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분석

[시장 분석] 원유, 짧은 급등 후 강세…금·은은 약세

StockNow 속보 AI 분석

원유는 잠시 급등한 뒤 강세를 보인 반면, 금과 은은 약세를 보였고 구리는 소폭 상승했다. 화요일 원유는 미·이란 합의를 둘러싼 상반된 보도 속에 하락 마감했다.

속보 내용

명확한 촉매가 없는 가운데 WTI가 배럴당 99.09달러, 브렌트유가 배럴당 110.16달러까지 짧게 급등한 뒤 원유 선물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예상보다 큰 민간 원유 재고 감소량 490만 배럴(예상치: 110만 배럴 감소)이 가격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호르무즈 해협의 인터넷 케이블을 표적으로 삼겠다고 위협했다. 화요일 두 벤치마크 유종은 미국·이란 합의를 둘러싼 상반된 보도 속에 배럴당 약 0.7달러 하락해 마감했다. 현물 금은 화요일의 하락세를 이어가며 온스당 약 4,117달러(4,106~4,132달러 범위)로 약세를 보이고 있고, 은은 온스당 약 57.69달러로 하락했다. 밤사이 거시경제 관련 뉴스 흐름은 미미했다. 화요일 골드만삭스가 연말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뒤 구리 선물은 소폭 강세를 보이고 있다. COMEX 구리는 파운드당 6.61달러로 0.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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