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분석

Newsquawk 미국 시장 요약: 기술주 하락에 따라 주식 약세, 중동 긴장 고조로 원유 상승

StockNow 속보 AI 분석

AI 관련 기술주 매도세와 중동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미국 증시는 하락하고 유가는 상승했습니다. CPI는 예상 수준이었으나 고금리 지속 우려를 자극했습니다.

속보 내용

스냅샷: 주식 하락, 국채 하락, 원유 상승, 달러 혼조, 금 하락 회고: 월간 근원 CPI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왔고, 헤드라인 M/M은 일치, 연간 지표는 예상대로 상승; 미국과 이란이 미 헬리콥터 격추 후 상호 공격; 트럼프는 이란이 협상에 너무 오랜 시간을 썼다며 이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발언; 트럼프는 오늘 이란을 매우 강하게 공격할 것이라고 언급; 트럼프는 USMCA 갱신을 원하지 않는다고 언급; 10년물 입찰에서 간접 수요는 강했으나 직접 수요는 약함; 캐나다은행 예상대로 금리 동결; 중국 및 일본의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예상보다 뜨겁게, 노르웨이 근원 CPI 역시 강하게 발표됨; 원유 재고 7주 연속 감소; TSMC 5월 매출 증가 다가오는 일정: 데이터: 스웨덴 CPIF 확정치(5월), 미국 PPI(5월), 실업수당 청구(5월/30일). 이벤트: ECB 정책 발표(6월), 터키 중앙은행 정책 발표(6월), OPEC 월간 보고서(6월). 연설: ECB 라가르드 총재. 공급: 영국, 이탈리아, 미국. 실적: 어도비 시장 요약 수요일 기술주 중심의 약세가 AI 주도 랠리 이후 포지셔닝 과열 우려로 확대되며 주식이 매도되었다. 시티은행은 강한 나스닥 매수 포지션과 관련 하방 위험을 지적했고,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투자자들에게 차익실현을 요청했다. 골드만삭스는 리테일 트레이딩과 옵션 가격이 여전히 높은 기대를 시사한다고 평가했으며, 기관 투자자들은 랠리의 속도와 AI 중심의 '하나의 큰 거래'로 시장이 변하는 것에 대해 점점 더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 소재, 기술 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여러 AI 수혜주가 최근 손실을 이어갔다. 브로드컴(AVGO)과 엔비디아(NVDA)가 재차 약세를 보였고, 메모리 ETF(DRAM)는 추가 4% 하락, 반도체 ETF(SOXX)는 약 3.5% 하락했다. 주식 이외에도 귀금속은 대거 매도되어 금값이 온스당 4,10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지정학적 배경은 여전히 불안정하다. 미국과 이란이 밤새 상호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원유 가격은 상승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에 너무 오랜 시간을 썼으므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고, 오늘 밤 다시 이란을 공격하겠다고 밝혀 지정학적 위험을 높이고 에너지 시장을 지지했다. 한편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대체로 예상에 부합했다. 근원 CPI M/M은 예측보다 약했으나, 세부항목(근원 서비스 및 슈퍼코어 Y/Y 등)은 가속화됐다. 이 보고서는 지난 금요일 강한 비농업 고용지표 이후 연준 정책 전망에 큰 영향을 주진 않았으나, 긴축정책이 장기간 유지될 근거를 추가하며,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고용시장이 안정되면 추가 긴축 위험이 남아 있음을 시사한다. 국채 역시 압력을 받았고, 특히 장기물이 상대적으로 약해져 베어 스티프닝이 나타났다. 10년 만기 390억 달러 입찰은 전체적으로 좋았으나, 대부분 간접 수요가 주도했고 내국인 참가가 두드러지게 약했다. 이제 주목은 목요일 30년물 입찰로 옮겨가 장기 구간에서 비슷한 수요 구조가 보일지 확인하려 한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혼조세였다. 캐나다달러는 주로 고유가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고, 호주달러는 주식·금속 약세 속에 부진했다. 미국 미국 CPI: 5월 헤드라인 CPI가 전월대비 0.5% 상승해 예상치와 부합하며 이전 0.6%보다는 완화되었고, 연율은 3.8%에서 4.2%로 가속되어 전망치와 일치했다. 근원 항목은 예상보다 둔화되었으며, 근원 CPI는 전월대비 0.2% 상승해 4월의 0.4% 및 예상치 0.3%를 밑돌았으나, 연율은 2.8%에서 2.9%로 소폭 오르며 예측치와 일치했다. 월간 근원 하락은 정책 입안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이며, 에너지 가격 고조에도 불구하고 기저 인플레이션 압력이 추가 가속화되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연준 목표인 2%를 크게 상회하고 노동시장이 견고해 보이는 만큼 최근 매파적 정책 기대를 크게 바꾸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 내에서는 근원 상품 가격이 월간 하락했고, 연율은 큰 변화가 없었다. 근원 서비스 인플레이션은 월간으로 완화됐으나 연율로는 가속, 슈퍼코어 인플레이션도 월간 완화됐으나 연간으로는 상승했다. 서비스·슈퍼코어 인플레의 지속적 강세는 정책 입안자 우려 요인이나, 관세 관련 효과가 해소되며 완화될 수 있다. 전망에 대해 옥스포드 이코노믹스는 6월 휘발유 가격 급락을 감안할 때 5월이 헤드라인 CPI 정점일 수 있으나, 인플레가 완만하게 낮아질 것이고 연준은 연말까지 보수적 태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5월 PCE 예비치는 헤드라인은 비슷하나 근원이 더 강할 것으로 추정했고, 이는 포트폴리오관리 수수료 인상에 일부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채권 T-노트 선물(U6) 109-04+에서 2틱 이상 하락 마감 T-노트는 장기물 주도 하락(베어 스티프닝), CPI 발표 전후 변동성 속 등락. 마감 시 2년물 +0.2bp 4.124%, 3년물 +1.0bp 4.180%, 5년물 +1.4bp 4.260%, 7년물 +1.9bp 4.397%, 10년물 +2.2bp 4.540%, 20년물 +2.3bp 5.036%, 30년물 +2.7bp 5.024% 오늘의 시장: 수요일 국채는 장기물 주도로 하락, 베어 스티프닝 전개. 수익률 상승은 주로 유가상승과 맞물렸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협상 지연에 대해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미·이란 간 밤사이의 군사충돌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영향을 미쳤다. 미국은 아파치 헬기 격추에 대응해 이란 군 및 레이더 거점을 타격했고, 이란은 이후 바레인, 쿠웨이트, 요르단 내 미군기지를 공격했다. 트럼프는 오늘 다시 강하게 공격할 것이며, 이란 당국도 추가 미국 행위에 강경 대응 방침을 반복했다. 지정학 외적으로는 5월 CPI가 주요 경제지표였다. 헤드라인 및 연율 인플레이션은 대체로 예상대로 가속화됐으나 월간 근원치는 약하게 나왔다. 데이터 직후 채권은 방향성 없는 반응을 보이다가 결국 유가 등 에너지시장 중심으로 거래됐다. 월간 근원치 둔화는 긍정 신호이나, 인플레는 연준 목표를 상당히 상회하고 노동시장도 견고해 최근 정책 방향을 바꾸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별개로 10년물 390억 달러 입찰은 0.1bp 오버슈팅, 입찰 대비 매수(비드-투-커버) 비율도 평균 이상으로 강했다. 그러나 강세는 전적으로 간접 수요(외국인 등)에 기인했으며, 직접 수요는 예년 평균 대비 크게 약했다. 호조에도 장기 구간은 입찰 후에도 일정 압력 받았다. 이제 주목은 목요일 30년물 입찰. 현재 10년물 강세는 현 수익률 구간에서 외국인 매수가 매우 강함을 보여주나, 높은 변동성, 약한 일본 30년물 입찰, 지정학 불확실성 등으로 장기물은 여전히 도전 요인 남아있다. 다만 어제 3년물 약세→오늘 10년물 호조의 개선은 투자자들이 기간 연장에 점차 안도감을 느낄 수 있음을 시사하며, 30년물 입찰 시점엔 CPI·PPI 모두 발표된 이후라 추가 판단이 가능할 전망이다. 공급 노트: 미국 10년물 390억 달러 발행, 0.1bp 오버슈트. 미국 30년물 220억 달러, 6월 11일 발행 예정 단기채: 미국 17주물 고정금리 3.665%, B/C 2.88배 미국 4주물 700억, 8주물 750억 달러 6월 11일 발행 예정 단기금리/운영 연준 정책금리 선물: 24.9bp (이전 25.1bp) EFFR 3.62% (이전 3.62%), 거래량 1,060억 달러 (이전 1,080억) SOFR 3.60% (이전 3.63%), 거래량 3.063조(이전 3.115조) 뉴욕 연은 역환매채 수요 0.39억(이전 0.58억), 참여기관 4개(이전 13개), 6월 10일 기준 원유 WTI(M6) 1.83달러 올라 90.03달러/배럴 마감, 브렌트(Q6) 1.65달러 올라 93.10달러/배럴 마감 원유 시장은 미-이란 긴장 극대화로 강세. 밤새 미국은 아파치 헬기 격추에 대응해 이란을 추가 폭격, 이에 이란은 바레인, 쿠웨이트, 요르단의 미군기지 공격. 트럼프는 Truth에서 "이란이 협상에 너무 오래 걸렸다, 이제 대가를 치룰 것"이라 하였으며, 이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을 강하게 공격할 것" "공격 재개 권리 있다" "오늘 이란을 강타할 것" 등 추가 강경 발언으로 유가가 세션 고점까지 급등. 참가자들은 이제 추가 공격 여부와 시기에 촉각을 곤두세움. 트럼프는 또한 이란은 딜에 서명해야 한다며, "좋은 딜"이라 했음. 이란 측 매체 Tasnim은 트럼프 위협에 "모든 공격엔 가장 강력히 단호하게 응답할 것"이라 보도. 트럼프는 또한 Truth에서 지난달부터 시작한 유조선 지원 비밀작전 덕분에 1억 배럴 이상의 원유가 호르무즈 해협을 넘어 시장에 유입됐다고 주장함. 중동 이외로는 주간 EIA 데이터에서 예상보다 큰 원유 재고 감소(비공개 수치와 일치), 반면 휘발유 재고는 깜짝 증가(작지만), 원유 생산은 주간 9.3만 증가해 1,379.9만 통에 이름. WTI는 87.39~91.84달러, 브렌트는 90.77~94.65달러 사이에서 거래됨. 주식 마감: SPX -1.62% (7,267), NDX -1.98% (28,508), DJI -1.87% (49,924), RUT -1.10% (2,835) 섹터: 산업 -3.41%, 소재 -2.45%, 기술 -2.34%, 임의소비재 -2.23%, 커뮤니케이션서비스 -1.65%, 헬스케어 -1.15%, 금융 -0.50%, 유틸리티 -0.01%, 부동산 +0.02%, 에너지 +1.46%, 필수소비재 +1.69% 유럽 마감: 유로스톡스50 -0.62% (6,012), DAX40 -0.88% (24,218), FTSE100 +0.27% (10,255), CAC40 -0.51% (8,162), FTSE MIB -0.46% (50,029), IBEX35 -0.18% (18,143), PSI -0.06% (8,897), SMI +0.80% (13,463), AEX +0.48% (1,052) 종목별 주요 뉴스: Super Micro Computer(SMCI) 70억 달러 규모 신규 주식 발행 Cracker Barrel(CBRL) 연 매출 및 조정 EBITDA 전망 상향 아마존(AMZN) 미국 내 모든 지역으로 LTL 화물 서비스 확대. Old Dominion(ODFL), Saia(SAIA), XPO(XPO), ArcBest(ARCB)에 참고 나이키(NKE) RBC에서 '아웃퍼폼'→'섹터 퍼폼' 하향 Illumina(ILMN) JP모건에서 '뉴트럴'→'오버웨이트' 상향 Summit Therapeutics(SMMT) 5억 달러 규모 보통주 공개모집 개시(전량 회사 측 제공) 월마트(WMT) 광고사업 연 60억 달러 규모, Walmart Connect 성장률 약 40% 언급 오픈AI, 정보에 따르면 차세대 AI 모델 준비 중이며 1년 내 상장 계획 비자(V), 오픈AI와 협력해 AI 에이전트의 온라인 결제 지원(Bloomberg) 외환 글로벌 주요 통화 대비 달러는 각국 인플레이션 발표 후 혼조세. 미국의 경우 근원 월간 인플레는 예측보다 약, 헤드라인 M/M, 연간 수치는 예상과 부합. 보고서는 머니마켓 가격에 큰 변화 없으며, 연준 내 추가 매파 기대는 당분간 제한될 듯. 다만 서비스 인플레이션 상승은 일부 우려. 목요일의 PPI가 강하게 나오면 FMC의 다음주 정책 전망은 다시 매파로 기울 수 있음. (PCE 기대치 변화) 일본, 중국, 노르웨이 등 타국 인플레는 예상치 상회, 이는 중동 분쟁이 5월 말 유가 하락에도 인플레 상방 압력 행사 중임을 시사. 미국-이란 협상은 이란의 미 헬기 격추 이후 교전으로 교착. 트럼프는 헬기 공격, 딜 지연을 오늘 이란을 강하게 타격할 이유로 언급. 이란은 어떠한 공격에도 극단적으로 강하게 맞설 것 재차 강조. 장 마감 후 AI 관련 테마에 관심 집중, 오라클 실적 발표가 AI 인프라 투자 현황 가늠선 될 듯. 지정학적 상황 변화로 추가 공격 시 에너지 시설이나 고위 인사로 영향 확대 여부가 주목. 각 통화별로 캐나다달러와 유로화는 달러 대비 거의 변동 없었고, 파운드·엔은 소폭 약세, 호주달러가 가장 부진. 캐나다의 경우 캐나다은행이 2.25% 금리 동결, 동반 성명도 4월과 동일해 가격 영향 미미. 노동시장 둔화·불확실한 인플레 전망 아래, 점진적 인플레 고착 우려에 정책은 인내적 접근 적절하다고 재확인. 연말까지 ~37bp 추가 인상 전망. 유로화는 목요일 ECB가 25bp 인상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예금금리 2.25%)되며, 3월 이후 기준선 넘었고 비우호적 시나리오 접근이라는 평가가 주요 근거. 7월 추가 인상을 시사할 메시지에도 관심. EBC Newsquawk Preview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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