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분석] 금요일 하락 이후 DXY 보합세; 우에다 발언에도 JPY 무반응, AUD는 중국 경제활동 지표를 외면
이 보고서는 거시경제 데이터와 정책 관련 논평을 배경으로 달러는 보합세, 유로화와 엔화는 소폭 약세, AUD와 NZD는 혼조세였다고 설명했다.
속보 내용
DXY: 보합 DXY는 금요일 하락 이후 거의 변동이 없으며, 최근 매도세 이후 달러화가 다소 숨을 돌리고 있다. 시위 관련 유로화 손실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최근 미 국채 수익률 하락과 러시아 제재 완화를 통한 에너지 공급 압박 완화 노력으로 상승 폭은 제한됐으며, DXY는 금요일의 101.57~102.09 범위 안에서 101.80 부근을 유지하고 있다. EUR/USD: -0.1% 달러화가 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EUR/USD는 소폭 약세를 나타내며, 1.1181~1.1232 범위에 머물러 있다. 주말 동안 프랑스와 다른 주요 유럽 도시에서 이어진 정치·사회적 불안도 단일 통화에 역풍으로 작용하고 있다. GBP/USD: 보합 GBP/USD는 거의 변동이 없으며 금요일 상승분 대부분을 유지하고 있다. 가격 움직임은 1.3309~1.3339 범위에 제한됐다. 참가자들이 이번 주 후반 영국 물가 지표를 기다리는 가운데 파운드화 관련 촉매는 많지 않으며, 힐리 재무장관의 예산안을 앞두고 재정 관련 전개도 주시되고 있다. EUR/GBP가 0.8400 아래를 시험하면서 EUR화 손실이 GBP를 일부 지지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USD/JPY: -0.1% 일본 주식의 약세와 최근 일본은행의 발언 속에 USD/JPY는 소폭 약세다. 우에다 총재는 일본에서 임금과 물가의 선순환이 나타나고 있다고 재차 강조하고 인플레이션을 2% 부근에 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IMF는 최근 인플레이션이 전망을 웃돌 경우 일본은행이 더 빠르게 긴축해야 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환율은 금요일의 변동 범위 안에서 157.70~158.02 사이를 움직였다. 오세아니아 통화: 혼조 호주달러와 뉴질랜드달러는 혼조세다. 일본과 한국 주식의 약세가 미국 주가지수 선물의 반등으로 일부 상쇄됐다. 호주 관련 뉴스로는 켄트 RBA 총재보가 중립금리가 상승하고 있다고 시사했으며, 뉴질랜드의 9월 무역적자는 19억7천만 뉴질랜드달러로 확대됐다(예상 적자 7억8천만 뉴질랜드달러). 한편 중국의 3분기 GDP와 9월 경제활동 지표는 예상을 웃돌았지만 호주달러에는 뚜렷한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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