양 사가 4,000억달러 규모 제약그룹 합병 협상 중. GameStop(GME): 14억달러 전환사채의 주식 교환 사적 거래 발표. CXMT(688825 CN): 베이징 제2 메모리 칩 공장 건설 검토 소식(소식통). Lantheus Holdings(LNTH): Curium이 LNTH와 80억달러(주당 114.50달러) 규모 합병 확정. Alibaba(BABA): 최대 규모의 AI 모델 Qwen3.8-Max 공개. SpaceX(SPCX): 실적 및 락업 해제를 앞두고 주가 하락; 블룸버그에 의하면 단기매도 2억1,934만주, 유통주의 34%. ArcelorMittal(MT):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기술 파트너십 확대 발표. Ferguson(FERG): 8월 5일 개장 전 S&P500 편입 예정. Ebay(EBAY): 웰스파고, 투자의견 동등비중→비중축소, 목표가 92달러(이전 105달러). Circle Internet Group(CRCL): 모건스탠리, 동등비중→비중축소, 목표가 38달러(이전 106달러). Boeing(BA): BNP 파리바 Exane, 부진→아웃퍼폼 상향. Starbucks(SBUX): 멜리우스, 매도→보유 상향. FAA, Boeing(BA) 737 MAX 7 인증. 트럼프 대통령, 석유회사들(엑슨, 셰브론 등)이 너무 많은 돈을 번다고 비난; "마음에 들지 않는다" 발언. Taco Bell(YUM), 미국 미시간주 기생충 논란 리콜 전 주내 당국과 논의 했던 것으로 전해. 외환 DXY 강세, 주요 통화대비 강세가 JPY 약세로 상쇄. 유가 하락,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주식 위험선호 상승에도 2년물 미 금리가 비교적 안정적이라 달러는 지지. ISM 제조업 호조, 생산·신규주문 상승이 배경. 애틀랜타 연은 3분기 GDP 추정 6.2%(5.0%↑). 엔화는 강세 지속, 달러/엔은 155.226까지 하락(개입 이후 신저점). JPY 하락세는 최상위 외환담당자 Mimura 발언과 일치. Mimura "공동개입 추가 실시 주저 않겠다", "통화정책과 조화롭게 대응한다" 언급. JP모건, 공동개입 만으로 150엔 하회 지속적 랠리는 어렵다고 평가. CHF, NOK가 최약세, NOK는 유가 하락 영향. 유로/달러는 소폭 강세, 유로존 PMI 영향은 제한적. 이번 주 유로존 캘린더는 잠잠. ING는 미 당국의 EUR/JPY 매도 개입 시약성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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