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분석

Newsquawk 주간 전망 - 4월 20~24일: 미-이란 휴전 만료, 워시 청문회, 플래시 PMI, 미국 소매판매, 영국 고용, 일본·영국·뉴질랜드·캐나다 인플레이션

StockNow 속보 AI 분석

미-이란 휴전 종료 시한과 연준 의장 지명자 청문회, 글로벌 물가 지표 발표가 맞물리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한 주입니다.

속보 내용

월요일: 캐나다 SCE(4월), 중국 LPR(4월), 독일 PPI(3월), 캐나다 인플레이션(3월), 뉴질랜드 NZIER 기업신뢰지수(Q1), 뉴질랜드 인플레이션(Q1) 화요일: 유로그룹 외교이사회(4월), 영국 고용(2월), 독일/유로존 ZEW 경기기대지수(4월), 미국 ADP 고용변동(주간), 미국 소매판매(3월), 미국 미결주택매매(3월), 워시 상원 청문회 수요일: 터키 중앙은행 정책발표(4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정책발표(4월), 영국 인플레이션(3월), 남아프리카 인플레이션(3월), 유로존 소비자신뢰(4월) 목요일: 한국 GDP(Q1), 글로벌 플래시 PMI(4월), 프랑스 기업신뢰(4월), 멕시코 인플레이션(4월), 캐나다 PPI(3월), 미국 신규실업수당청구(4월 18일 기준) 금요일: 러시아 중앙은행 정책발표(4월), 영국 소매판매(3월), 독일 Ifo 경기조사(4월), 캐나다 소매판매(2월), 미국 미시간대 소비자태도 최종(4월) 주간 전망 미국-이란 휴전 만료: 2주간의 휴전은 2026년 4월 8일 01:00 BST(7일 20:00 ET)에 시작되어 2026년 4월 22일 01:00 BST(21일 20:00 ET)에 만료된다. 파키스탄이 중재를 주도하고 있으며, 고위 군 관계자들이 이슬라바드에서 2차 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해 테헤란과 접촉 중이다. 주요 난제들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데, 특히 이란의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 제재 완화 범위 등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농축 우라늄 재고 인도에 원칙적으로 동의했다며 “매우 가까이 왔다”고 밝혔으나, 백악관은 아직 공식적인 연장 요청은 없으며, 이란 당국자들은 신중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미국 해군이 이란 항구를 계속 봉쇄하고 있어 휴전은 추가로 긴장되고 있다. 한편, 4월 16일부터 시작된 10일간의 이스라엘-레바논 휴전이 유지된다면, 지역 긴장 완화 및 미-이란 휴전 연장 또는 대체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 PBOC LPR(월): 중국 인민은행은 1년물 LPR(3.00%)과 5년물 LPR(3.50%)을 9개월째 동결할 가능성이 크다. 인민은행은 최근 7일물 역레포를 미미한 규모로 운용 중이나, 183일물 역레포를 대규모로 집행했다. 중동 지정학 불확실성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단기 금리 조정 가능성은 낮으며, 최근 중국 경제지표도 혼재되어 관망세가 유력하다. 3월 CPI는 예상치 하회, PPI는 소폭 상회로 3년 만에 공장출하가 상승세로 전환되었으며, 1분기 GDP는 전기대비 소폭 기대치 하회, 전년동기대비 5%로 상단 기록. 캐나다 인플레이션(월): 3월 CPI 보고서는 중동분쟁이 소비자물가에 미치는 초기 영향을 평가하는 데 주목된다. 올해 들어 고용 성장 마이너스, 실업률 6.5% 상회, 중앙은행 평균 CPI는 2.33%로 하락했다. 에너지 가격 급등이 물가상승 위험을 키워 기준금리 인상 또는 고용시장 압력을 완화하기 위한 금리 인하 필요성도 함께 저울질 중이다. 3월 회의에서 캐나다 중앙은행은 금리를 동결했으며 향후 옵션을 열어뒀다. 중앙은행은 “글로벌 에너지 가격 급등이 휘발유 가격을 끌어올려 앞으로 물가상승률을 밀어올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뉴질랜드 인플레이션(월): 2026년 에너지 압력이 심화되기 전 일시적 둔화가 예측된다. 2026년 1분기 전망은 연율 2.8~3.1%, 분기비 0.7~0.9%. 웨스트팩 0.7% Q/Q, 2.8% Y/Y, ASB 0.8% Q/Q, 2.9% Y/Y, 키위뱅크 0.9% Q/Q, 3.1% Y/Y, BNZ는 1~3% 목표 상단 이동 전망. 3월 지표는 유가상승 반영이 일부에 그쳤으며 2분기에는 추가 상승, 3.6~4.2%대 진입 경고. 영국 고용(화): 전쟁 전 실업률은 5.2%로 3월에도 비슷할 전망. 에너지 충격으로 채용에 신중해져서 미묘한 변화가 있을 수 있으나, 임금 변화를 확인하기엔 아직 이르며, 최근 BOE 맨 위원이 임금 기대 관련 우려 표명. BOE 그린 위원은 노동시장 수요가 약화됐다고 지적. 워시 상원 청문회(화): 4월 21일 케빈 워시의 상원 청문회에선 연준 독립성, 인플레이션/노동시장 견해, 금융공시 및 규제, 에이프스타인 연루 의혹이 집중 추궁될 전망. 연준 독립성 유지, 정치적 금리인하 압박에 대한 태도, 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와 긴축 성향, 자산공시(1.35~2.26억달러)와 충돌 가능성, 월가와의 연계, 규제 시각 등이 도마에 오를 예정이다. 워시는 자산축소(QT)와 금리인하를 병행 가능하다고 밝혔으며, 인플레이션은 재정팽창과 연준 대차대조표 확대의 구조적 산물로 보고, 생산성 증대(AI 등)로 인한 디스인플레이션 가능성도 언급한다. 노동시장에선 공급측 개선으로 임금압력 완화 가능성을 강조. 규제에서는 연준의 역할을 좁게 보며 독립성은 옹호하되 금융감독 기능 확대엔 반대하는 입장. 도널드 틸리스 상원의원은 파월 의장 관련 사법부 조사 종결 전까지 인준 반대 방침이며, 위원회 내 공화당이 근소 우세로 틸리스 표가 관건이다. 워싱턴DC 연방검사 피로는 조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고, 금융위 스콧 위원장은 수주 내 종결 확신을 표명하나 아직 출구 신호는 없다. 파월 현 연준 의장은 후임 확정 전까지 임시의장으로 근무하며, 아직 2028년 1월까지 이사직 잔류 여부는 결정하지 않았다. 트럼프 행정부는 5월 15일까지 후임 미확정이면 파월이 유임하지 않아야 한다는 입장. 재무장관 베센트는 제퍼슨 부의장, 월러 이사 등이 대행가능하다고 밝혔고, WSJ 연준전문기자 티미라우스는 의장 임기 만료 후 후임 미확정 관련 법률적 논란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함. 미국 소매판매(화): 뱅크오브아메리카의 3월 소비점검에 따르면, 전체 신용·직불카드 지출이 가구당 4.3% Y/Y 증가(2월 3.2%), 휘발유 지출은 유가 상승으로 16.5% M/M 급증. 휘발유 제외 카드 지출은 3.6% Y/Y로 핵심 소비도 견조. 이는 소매판매에서 가격효과뿐 아니라 수량 견고함을 시사한다. 고소득층의 소비 우위 지속, 3월엔 저소득층도 유가 비중 상승 탓으로 일부 격차 축소. 저소득층의 임의소비 성장세는 둔화, 타 계층은 상승으로 소비 환경이 고르지 않음. 세금환급 등도 임의소비·빚상환에 단기적으로 기여, 주로 고소득층 편향됨. 터키 중앙은행 정책발표(수): 4월 22일 회의에서 300bp 인상(40%) 전망이 다수이나, 불확실성 존재. 지난 회의서 금리(37%)를 동결하고 지정학 리스크와 에너지 가격상승을 이유로 완화중단을 시사. 이후 3월 물가가 예상보다 낮았으나, 에너지비용 상향으로 연말 전망 인상(28%, 기존 26.4%). 7월 23일 전 금리인하 예상 없고, 연말까지 100bp씩 3회 추가 인하 가능성. 골드만삭스도 인상 전망, 씨티는 동결 가능성도 열어둠. 영국 인플레이션(수): 3월은 에너지 충격 여파로 헤드라인 상승 전망이나, 근원지표는 아직 영향 미미해 BOE에 안도감 줄 것으로 예상. 헤드라인은 유가·에너지 가격이 주도. 판테온 매크로는 3.3%(전월 3.0%)로 Y/Y 증가, 9월 정점 3.5% 전망. 단기 충격이 영국 경제에 2차 효과로 이어지려면 시차가 필요하므로 MPC 분열 해소에는 도움 제한적. 유로존 플래시 PMI(목): 4월 역시 중동분쟁 영향 지속. 3월 PMI는 연초 성장 모멘텀을 소멸시켰고 1분기 성장률 0.2%, 2분기 위축 위험. 4월엔 위축 신호 및 2차 인플레이션 효과 여부 주목. 라가르드 ECB 총재는 여전히 '관망' 원칙 강조. 3월 전망은 이미 구식이 되었고 매파 기조가 확대, 2026년 추가 긴축 가능성. 시장은 4월 금리 변동 없을 것(6월 52% 인상 가능성, 7월 25bp 인상 완전 반영). 영국 플래시 PMI(목): 3월 위험은 스태그플레이션(성장둔화·가격압력) 증가를 나타냈고, 4월엔 2차 물가 파급여부에 초점. BOE는 아직까지 관망세, 시장 금리인상 기대가 앞서있다고 뱅크오브잉글랜드 베일리 총재가 지적. 3월 CPI도 헤드라인 상승 전망되나 근원 영향은 아직 한정적. 일본 인플레이션(금): 3월 CPI는 2월보다 소폭 반등 기대. 헤드라인 1.5%(2월 1.3%), 근원(생선류 제외) 2.0%(1.6%), 근근원(생선·에너지 제외) 2.4%(2.5%) 전망. 2월은 정부 전기요금 보조에 따라 약세; 3월엔 에너지비용 상향 반영. 일본은행 금융정책회의는 4월 27~28일 예정. 근원물가가 2%를 상회 유지할 경우 하반기 점진적 금리인상 경로에 힘 실릴 전망. 최근 발언과 유가 조정으로 시장은 금리동결 쪽으로 기운 상태. 영국 소매판매(금): 바클레이스 3월 소비지출 보고서에 따르면, 필수 소비는 견조, 임의소비는 둔화 추세. 에너지 충격에 따라 소비자들이 지출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있음. 중동 문제로 경제적 우려 75%, 14%가 주요 구매나 금융 의사 미룸. BRC 자료는 조기 부활절 효과로 긍정적이었으나, 공식지표에는 영향을 못 미칠 듯. 주간 리뷰 헝가리 총선(일): 4월 12일 선거는 오르반(Fidesz)과 마자르(Tisza)의 양자대결. 마자르 당선이 확정적(138석, 133석 초과시 과반), 오르반은 패배 인정. 투표율 79.5%로 신기록. 티사 승리로 헝가리 포린트는 유로에 3.1% 절상, 주가지수 4% 이상 급등. 새 의회는 5월 중순 개원 예정. 중국 무역수지(화): 3월 중국 수출은 2.5% Y/Y로 기대(8.6%) 및 1~2월(21.8%)보다 둔화, 수입은 27.8%로 2021년 11월 이후 최고치(예상 11.2% 상회). 무역흑자는 3% Y/Y 감소(2,643억달러), 에너지·원자재값 상승 영향. 당국은 유가 변동성과 복잡한 글로벌 환경을 언급했으며, 대미 수출 -26.5%, 희토류 수입 3배 이상 증가, 공장출하가는 0.5% 상승, CPI는 1.0%로 내수 부진 시사. 미국 PPI(화): 3월 PPI는 0.5% M/M(예상 1.2%), 4.0% Y/Y(예상 4.6%)로 모두 예측 하회. 코어는 0.1%(예상 0.6%), 전월 0.5% 대비 둔화. 슈퍼코어(식품·에너지·무역 제외)는 0.2% M/M, 3.6% Y/Y. 3월 생산자물가 상승의 절반 가까이가 휘발유 가격 15.7% 급등 때문. 판테온 매크로는 4월 에너지 가격이 더 강하게 반영될 것으로 평가. 핵심 PPI가 완만 상승해 1~2월의 강한 모멘텀 일부 계절효과였을 수 있음을 시사. 관련 항목 중 PCE 연계 구성요소는 3월 가속화. ECB 의사록(목): 3월 회의록에서는 모든 위원이 금리동결 결정에 동의하며 불확실성 속 관망의 가치 강조. 사전커밋 없는 회의별 접근방식 재차 확인. 단기 인플레이션은 상방위험, 중기 인플레 위험도 명확히 높아졌으며, 목표치 하회 위험은 사라졌다고 평가. 2차효과(임금·가격파급) 가능성도 토론: 실업률 낮고 임금손실 경험이 살아있어 임금 인상 요구가 더 빠를 수 있으며, 기업들도 이전 경험에 비춰 가격전가 확대 가능성. 다만 에너지 충격이 임금으로 전이될 증거는 제한적. 성장은 기저전망이 지나치게 낙관적일 수 있단 의견. 향후 3가지(기저·불리·심각) 시나리오 정례발표 필요성 합의. 블룸버그 조사상 6월 25bp 인상 전망, 단발성 될 가능성. SNB 의사록(목): 3월 회의에서 중동분쟁 및 프랑화에 대한 우려 높음. 성장률 2026년 1%, 2027년 1.5% 전망. 정책기조는 확대적이나, 프랑 절상으로 조건이 기존보다 긴축적. 필요시 외환시장 개입의향 재확인. 시장은 연내 동결 전망(연중 0.11% 인상 반영). 호주 고용(목): 3월 고용은 실업률 4.3%, 취업자수 1.79만 증가(예상 2만), 참여율 66.8%(전월 66.9%). 정규직 5.25만 증가, 시간제 3.46만 감소, 근로시간 0.5% 증가로 신규 채용보다 기존 인력에 의존한 모습. 노동시장 견조로 추가 긴축 여지. 시장은 연내 추가 금리인상도 가능성 반영. 중국 GDP(목): 2026년 1분기 중국 경제는 5.0% Y/Y(예상 4.8%), 전기대비 1.3% 성장, 정부 목표 상단. 1~2월 수출 호조와 첨단제조·전기차가 지지를 제공, 3월 수출은 부진. 내수소비와 관련지표는 약세 지속, 에너지 가격 충격은 전략비축분 등으로 잘 흡수. 영국 GDP(목): 2월 GDP는 월간 0.5%(예상 0.1%), 연간 0.1% 증가. 서비스·제조 0.5%, 건설 1.0% 성장(건설증가는 일시적일 수 있음). 성장률 추세가 연중 초반 강세 후 둔화 경향. 판테온은 에너지 가격 하락에도 올해 금리인하 여력은 제한적이라 평가. 시장은 2026년말까지 0.37%p 인상 반영.

5개 종목

이 소식, 어떻게 보세요?

투자자들의 반응이 궁금하신가요?로그인하면 반응을 확인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어요.
로그인하고 반응 보기

StockNow는 AI를 활용해 번역 및 분석한 정보를 제공하며, 정보의 정확성 및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오늘 들어온 주요 속보

시장에서 주목받은 주요 소식을 모았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