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 요약: 예상 상회한 PCE에 달러·미국채 수익률 상승; NVDA 실적 앞두고 주가는 제한적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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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 주식 혼조, 국채 하락, 원유 하락, 달러 상승, 금 하락 리뷰: 미국 PCE 보고서 혼조세, 근원치는 예상과 일치, 헤드라인은 예상 상회; 미국 2분기 GDP 예상대로 수정 없음; 내구재 주문 예상보다 많이 증가; Trump는 이란과 "서두르지 않는다"고 언급; 이란 고위 관계자는 오만과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합의가 아직 최종되지 않았다고 발언; 러시아 푸틴 대통령, 우크라이나 에스컬레이션 계획하며 협상은 무의미하다고 보는 것으로 전해짐; 미국 5년물 국채 입찰 수요 개선;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3분기 GDPnow 전망 상향; META, 소셜미디어 사건 합의로 최대 166억8,000만달러 지급 예정. 예정: 데이터: 중국 7월 산업이익, 독일 9월 GfK 소비자신뢰, 미국 8월 22일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 주요 이벤트: Fed 잭슨홀 심포지엄(27~29일), 한국은행 발표(8월), ECB 회의록(7월), RBA 보고서(8월). 연설자: 일본은행 Himino. 공급: 미국. 실적: Marvell, Pernod Ricard. 시장 요약 수요일 NVDA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식은 보합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산업, 기술, 유틸리티가 상승을 주도했으며, 헬스케어와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약세였다.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는 Alphabet의 소폭 약세가 META의 상승을 상쇄했는데, 이는 META가 미국에서 아동 소셜미디어 피해 관련 소송을 합의(최대 166억8,000만달러 지급)함으로써 일부 불확실성을 해소한 데 따른 것이다. 예상 상회한 PCE 보고서 영향으로 달러와 미국채 수익률이 상승했다. 근원치는 예상과 일치했지만, 헤드라인은 전월대비 0.2%(예상 0.1%), 전년대비 3.7%(예상 3.6%)로 소폭 상회했다. 2년물 수익률 상승에도 불구하고, 9월 FOMC에서 금리 동결 예상은 여전히 60%로 큰 변화가 없었다. 한편 2분기 미국 GDP는 두 번째 추정치에서도 1.5%로 수정 없이 발표되었고, 소비·수출·투자가 증가하며 견조함을 보였다. 7월 내구재 주문도 예상 상회, 견고한 투자 흐름을 뒷받침했다. 유가는 소폭 하락했으나, 유럽 저점 대비 반등했다. 주말 RIA 보고서에서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합의 및 호르무즈 해협 자유항행이 곧 발표된다는 소식으로 원유 가격이 하락했으나, 이후 추가 보도가 없어 반등. 블룸버그는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에스컬레이션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미국 EIA 주간 보고서에서 전략비축유(SPR) 370만배럴 감소가 상업용 원유 소폭 증가를 상쇄. 한편 이란 고위 관계자가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관련 합의가 아직 최종되지 않았다고 언급,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이란-오만이 호르무즈 수익 배분에 합의했으나, 미국 개입으로 집행이 지연되고 있다고 별도 언급했다. 미국채 수익률은 전구간 상승, 단기물 중심 Bear-Flattening. 5년물 입찰은 최근 대비 수요 개선, 입찰에서 딜러 비중 축소, 0.2bp 테일은 해당 만기가 직면한 도전 과제 반영. 금리와 달러 상승 속 귀금속 가격은 하락, 현물 금 8월 이후 수익률 약 USD 4,600까지 감소. 미국 미국 PCE: 7월 근원 PCE 전월대비 0.2%로 예상 부합, 헤드라인은 0.2%로 0.1% 예상 상회. 근원 PCE 전년대비 3.3%로 예상과 동일, 헤드라인은 3.7%로 이전과 동일하나 예상(3.6%) 상회. 헤드라인이 예상보다 높으면서 FOMC의 매파적 기조를 자극하는 초기 반응. 그러나 노동시장의 최근 약세로 정책 전망에 큰 변화는 없으며, 연준 역시 조급하게 금리인상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 해석. 9월 FOMC 전까지 추가 데이터가 남아있으며, 현재 시장은 62% 확률로 동결을 반영 중. 보고서 내 개인소비는 전월대비 0.2%로 예상(0.1%) 상회, 다만 전월(0.3%)보다는 둔화. 개인소득은 0.4%로 예상 및 전월치(0.2%) 상회, 견고한 소비자 회복력 시사. Pantheon Macroeconomics는 근원 디플레이터가 0.3%에 근접했으며, 내역은 상대적으로 긍정적이라 분석. 이 중 포트폴리오 관리가격이 월별 상승분 약 11bp 차지, 이는 변동성 큰 항목으로 향후 방법론 변경 시 상당수 조정될 것으로 전망. Pantheon은 연내 완만한 월별 물가상승세가 이어진다면 FOMC가 금리 동결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 GDP 2분기 2차 추정: 2분기 GDP 성장률 1.5%로 수정 없이 확정, 예상과 동일. 소비·수출·투자 증가가 정부지출 감소분을 일부 상쇄. 소비 증가분은 서비스(특히 헬스케어) 상향, 상품(특히 레크리에이션 및 차량) 하향으로 구성. 가격지수는 분기대비 6.4%로 예상(6.3%) 상회, 근원 PCE 가격은 3.6%로 예상(3.4%) 상회. 실질 민간최종판매는 4.2%로 상향(이전 3.9%), 내수총구매가격지수 5.8%로 상향(이전 5.7%). Oxford Economics는 소비지출 견조세가 연준의 인플레이션 집중을 유인할 것으로 전망하며, 헤드라인 및 근원 PCE가 험미하게 상향된 점 주목. 근원 PCE는 2026년 3.2%, 2027년 12월 2.3%까지 둔화할 것으로 예상(관세효과 둔화, 서비스 디스인플레이션, 에너지 가격 하락 영향). 내구재: 7월 내구재 총주문 전월대비 1.1%로 예상(0.4%) 및 전월(0.3%) 상회. 근원 내구재는 0.4%로 기대(0.6%) 및 전월(1.1%) 하회. 항공기 제외한 비국방 내구재 주문은 0.2%(예상 0.9%, 전월 1.7%), 방위 제외 내구재 1.3%(전월 0.3%). 전반적으로 견실한 투자 흐름. Oxford Economics는 헤드라인은 예상대로 강했으나, 근원 자본재 주문은 부진했다고 평가, 6월 수치가 상향조정되어 7월 약세가 일부 상쇄. 앞으로 기업 설비투자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채권 T-NOTE 선물(U6) 108-21, 6+틱 하락 수요일 미국채 수익률 전구간 상승, 강한 미국 경제지표·유가 낙폭 축소 영향. 마감 기준 2년 +4.6bp(4.222%), 3년 +4.8bp(4.283%), 5년 +4.5bp(4.373%), 7년 +4.5bp(4.504%), 10년 +3.9bp(4.662%), 20년 +3.1bp(5.177%), 30년 +2.6bp(5.183%). 당일: 미국채 수익률은 단기 위주로 상승, 곡선은 Bear-Flattening. 강한 인플레이션 데이터, 견고한 경제활동, 유가 반등이 수익률 상승 압박. PCE 근원치 0.2%(예상 부합), 헤드라인 0.2%(예상 0.1% 상회), 연율 3.7%(예상 3.6% 상회), 근원 연율 3.3%(예상 부합). Q2 GDP 1.5%(예상 부합), Q2 가격지수 6.4%(예상 상회), 근원 PCE 가격 3.6%(예상 3.4% 상회). 내구재 역시 양호. 전반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확인했으나, 연준 정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9월 FOMC까지 남은 추가 경제지표(NFP, CPI, PPI)에 주목. 유가는 이란 이슈 및 이란-오만 호르무즈 관련 협상 중이라는 보도에 힘입어 오전 저점 반등. 최근 RIA의 미-이란 휴전합의 보도 이후 추가 확인 보도 없어 하락분 일부 되돌림. 미국 재무부는 5년만기 700억달러 국채 발행(테일 0.2bp), 강한 비드투커버(BTC), 딜러 비중 낮아 반응 양호. 간접 참가자(Ind) 비중이 낮아 다소 약하나 7월 대비 수요는 명확히 개선됨. 공급 국채 - 미국 5년만기 700억달러 발행, 테일 0.2bp. - 미국 7년만기 440억달러 8월 27일 발행, 8월 31일 결제. 단기채 - 미국 17주물 3.750%에 발행, B/C 3.09배 - 미국 4주/8주물 각각 1,000억·900억달러 8월 27일 발행, 9월 1일 결제. STIRS/운영 - CME FedWatch 9월 금리인상 기대치 10.0bp(이전 10.0bp), (이전 26.1bp) - EFFR 3.63%(이전 3.63%), 거래액 1,090억달러(이전 990억달러, 8월 25일) - SOFR 3.66%(이전 3.65%), 거래액 2.916조달러(이전 2.919조달러, 8월 25일) - 뉴욕 연은 RRP 수요 7억달러(이전 4.1억달러, 8월 27일, 4개 기관 참여/이전 6개) - 뉴욕 연은 단기채(4~11개월) 매입: 21.96억달러 중 2.12억달러 수락, 커버 10.35배 원유 WTI(V6) 전일대비 0.13달러 하락한 82.23달러/배럴, 브렌트(X6) 0.33달러 하락 86.94달러/배럴 마감 원유 시황은 지정학적 긴장 고조·완화 관련 보도 혼재로 혼조. Ria가 미-이란 휴전합의, 호르무즈 항행 자유 보도(조만간 발표 예정) 이후 추가 보도 없어 하락분 반등. 유럽 오전에 세션 최저치 기록 후 회복, 이란 고위 관계자가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협상 중임을 재확인. 블룸버그 TV는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공격 강화 및 협상은 의미 없다고 언급했다고 보도. EIA 주간 원유 재고는 예상보다 적게 증가, 가솔린·정제유는 예상을 넘는 감소. 주간 원유 생산 1만3천배럴 증가(총 1,384.3만배럴), 미국 SPR 2억8,970만배럴로 감소(전주 2억9,340만). WTI 79.62~82.02달러/배럴, 브렌트 84.56~86.65달러/배럴 거래. 주식 마감: SPX -0.02%(7,676), NDX +0.05%(29,225), DJI -0.21%(53,469), RUT -0.14%(3,006) 섹터: 헬스 -1.01%, 커뮤니케이션 -0.71%, 소비재 -0.62%, 부동산 -0.54%, 필수소비재 -0.4%, 금융 -0.11%, 소재 보합, 에너지 +0.27%, 기술 +0.37%, 유틸리티 +0.47%, 산업재 +1.07% 유럽 마감: Euro Stoxx 50 +0.30%(6,475), Dax 40 +0.19%(26,316), FTSE 100 -0.07%(10,878), CAC 40 +0.27%(8,462), FTSE MIB +0.31%(52,883), IBEX 35 +0.05%(20,067), PSI +0.01%(9,446), SMI +0.12%(14,543), AEX -0.05%(1,108) 개별종목 주요 뉴스: Intuit(INTU): 다음 분기·연간 가이던스 부진 Zoom Communications(ZM): 다음 분기 전망 실망, 신제품군 성과 기대에 못 미침 Kohl's(KSS): 매출 미달, 이익 상회·가이던스 상향, 관세 환급 영향 Abercrombie & Fitch(ANF): 강한 분기 실적 및 가이던스 제시 J M Smucker(SJM): 매출·이익 모두 상회, 연간 전망 상향 Solar Edge Technologies(SEDG): UBS에서 등급 상향 Boston Scientific(BSX): 일부 IT시스템 사이버보안 사고로 글로벌 운영 차질 발생 미국 주(States) 및 Meta(META), 소셜미디어 플랫폼이 아동에게 피해를 끼쳤다는 주장 합의, META가 최대 166억8,000만달러 지급에 동의. Apple(AAPL), 9월 9일 신형 아이폰 출시 행사 예정 FX 미국 PCE 강세에 따라 달러 강세. 근원지표는 0.2%(전월), 3.3%(전년)로 예상부합, 헤드라인은 0.2%(예상 0.1%), 3.7%(예상 3.6%)로 '핫'. G10 통화 대부분 약세, NZD·CHF·GBP가 약세 주도. 미-이란 낙관적 보도에 유가 하락 및 달러 강세 영향. 러시아 푸틴 대통령 관련 에너지 교전 확대 보도 또한 정제제품 시장 추가 악화 우려로 인플레이션 압력 가중. 기타 미국 데이터: 2분기 GDP 1.5%(예상부합), 내구재 주문 강세. DXY(달러인덱스) 99.23 고점 기록(미국 재무부 바이백 발표 전의 99.63에는 못 미침). AUD는 호주 인플레이션 지표 영향으로 미국달러 대비 G10 최강세, CPI가 예상 상회하며 RBA 목표(3%) 초과, 트림드 평균 3.6%(예상 3.5%) 유지. AUD/USD 0.7189 고점 후 0.7172로 되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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