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분석

Newsquawk 이번 주 주요 이슈 (2026년 6월 8~12일): 주요 일정 - 미 CPI, OPEC, 애플 WWDC, 캐나다중앙은행, 유럽중앙은행, 영국 GDP, 중국 인플레이션

StockNow 속보 AI 분석

6월 2주차 시장은 미국 CPI와 ECB 금리 인상, 애플의 AI 전략 발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 속 에너지 가격 변동과 주요국의 인플레이션 대응이 핵심입니다.

속보 내용

일요일: OPEC/JMMC 회의 (6월) 월요일: 일본 GDP (1분기), 독일 제조업 수주 (4월), 미국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치 화요일: EIA 단기 에너지 전망 (6월), 한국 GDP (1분기), 영국 BRC 소매판매 (5월), 호주 Westpac (6월), 중국 무역수지 (5월), 독일 무역수지 (4월), 독일 수입 (4월), 멕시코 인플레이션 (5월), 미국 ADP 주간 변화, 수출/수입, 캐나다 수출/수입 (4월), 기존 주택 판매 (5월), 도매 재고 (4월) 수요일: 캐나다중앙은행 정책 발표 (6월), 일본 생산자물가지수 (5월), 중국 인플레이션 (5월), 노르웨이 CPI (5월), 스웨덴 GDP (4월), 미국 CPI (5월) 목요일: 유럽중앙은행 정책 발표 (6월), 터키중앙은행 정책 발표 (6월), OPEC 월간 시장보고서 (6월), 스웨덴 CPIF 확정치 (5월), 미국 PPI (5월), 신규 실업수당청구 (5월/30일) 금요일: 일본 산업생산 확정치 (4월), 독일 HICP 확정치 (5월), 영국 GDP (4월), 산업생산 (4월), 프랑스 HICP 확정치 (5월), 스페인 HICP 확정치 (5월), 캐나다 도매판매 (4월), 미국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 (6월) 주간 전망 OPEC/JMMC 회의 (일요일): 다가오는 OPEC+ 회의는 지난달 UAE의 탈퇴, 호르무즈 해협 혼란, 유가 상승이라는 배경 속에서 열린다. 핵심 7개국이 자발적 감산의 점진적 축소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며, 소식통에 따르면 7월에 약 18.8만 배럴/일의 상징적 증산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번 회의의 주요 목표는 공급 확대보다는 동맹의 신뢰도, 응집력 유지다. 특히 과거 할당량을 초과한 회원국들의 감산 이행 여부가 주요 관심사로 남을 것이다. 대규모 정책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이며, 기존 전략을 재확인하고 수요와 시장의 안정성에 자신감을 내비칠 것으로 보인다. 애플 WWDC (월요일): 애플은 월요일 10:00(태평양시)에 WWDC 2026을 개최한다. 회사 측은 행사 내용을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지만, 시리의 대대적인 재출시와 iOS 전반에서 AI 활용 방식을 바꿀 주요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키노트에서는 개편된 시리와 다양한 신규 AI 기능, 운영체제 업데이트(주로 AI 특화, 디자인 변화는 제한적)가 발표될 전망이다. 애플이 AI 경쟁에서 뒤처진 만큼, 이번 WWDC는 새로운 AI 전략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는 평가다. 일부에선 "매우 대규모 행사"가 될 것이라며, 시리 개편과 iOS, iPadOS, macOS에서의 AI 활용이 주목된다고 평가한다. WSJ에 따르면, 애플은 유료 등급을 가진 새로운 단독 시리 앱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여러 데스크는 맥 관련 주요 업데이트를 오랜 기간 기다려왔다고 한다. 내외부적으로는 이번이 CEO 쿡의 마지막 키노트가 될 전망이며,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총괄 수석부사장 John Ternus가 9월 대형 아이폰 행사 일정에 맞춰 CEO로 취임할 예정이다. 캐나다중앙은행 정책 발표 (수요일): 캐나다중앙은행은 무역 불확실성(7월 USMCA 검토 예정), 중동 분쟁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 등 환경을 고려하여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캐나다중앙은행 금리는 중립범위 하단에 있어 인내심을 유지하기 충분한 여지가 있다. 만약 미국이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경우 경기 둔화 압력이 커져 금리 인하 필요성이 커질 수 있다. 반면, 이란 분쟁 장기화 시 에너지 가격이 추가 상승해 금리 인상 요인이 될 수도 있다. 최근 의사록에서 총재들은 상황 변화에 따라 신속 조치가 필요할 수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경우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동시에 미국 무역 정책에 따른 역풍에도 대비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총재들 간에는 중동 분쟁과 USMCA 검토의 영향에 대한 시각 차이가 있어 금리 전망에도 의견이 엇갈렸다. 시장은 연내 총 15.6bp 인상 기대를 반영, 긴축 쪽에 무게를 두나,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시장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과대평가했다고 보고 단기내 금리동결 전망을 유지했다. BofA는 "캐나다의 기술적 경기침체 진입, 노동시장 부진, USMCA 협상 불확실성이 금리 인상 문턱을 높인다"고 밝혔다. 중국 인플레이션 (수요일): CPI는 식품 가격 약세 및 소비 둔화가 교통·에너지비 상승을 상쇄한다고 데스크들은 분석한다. PPI는 원자재·에너지·산업 투입물가 상승에 따른 비용 압력 반영으로 상승세가 가속될 수 있다. 다만, 최근 RatingDog 종합 PMI는 1월 이후 처음으로 투입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됨을 시사, 판매가격의 상승세도 둔화되었다. 전반적으로 비용 압력은 장기 평균과 유사한 수준이다. 정책당국 입장에선, 인플레이션이 수요보다 외부 요인에 주로 기인하고 있으므로, 향후 경기여건 악화 시 인민은행의 추가 완화에는 큰 장애물이 되지 않을 것으로 데스크는 본다. 노르웨이 CPI (수요일): 5월 CPI는 전월 대비 완화, CPI-ATE는 3.2%로 노르웨이중앙은행의 3.3% 전망에 소폭 못 미칠 전망. 최근엔 높은 인플레이션 지속으로 5월 기준금리 25bp 인상(인플레이션 목표 조기 복귀 필요 명분)을 단행했다. 당시 중앙은행은 "통화정책 전망에 큰 변화 없음"이라 밝혔으며, 2026년 말까지 추가 25bp 인상 확률이 약 40%로 거론된다. 따라서 이번 인플레이션 지표가 추가 금리인상 전망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미국 CPI (수요일), 미국 PPI (목요일): 5월 CPI 전월대비 0.3% 상승(이전 0.6%), 전년대비 4.2%(이전 3.8%)로 전망. 코어는 전월대비 0.5%(이전 0.4%), 전년대비 2.9%(이전 2.8%) 전망. PPI는 전월대비 0.7%(이전 1.4%), 코어는 0.5%(이전 1.0%) 예상. 클리블랜드 연은 인플레이션나우캐스트(5월 CPI +0.46%, Y/Y 4.18%)도 제시. 시티은행의 5월 CPI 전망은 컨센서스보다 낮아 코어 소비자물가가 0.2% 증가할 것으로 본다. 이 은행은 4월 데이터가 정부 셧다운에 따른 측정 문제 보정으로 강하게 나왔으며, 향후 주거비 인플레이션도 월별 및 연간 기준에서 둔화할 것으로 본다. 시티는 에너지 가격 상승의 코어 인플레이션 전가 폭도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 CPI와 PPI 수치는 Fed의 선호지표인 PCE 예측에 활용될 예정으로, 클리블랜드 연은은 5월 PCE +0.4%, 6월 +0.2%, 코어 6월 +0.27%로 모델링한다. 유럽중앙은행 정책 발표 (목요일): 공식 메시지와 소식통을 고려하면 예금금리 2.25%로 25bp 인상이 예상된다. 일부 당국자와 다수 데스크는 이번 인상을 "보험성" 금리인상으로 본다. 6월 추가 긴축 및 시점에 대해선 불확실하다. 따라서 이번 성명과 라가르드 총재 기자회견에서 추가 긴축 의향이 드러날지 주목된다. 집행부는 데이터 의존성, 선택권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새 전망에서는 인플레이션 상향, 성장률 하향 조정폭이 주요 포인트다. 터키중앙은행 정책 발표 (목요일): 금융권은 37.0% 동결 vs 300bp 인상(40.0%)으로 전망이 양분되어 있다. 지난 회의에선 37%로 동결, PPI는 혼조세, 월기준에선 둔화. 최근엔 정치 불안과 에너지 약세에도 리라화 약세 가속. BofA는 걸프지역 긴장 완화 시도와 MPC의 안정 중시를 근거로 동결 전망, 다만 외환보유액·심리 악화시 300bp 인상 가능성도 열어뒀다. JPM은 리라 방어를 위해 300bp 인상을, UBS는 중은의 외환보유액 방어능력 저하를, ING는 FX보유액 압력 확대시 인상 가능성을 각각 지적했다. 영국 GDP (금요일): 3월 지표는 예상보다 양호해 1분기 중동 분쟁 영향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긍정적 출발. 4월에도 주된 매크로 요인은 지정학적 상황이었고, 국내적으로는 총리 스타머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증대. 두 요인 모두 4월 활동에 영향. 중동발 지정학적 충격으로 일부 소비가 가격상승·공급차질 우려에 선행 구매 촉진, 단 3월에도 이미 일부 반영되어 4월에는 효과 약화로 0.0%(이전 0.3%) 기대. 4월 PMI가 분기 성장률 약 0.2% 시사(Q1 실적 0.6%). 주간 리뷰 미국-이란 동향: 이번 주는 군사적 충돌 심화 및 외교 악화가 특징. 걸프에서는 미국이 이란 항구 해상봉쇄 위반 선박 단속 후, 이란이 인근국에 드론·미사일 보복, 이에 미국이 호르무즈 인근 이란 군사시설 타격. 레바논 전선, 이스라엘 남부 작전 확산 및 헤즈볼라의 이스라엘 공격 지속. 외교적으로 미국-이란 협상은 실질적으로 중단, 미국은 성과 기대를 유지. 제안안에는 호르무즈 재개방, 단계적 제재완화, 휴전연장, 핵협상재개 등이 있으나 세부사항 미합의. 레바논에서는 헤즈볼라가 미국-이스라엘 휴전안을 (이스라엘 철군 없는 헤즈볼라 양보 요구라며) 거부, 이스라엘 점령지 철군 전까지 저항 선언.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이 이란의 평화협상 핵심 요구. 진전은 없으나 트럼프는 미-이란 협상이 막바지라고 발언. 미국 ISM 제조업지수 (월요일): 5월 헤드라인 ISM 제조업 PMI는 54.0(이전 52.7)로 컨센서스 상회. 신규수주 56.8(이전 54.1), 생산 54.3(이전 53.4) 상승. 가격은 82.1(이전 84.6)로 높으나 완화. 고용 48.6(이전 46.4) 상승, 미결주문 52.2(이전 51.4). 고용, 인플레이션 둔화와 동반해 미국 경기엔 긍정적. 응답자들은 중동 긴장(특히 이란)이 에너지·연료비 상승→투입비 상승→수익성 압박을 언급. 공급망 차질, 운송 지연, 원자재 및 반도체 등 부족, 지정학 리스크 지속 시 악화 우려. 관세·지정학 불확실성에 고객들은 신중 모드, 일부 구매 지연, 가격 저항. 다만 수요는 견조한 일부 업종 있어 매출 성장 보고, 그러나 지속적 비용 상승 및 불안정성은 향후 이익률·활동 위축 우려. 유로존 HICP (화요일): ECB 6월 기준금리 인상 기정사실화, 2026년 추가 긴축 주장에 힘 실음. 5월 HICP Y/Y 3.2%(이전 3.0%)로 예상과 부합, 에너지(10.9%)가 주도. 코어지표도 반등, 연초 고점 재진입(코어 2.3%, 슈퍼코어 2.5%). 서비스 3.5%(이전 3.0%). 헤드라인 기준 ECB 2026년 기준 전망치(2.6%)를 웃돌고, 최악(4.4%)보다는 낮음. 미국 ISM 서비스업지수 (수요일): 5월 헤드라인 ISM 서비스 PMI 54.5(이전 53.6), 예측치 상회. 사업활동 57.7(이전 55.9), 신규주문 57.3(이전 53.5) 상승. 가격은 71.3(이전 70.7)로 여전한 압력, 고용은 47.9(이전 48.0) 큰 변화 없음. 응답자들은 중동발 에너지·연료비, 관세에 의한 원가상승 및 마진 압박을 지적. 운송·원자재·공급망 비용 전가 및 일부 자재, 기술, 에너지 공급차질도 언급. 수요는 견조한 편(의료, 유틸리티, 데이터센터 등). 다만 인플레·노동 부족·공급 지속성 우려·불확실성으로 투자·계획·이윤에 부담. 스웨덴 CPIF (목요일): 5월 CPIF는 기대·이전월 대비 모두 상승했으나, 중앙은행 전망치보다는 낮음. 중앙은행은 여전히 '관망' 기조. 인플레이션 상승이면 추가 인상, 이란 사태 완화시 물가 저함 지속 위험 존재. SEB, Nordea 등은 2026년까지 동결 전망이나, 전자는 12개월내 인상 신호 가능성도 언급. 스위스 CPI (목요일): 5월 M/M 0.2%(예상 0.8%), Y/Y 0.6%(예상 0.8%), 변동 없음. 에너지 제외 0.3%로 안착. SNB에선 동결 전망 설득력, 인플레가 목표구간 하단에 있어 금리인하 논의 불필요, 반면 긴축 논의도 제한. CHF는 발표 후 일시 약세 뒤 세션 내 강세 전환. 인도중앙은행 정책 발표 (금요일): 인도중앙은행은 예상대로 기준금리 5.25% 동결(만장일치), 중립 기조 유지. 말호트라 총재는 통화정책이 더욱 신중해졌으며, 인플레이션과 성장 불확실성, 국내수요는 견조하나 에너지대, 공급차질이 경기에 부정적 영향을 언급. 식품가격 전망은 불확실,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도 커졌다고 평가. 명확성 확보 전까지 신중모드, 데이터 의존 기조 유지. 최신 전망에선 FY27 실질 GDP 성장률 6.6%(이전 6.9%), 소비자물가 5.1%(이전 4.6%)로 조정. 신규 FX 예치제도 등 발표, 환율정책은 변화 없음. 캐나다 고용보고서 (금요일): 5월 고용 88,000명 증가(예상 10,000명), 전월 18,000명 감소에서 대폭 반등. 정규직 154,000명 증가(2025년 12월 이후 최대), 1~4월 감소분(156,000명) 만회. 비정규직 66,000명 감소(전월 29,000명 증가). 업종별로 건설(+27,000), 정보문화레저(+19,000), 운송창고(+19,000), 숙박음식점(+17,000) 등 증가, 도소매(-35,000). 5월 고용률 0.2% 상승(60.7%), 2025년 11월 이후 첫 반등. 실업률 6.6%(4월 6.9%)로 개선. 구직자 중 26.3%가 5월 취업, 해고율 0.6%로 안정적. 이번 보고서는 경기침체 이후 캐나다 경제에 대한 우려를 완화, 노동시장 약세 상쇄 및 필요시 금리 인상 여력 확대. 다만 중앙은행은 정책 전망에서 분열된 입장, 이란 분쟁 관련 인플레 지속 땐 인상 위험, USMCA 검토 이후 미 무역규제 강화땐 인하 위험 병존. 미국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NFP, 금요일): 5월 비농업 신규고용 172,000명(예상 85,000명), 컨센서스 상단 상회. 4월 +179,000(115,000명에서 상향), 3월도 214,000(29,000명 상향), 2개월 순수정 +93,000(이전 -16,000). 실업률 4.3%, 참가율 61.8% 불변. 부문별 민간 120,000명(예상 85,000), 정부 52,000명, 제조업 7,000명. 임금은 M/M +0.3%(이전 +0.2%), Y/Y 3.4%(이전 3.6%), 시장 기대부합. Fed는 6월 17일 금통위에서 동결이 유력하지만, 이번 결과로 연내 인상 가능성 확대(시장 25bp 인상 반영). Fed는 노동시장보다 인플레이션 우려에 더 집중하고 있어, 고용 호조가 이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 6월 17일 회의는 트럼프 임명으로 취임한 Kevin Warsh의 첫 FOMC가 된다. 트럼프는 반복적으로 저금리 선호 입장 밝혀왔다.

2개 종목

이 소식, 어떻게 보세요?

투자자들의 반응이 궁금하신가요?로그인하면 반응을 확인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어요.
로그인하고 반응 보기

StockNow는 AI를 활용해 번역 및 분석한 정보를 제공하며, 정보의 정확성 및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오늘 들어온 주요 속보

시장에서 주목받은 주요 소식을 모았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