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quawk 이번 주 주요 일정 - 4월 6~10일: 트럼프의 이란 데드라인, 미국 CPI, PCE, ISM 서비스 PMI, FOMC 의사록, 뉴질랜드중앙은행, OPEC+ 등
트럼프의 이란 데드라인과 OPEC+ 회의가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을 높이는 가운데, 연준을 비롯한 주요 중앙은행들은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를 경계하며 매파적 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속보 내용
월요일: 휴일 - 부활절 월요일, 캐나다 서비스/종합 PMI (3월), 미국 ISM 서비스업 PMI (3월), 호주 서비스/종합 PMI 최종치 (3월), 일본 가계 지출 (2월) 화요일: 미국 에너지정보청 단기 에너지전망 (4월), 유로존/영국 서비스/종합 PMI 최종치 (3월), 미국 ADP 고용 변동 (주간), 미국 내구재 주문 (2월), 미국 RCM/TIPP 경기 낙관지수 (4월), 미국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 (3월) 수요일: FOMC 의사록 (3월), 뉴질랜드중앙은행 정책 발표 (4월), 인도중앙은행 정책 발표 (4월), 호주 NAB 기업신뢰지수 (3월), 일본 이코노미워처 조사지수 (3월), 독일 공장주문 (2월), 영국 할리팩스 주택가격지수 (3월), 프랑스 무역수지 (2월), 유로존/영국 건설 PMI (3월), 유로존 소매판매 (2월), 유로존 생산자물가지수 (2월) 목요일: 일본 소비자신뢰지수 (3월), 독일 무역수지 (2월), 멕시코 인플레이션 (3월), 미국 PCE (2월/4분기), 미국 GDP (4분기), 미국 구직수당 청구 (3월/28일), 미국 도매재고 (2월), 일본 생산자물가지수 (3월) 금요일: 호주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 (4월), 한국은행 정책 발표 (4월), 중국 인플레이션 (3월), 독일 HICP 최종치 (3월), 이탈리아 산업생산 (2월), 캐나다 고용보고서 (3월), 미국 인플레이션 (3월), 미국 공장주문 (2월), 미국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 (4월) 주간 전망 (OPEC+·일요일): OPEC+ JMMC와 '자발적 8개국'은 중동 분쟁 심화 및 호르무즈 해협 거의 전면 통제에 따라 극심한 조건하 4월 5일 회의를 앞두고 있다. 이로 인해 걸프 지역 수출 차질이 심각해지고 저장고 포화로 인해 감산이 불가피해졌다. 호르무즈를 경유한 유조선 교통은 붕괴됐으며, 사우디아라비아가 East-West 파이프라인을 통해 얀부로 수출을 전환했으나 운송 인프라 파손과 물류 제약이 지속되고, 바브 엘 만데브 해협을 통한 선적도 예멘 후티 공격에 노출돼 있다. '자발적 8개국'은 예정됐던 20.6만 bpd 증산을 강행할지, 아니면 시장 안정을 위해 기존 감산을 유지 혹은 연장할지 결정을 내려야 한다. 한편, 로이터 소식통에 따르면 수요일 회의에서 호르무즈 수출 재개를 대비해 추가 증산 할당량 증가도 논의될 가능성이 크다. 3월 브렌트유 가격은 약 60% 급등, 배럴당 120달러에 근접했고, 글로벌 공급손실은 약 800만 bpd로 추정된다. 비축유(SPR) 동시 방출분량(약 4억2600만 배럴)도 소진 임박(4월 중·하순 예상)이다. 비상조치 전환 여부, 예비생산능력 활용 신호에 관심이 집중되며, 4월 6일 이란 데드라인을 앞두고 지정학적 리스크가 극대화된 상황. 트럼프의 이란 데드라인(월요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4월 6일 20:00 EDT(영국시간 4월 7일 01:00)까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재개방해야 한다는 데드라인을 유지하며, 불응 시 이란 전력망 및 에너지 인프라 공습 위험이 존재한다. 이 48시간 최후통첩은 3월 23일 5일, 3월 26일 10일로 두 차례 연장됐다. 트럼프는 "협상이 잘 되고 있다"면서도 군사행동이 여전히 주요 레버리지임을 거듭 밝혔다. 한편, 4월 1일 TV 연설 등에서는 미군이 앞으로 몇 주간 이란을 "매우 강하게" 계속 타격할 것이라고 경고, 2~3주 내 임무 종결 가능성도 언급했다. 시장 관점에서는 실현 가능성이 명확한 단기 촉매로, 해협 재개나 휴전·타결 시 원유 등 지정학적 프리미엄 급락이 예상되나, 불이행 시 에너지 인프라 추가 타격 및 공급 충격 심화 가능성이 크다. 데드라인 전 트럼프의 추가 연장 또는 군사행동 단행 여부가 핵심이다. 미국 ISM 서비스업 PMI (월): S&P 글로벌의 미국 서비스업 PMI 비즈니스활동지수는 3월 51.1로, 2월 51.7 대비 11개월 최저로 하락했다. 서비스업 성장세는 신규 비즈니스 약화와 수출 판매 급락으로 2개월 연속 둔화됐다. 기업들은 소비자·기업 신뢰 약화, 지정학 불확실성, 금융시장 변동성, 고금리, 에너지 가격발 인플레이션(생계비 영향)을 언급했다. 서비스업체 전망도 10월 이후 최저로 약화, 제조업 경기 심리와 대조된다. 비용 압력은 더 강해지고, 서비스가격 인상률은 2022년 8월 이후 최고다. 서비스업 고용도 감소, 1년여 만에 민간 부문 전체 고용이 처음으로 감소했다. FOMC 의사록 (수): FOMC는 정책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포워드 가이던스, 대차대조표, 운영 지침 모두 변화 없었다. 미란 위원이 유일하게 25bp 인하를 주장, 공식 성명은 크게 바뀌지 않았으나 최근 실업률은 '거의 변화 없음', 중동 정세는 미국 경제에 불확실한 영향 추가 명시. 최신 전망치는 약간 매파적으로 조정, 2026~2028년 성장률·인플레이션 전망 모두 상향, 2026년 실업률 전망은 4.4%로 고정, 2027년은 소폭 상향. 중앙값 기준 정책금리 경로는 2028년까지 변화 없이, 장기연준금리 추정치는 3.1%로 소폭 상향. 파월 의장 기자회견은 정책금리 점도 변화 없음에도 매파적. 그는 고착된 비주택 서비스 인플레이션, 상품 부문의 추가 디스인플레이션 필요성, 관세·유가·중동발 상단 리스크를 강조하며, 인하 요건으로 인플레이션 진전 필요성을 언급했다. 반대로 정책금리 인상도 논의됐으나 다수는 기본 시나리오로 보지 않음. 전체적으로 위원 대다수는 인플레이션이 뚜렷이 진정되지 않을 경우 금리 동결 선호, 인하는 노동시장 추가 약화 시에만 가능(오일·전쟁 충격 이후 기준선 요건 상향), 인상 역시 가능성 배제 불가. 위원들은 성장-인플레 경계, 방향성 판단 '짙은 안개' 지속 등 불확실성 언급 빈번. 중동 사태는 양면 충격(에너지·공급망 경로로 인플레 상향, 경기·심리·고용 경로로 하향) 가능성, 단기 충격은 무시할 수 있으나 장기화 시 인하 지연·매파조치 강화 우려.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주요 정책 리스크, 2차 효과나 임금-물가 순환의 확인 사례 없음에도 만약 오일·공급충격이 지속될 경우 근원 인플레 전이 우려. 뉴질랜드중앙은행 정책발표 (수): 뉴질랜드중앙은행은 4월 8일 기준금리 2.25% 동결이 예상되며, 시장은 97% 확률로 동결, 3% 확률로 25bp 인상 전망. 중동발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라 '매파적 동결' 전망으로 기울었다. Capital Economics를 포함한 대다수 기관은 연내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는 신호에 주목하며 이번 주 동결 후 2.50~3.00% 수준 추가 긴축을 9월부터 전망. 인플레이션 2차 영향과 향후 인상 신호에 시장 이목 집중. 인도중앙은행 정책발표 (수): 인도중앙은행은 5.25%의 기준 환매금리를 유지할 전망. 최근 소비자 인플레이션 반등, 중동분쟁, 선박 운송 차질 등 외부 요인 신중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2월 회의에서 만장일치 동결, 중립적 스탠스 유지하되, Singh 위원은 보다 완화적 스탠스로 전환을 주장. 인플레이션은 2월 3.21%로 가까워졌고, 성장률도 예측치 상회. 인도는 에너지 충격에 아시아 내 상대적으로 덜 취약하며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의존도 여전. 최근 데이터·커뮤니케이션 모두 즉각 조치 필요성 낮음을 시사. 미국 PCE (2월, 목): 2월 PCE는 중동사태 이후 에너지·원자재 가격 폭등에 영향이 가려진다. 블룸버그 설문은 연말 PCE 예상치를 3.1%(기존 2.6%)로 올리며, 소비, 성장, 고용 전망은 하향. 2월 CPI·PPI를 볼 때 헤드라인·근원 모두 전월대비 0.4% 상승(근원 연율 3.0%) 전망.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 지속시 연준의 '장기 고인상 유지' 신호 강화, 0.4% 미만이면 다소 안도감 줄 수 있으나 최근 사태로 효과 제한적이라 평가. 한국은행 정책발표 (금): 한국은행은 2.50% 기준금리 7연속 동결이 유력. 2월 회의서도 만장일치 동결, 향후 6개월 중 2.50% 예상 의원 다수. 이 총재는 '부동산 침체 진정 시 25bp 인하' 시나리오 언급, 3개월 내 금리 인상 전망 의원 없음. 성장 회복 지원 중심 정책 예고, 반도체 수출 호조 언급. 서울 아파트 가격상승 둔화, 주택·가계부채·환율 리스크 신중 강조. 이 총재 임기 만료(4월 20일) 앞둔 마지막 회의로 중동발 불확실성, 혼조적 경기지표 등 변수 존재. 4분기 GDP -0.2%, 1.6% YoY, 3월 CPI 2.2%(예상 2.4%), 이전(2.0%)에서 소폭 상승이지만 정부 유가상한 등 안정책 영향 포함. 중국 CPI (금): 3월 CPI는 1.2%(전월 1.3%) 수준 견조세 전망. 에너지 가격 상승·내수 회복이 동력. ING는 PMI 가격지수 상승에 주목하며, PPI는 0.6% YoY로 2022년 이후 첫 플러스로 전환 전망. 에너지 전가, 특히 휘발유 가격 이외에 추가 상승이 이어질지 주목. 인플레이션 강세는 단기 부양 완화 긴급성 낮출 수 있으나, 2분기 성장 지원은 여전한 과제로 남음. 추가 인플레 서프라이즈 시 기존 완화기조 도전에 민감할 전망. 캐나다 고용동향 (금): 3월 고용보고서는 최근 미국과의 무역 분쟁, 이란 리스크에도 캐나다 노동시장 내구성에 주목. 2월 일자리는 -8.39만 명(풀타임 -10.84만/파트타임 +2.45만)으로 부진, 3월에도 약세 지속 여부가 관건. 캐나다중앙은행 의사록에서는 무역 노출 업종 약세와 기타 영역 약화, 향후 추가 둔화 시사 지표가 언급됨. 미국 CPI (금): 3월 CPI는 중동 충격에 의한 에너지 가격 급등이 전년비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재가속의 주요인. 클리블랜드 연은 전망치는 3.25%(2월 2.4%)로 상승, 근원 인플레는 2.5%로 더 안정적. 이 경우 CPI 강세는 주로 연료 등 에너지 부문에 집중, 근원은 생산자·공장 투입물가 탓 경직 예상. 연준은 추가 금리 인하에 신중 기조, 인하 조건은 노동시장 약화, 인상은 기본 시나리오 아님. 단기적 충격은 무시, 장기화시 인하 시점 지연, 오일발 근원 인플레이션 전이를 리스크로 인식. 지난주 리뷰 호주중앙은행(RBA) 의사록(화): 3월 회의 의사록은 25bp 인상을 둘러싼 5-4 박빙 표결(공개 투표 이래 최협각), 중동발 에너지 충격 요인에 강한 경계감. 다수는 고유가 지속 시 2분기 CPI 5% 근접 및 인플레 기대심리 약화 우려를 언급하며 금융긴축 필요성 강조. 소수는 성장·소비·노동시장 추가 데이터 확인 뒤 5월 인상 선호. 총재 Michele Bullock은 지정학 리스크에 따른 향후 경로 불확실성 강조. 중국 NBS 제조업 PMI(화): 3월 NBS 제조업 PMI 50.4로 예상(50.1) 및 전월(49.0) 상회, 수개월 만에 확장 전환. 춘절 이후 정상화, 정부지출 확대가 동력. 비제조업 PMI도 50.1로 개선되며 서비스·건설 전반 회복세 시사. 유로존 CPI 플래시(화): 헤드라인은 기대치 하회 불구 1.9%→2.5%로 ECB 목표 상회. 주로 에너지 급등 영향, 근원 인플레는 완화세. ECB는 '관망' 기조, 헤드라인 오름세·지연된 가격 전가·지속되는 분쟁 탓 연내 긴축 우세. 시장은 2026년 말까지 약 60bp 추가 인상 반영 중. 일본은행 단칸(화): 대형 제조업 경기 판단 +17(전분기+16, 예상+16)로 4분기 연속 개선, 2021년 이후 최고/비제조업도 +36으로 수십년래 고점 유지, 인플레 기대(1년 2.6%, 3·5년 2.5%)도 사상 최고. 대형기업 FY2026 설비투자계획 3.3% 증액(예상치 상회). 시장은 4월말 일본은행 금리인상 가능성에 주목. 캐나다중앙은행 의사록(수): 3월 통화정책 회의에서 이사들은 최근 인플레 환경은 단기적이며, 헤드라인은 고유가 영향으로 향후 재상승 예상, 리스크 관리적 접근 및 상황 변화 시 신속 대응 필요 공감. 기준금리 2.25% 동결, 성장 둔화와 에너지발 인플레 리스크 동시 경계. 2022년 이후 인플레에 대한 가계 우려 상존. 주요 수출약세는 일시적 요인으로 향후 반등 가능성 언급. 미국 ISM 제조업 PMI(수): 3월 ISM 제조업 PMI 52.7(전월 52.4/예상 52.3)로 상승. 가격지수 78.3(예상 72.5/전월 70.5)은 이란 충격 영향 가능. 신규주문 53.5(전월 55.8), 고용은 48.7(전월 48.8), 생산 55.1, 공급업체 인도 58.9, 재고 47.1 등 혼조. 패널 응답에서 이란 및 중동 영향 빈번하게 언급됨. 일부 견해: 1) "이란 사태는 전 세계 에너지 비용에 변동성 추가, 예측불가에 대비 중" 2) "중동 불안은 이미 운영에 납기지연, 비용상승 등 영향" 3) "지정학 불안정성이 글로벌 무역에 지속적 요인" 4) "중동전쟁이 올레핀/폴리올레핀 글로벌 혼란 유발" 등. 미국 소매판매(수): 0.6% 증가(예상 0.4%), 7개월 만에 최강세. 백화점(3%), 건강·개인용품(2.3%), 의류(2%) 등이 견인. 코어 통제그룹 0.5%(예상·전월 0.3%), 자동차 제외 0.5%(예상 0.3%), 식품·자동차 제외 0.4%. Oxford Economics는 3월부터 전쟁발 휘발유 지출 증대가 여타 소비 위축 유발 가능성 제시하나, 세금환급 효과로 충격은 완화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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