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분석] DXY, 최근 상승 후 숨 고르기…엔화, 촉매가 부족한 가운데서도 일본의 부진한 지표에 흔들리지 않고 강세
DXY는 주요 GDP 및 PCE 지표 발표를 앞두고 Fed의 완화적인 발언 이후 보합세를 보였다. 부진한 지표에도 엔화는 강세를 보였고, AUD는 약한 국내 지표에 하락했다.
속보 내용
DXY: 보합 장기 금리 상승에 힘입어 전날 상승한 뒤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다만 윌리엄스 연준 인사의 비둘기파적 발언 이후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그는 9월 금리 인상 후 서둘러야 할 필요가 없다고 보며, 기저 경제 추세와 관련 위험을 더 명확히 파악하기 위해 추가 정보를 모을 시간이 있다고 언급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제 2분기 GDP 최종치와 연준이 선호하는 PCE 물가지표를 비롯한 다수의 지표를 기다리고 있다. EUR/USD: 보합 전날 대부분의 시간 동안 점진적으로 하락한 뒤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ECB 관계자들의 매파적 성향 발언에도 하락했지만, 윌리엄스 연준 인사의 비둘기파적 발언이 단일 통화에 다소 안도감을 주면서 지지선을 형성했다. GBP/USD: 보합 최근 달러에 대한 상승분을 내준 뒤 방향을 찾지 못하고 있다. 번햄 총리가 연금 삼중 잠금제 폐지를 약속한 점도 파운드화에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1.3200 부근의 지지가 하락폭을 제한했다. USD/JPY: -0.5% 뚜렷한 하락 촉매가 없는 가운데 157.00선을 하회하고 주간 저점을 경신했으며, 일본 통화는 부진한 국내 활동 지표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대양주 통화: AUD/USD -0.3% / NZD/USD +0.1% 혼조세를 보였다. 예상보다 약한 월간 인플레이션 헤드라인과 예상보다 심각한 건축 허가 감소를 비롯한 일련의 지표 발표 이후 AUD/USD가 압박을 받았다. 다만 시장 참가자들이 고무적인 중국 PMI 발표도 소화하면서 하락폭은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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