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분석] 기술주 매도세 속 아시아·태평양 증시 하락
보고서는 기술주 주도의 아시아·태평양 매도세와 KOSPI의 급락을 전했으며, 미국 선물은 혼조세를 보이고 유럽 선물은 하락했다고 밝혔다.
속보 내용
아시아·태평양 증시: 하락 월가에서 엇갈린 흐름을 이어받은 가운데 기술주 매도세 속 아시아·태평양 증시가 하락했다. 월가에서는 CXMT가 더 높은 집적도의 메모리 칩 설계와 관련한 기술 진전을 발표한 뒤 중국과의 경쟁 우려로 반도체 및 메모리 종목이 압박을 받으며 나스닥이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ASX 200: -0.1% 소폭 하락 거래됐으며, 기술주와 광산주의 약세가 에너지, 금융 및 경기방어 업종의 강세로 상쇄되면서 역내 동종 지수보다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닛케이 225: -2.3% 긴 연휴 이후 시장 참여자들이 복귀한 가운데 기술주 관련 압박을 받았다. KOSPI: -7.0% 기술주 매도세와 함께 급락했고, 큰 폭의 손실로 한국거래소가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항셍지수 및 상하이종합지수: 항셍지수 -0.8% / 상하이종합지수 -0.9% 역내 전반의 기술주 주도 하락세를 따랐으며, 중국이 신에너지차 수출 부가가치세 환급률을 13%에서 9%로 인하할 것이라는 보도 이후 자동차 종목도 약세를 보였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 혼조 월가 거래에서 나타난 혼조세가 이어졌으며, 기술주 부진으로 E-mini 나스닥 100 선물이 하락 압력을 받았다. 유럽 주가지수 선물: -0.2% 월요일 현물 시장이 0.5% 상승 마감한 뒤 유로 스톡스 50 선물이 0.2% 하락해 현물 시장의 하락 출발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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