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분석

Newsquawk 미국 시장 요약: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이 건설적으로 보이는 가운데 기술주가 주도하며 주식 상승

StockNow 속보 AI 분석

미·중 정상회담의 긍정적 기류와 기술주 실적 호조가 증시를 끌어올렸으며, 견조한 경제 지표에도 물가 우려가 지속되며 달러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속보 내용

스냅샷: 주식 상승, 미 국채 수익률 곡선 평탄화, 유가 상승, 달러 상승, 금 하락. 경과: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에서 건설적 분위기 확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과의 중동 비공격 협정 제안; 실업수당 청구 소폭 증가했으나 견고한 노동시장 반영; 수입/수출물가 상승; 소매판매는 예상치 부합했으나 내재지표 강세; 일본 중앙은행 Masu의 매파적 발언; 영국 GDP 견조; 영국 Starmer 총리에 대한 압박 심화, Streeting 장관 사임; NVDA, 중국 기업에 H200 칩 판매 가능할 전망이나 Bessent는 반박; CSCO 실적 호조. 예정: 데이터: 일본 PPI(4월), 이탈리아 HICP 확정치(4월), 캐나다 도매판매(3월), 미국 산업생산(4월) 이벤트: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5월 14~15일) 연설자: 연준 Barr 공급: 호주 신용등급: 독일 Fitch; 이탈리아 S&P; 포르투갈·영국 Morningstar DBRS; 폴란드 Scope Ratings 시장 요약: 목요일에도 주식시장은 랠리를 이어가며, 기술주가 다시 상승을 주도했다. Nvidia(NVDA)는 미국과 중국이 해당 기업의 중국 칩 판매 재개를 승인했다고 발표한 뒤 4% 이상 상승,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별도로 Cisco(CSCO)는 실적 및 구조조정 발표 후 급등했고, Cerbras(CBRS)는 IPO 가격의 거의 두 배까지 오르며 AI 수요에 대한 낙관론을 강화했다. 관심의 초점은 전반적으로 건설적인 분위기를 보인 미국/중국 정상회담에 모아졌다. Nvidia와 Boeing(BA)을 포함한 여러 합의가 발표되었으나, Boeing 항공기 주문 규모는 당초 홍보된 500대에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Bessent 재무장관은 "대두(soybeans) 문제는 모두 해결됐다"고 언급, 콩 선물가격에 하락 압력을 주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유가는 소폭 상승에 그쳤다. 중동 관련 헤드라인은 트럼프의 중국 방문 중 다소 완화됐으나, 행정부가 이란에 대한 추가 군사행동 가능성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지속됐다. 시장은 주요 결단은 이번 주 트럼프가 중국에서 복귀한 이후에 나올 것으로 전망하는 분위기다. 외환 시장에서는 미국 지표가 견고한 소비자 수요와 노동시장 상황을 시사하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였다. 수입/수출물가가 예상치를 웃도는 등 인플레이션 관련 데이터도 이어졌다. 영국 파운드는 Streeting의 사임과 Burnham의 의회 복귀 추진 보도 등으로 Starmer 총리를 둘러싼 정치적 압력이 커지며 약세를 보였다. 엔화는 BoJ Masu가 '가능한 한 빨리' 금리 인상을 촉구한 뒤 강세를 보였고, 이후 급격한 강세가 개입 가능성을 자극하기도 했지만 곧 진정됐다. 미국 국채는 전반적으로 제한된 움직임을 보였고, 단기물 중심으로 수익률이 소폭 상승하며 수익률 곡선이 평탄화됐다. 금과 은 가격은 달러 강세와 지속적 인플레이션 압력에 하락하며, 연준이 매파적 기조를 더 오래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를 강화했다. 미국 소매판매: 4월 헤드라인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5% 상승해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이전 1.7% 대비 완화됐다. 자동차 제외 핵심 소매판매는 0.7%로 예상치 0.6%를 상회했으나, 이전 1.9% 대비 둔화. 자동차·휘발유 제외지표는 0.5% 증가해, 이전 0.6%보다 소폭 둔화. 전자제품·가전(+1.4%), 비점포 소매업(+1.1%)이 상승을 주도했다. 휘발유 가격 상승(미국-이란 갈등 여파)에도 주유소 매출은 2.8% 추가 상승(3월 13.7% 급등 이후). 반면 가구점 매출 -2.0%, 의류점 -1.5%. 핵심지표(control group)는 0.5% 올라 이전 0.7%보다는 둔화, 다만 소비자 기반 견조성 유지. 전반적으로 3월에 비해 모멘텀은 낮아졌으나, 높은 휘발유 가격에도 소비가 이어졌고, 핵심·통제지표 모두 플러스를 유지. Oxford Economics는 보고서 세부내역이 견조하며, 상향 수정치 반영시 상반기 실질소비가 연률 2%에 근접한다고 평가, "두드러지지 않으나 견고"하다고 언급. 다만 세금 환급효과가 줄며, 고유가가 향후 소비 모멘텀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경고. 실업수당 청구: 5월 9일 기준 신규실업수당 청구 21.1만 건으로 이전 19.9만 건, 예상 20.5만 건을 상회, 최근 20만대에서 소폭 탈피해 4주 평균은 20.375만에서 20.3만으로 소폭 상승. 계속청구는 5월 2일 기준 178.2만건으로 이전 175.8만건에서 증가했으나, 예상(179만)보다는 적음. 비조정 수치로는 19.1만 건, 계절요인은 0.1% 상승 예상. 주별로는 플로리다(+2,395), 텍사스(+2,007), 켄터키(+1,744) 증가폭이 가장 컸으며, 캘리포니아(-872), 미시간(-701)은 감소. 전반적으로 현재 수치는 이란 갈등 여파가 크지 않은 견고한 노동시장과 맥을 같이함. Oxford Economics는 Spirit Airlines 폐업이 플로리다 청구 증가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을 언급. 수입/수출물가: 4월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1.9% 올라 예상(1.0%)과 이전치(0.8%)를 모두 상회. 연료·비연료 모두 상승이 견인. 연료 수입물가는 16.3% 급등(전월 10%↑), 2022년 3월(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최대폭. 연료 제외 비연료 수입물가도 0.8% 상승(이전 0.2%↑). 자본재·산업용 공급품·자동차 제외 소비재·식음료 수입가격 강세가 완성차·부품 부진을 상쇄. 수출물가도 견조해 4월 3.3% 상승, 농산물·비농산물 모두 가속화. 농산물 수출가격은 1.6%(전월 0.6%), 비농산물은 3.4%(전월 1.6%). 인플레이션 가열세가 수입 물가에 반영되고 있음을 방증. Oxford Economics는 글로벌 유가와 AI 연관 자본재 수입수요 강세로 2026년까지 수입물가 상방위험을 경고. 채권: T-NOTE 선물(M6) 3+틱 상승, 110-03+에 마감. 목요일 국채시장은 전반적으로 움직임이 미미했으며, 단기구간 수익률 소폭 상승에 수익률 곡선이 평탄화. 마감 기준: 2년 +2.1bp(3.998%), 3년 +2.0bp(4.037%), 5년 +1.4bp(4.128%), 7년 +0.7bp(4.290%), 10년 -0.2bp(4.465%), 20년 -0.9bp(5.016%), 30년 -1.5bp(5.019%). 당일 요약: 유가는 실질적으로 변화 없이 마감, 미국/중국 정상회담에 관심 집중. 양국 정상 모두 이란·대만에 대해선 발언 자제.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 유지와 이란의 핵무기 보유 절대불가에 합의했다고 발표. 정상회담은 건설적으로 평가, NVDA·BA 관련 각종 합의 발표, 재무장관 Bessent는 "대두 문제 완전 해결" 언급. 지정학적으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협상 교착 타개를 위한 군사적 추가 옵션 논의 지속, 주요 결정은 중국 방문 후 나올 것이란 관측. 파키스탄은 협상 낙관론 유지, 사우디는 이란·걸프국과의 비공격 조약 검토 보도, 유가에 소폭 하락 압력. 미국 데이터는 단기적 인플레이션 지속되나 실물 활동은 견조함을 지속 확인. 수입/수출물가는 기대 이상 상승, 에너지 상승분이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경향 강화. 실업수당 청구는 20.5만으로 안정세 유지, 높은 휘발유 가격에도 소매판매는 견조, 노동시장도 견고성 유지. 전반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소비와 노동시장은 여전히 견고해 연준이 성장둔화보다는 인플레 위험에 더 집중할 수 있음을 시사. 공급: 미국, 5월 20일 20년 만기 국채 160억 달러 발행(6월 1일 결제), 10년 TIPS 190억 달러(5월 29일 결제) 발행 예정. 단기채: 미국, 8주물 최고 3.610%(응찰률 2.72x) 발행 5월 18일 13주 890억 달러/26주 770억 달러, 5월 19일 6주 850억 달러(이전 800억 달러) 발행 예정. 단기금리/운영: 연준 가격결정: 12월 11.9bp(이전 10.2bp) EFFR 3.63%(이전 3.63%), 거래량 1,230억 달러(이전 1,180억 달러, 5월 13일) SOFR 3.59%(이전 3.60%), 거래량 3조 1,190억 달러(이전 3조 970억 달러, 5월 13일) NY 연준 RRP 운용 수요 20.3억 달러(이전 36.1억 달러), 8개 거래상(이전 5개) 5월 14일 기준 유가: WTI(M6) 0.15달러 상승해 101.17달러/배럴, 브렌트(N6) 0.09달러 상승해 105.72달러/배럴 마감. 전반적으로 최근 변동폭에 비해 좁은 범위에서 움직임.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과 트럼프 귀국 대기 등으로 중동 소재 헤드라인 결정적 영향 제한. 한편, FT에 의하면 사우디가 이란과의 비공격 조약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유가에 부분 조정 압력.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이 이란에 군사장비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희망한다고 했다. 미국이 텔아비브에 트럼프가 이란 내 공격 명령 가능성을 전달했다는 보도, Axios에 따르면 트럼프 진영이 교착상태 해소를 위한 군사옵션 논의 중. 당장은 중국 여행 중 무리한 행동은 없을 것으로 보고 최대 관심사는 귀국 후 동향. WTI 변동범위 95.12~98.13달러, 브렌트 103.88~107.13달러. 주식: 마감: SPX +0.76%(7,501), NDX +0.73%(29,580), DJI +0.75%(50,063), RUT +0.67%(2,863) 섹터별: 기술 +1.85%, 에너지 +0.77%, 유틸리티 +0.55%, 금융 +0.54%, 필수소비재 +0.50%, 산업 +0.50%, 헬스 -0.06%, 통신서비스 -0.21%, 임의소비재 -0.31%, 부동산 -0.59%, 소재 -0.79%. 유럽 마감: Euro Stoxx 50 +1.12%(5,927), Dax 40 +1.31%(24,453), FTSE 100 +0.46%(10,373), CAC 40 +0.93%(8,082), FTSE MIB +1.15%(50,050), IBEX 35 +0.87%(17,809), PSI +0.57%(9,124), SMI +0.71%(13,213), AEX +1.13%(1,022) Nvidia(NVDA) CEO Huang, 중국 미팅 "훌륭했다" 언급 & 미국이 약 10개 중국 기업에 H200칩 판매 승인 보도, Bessent는 "그런 소식은 처음"이라고 응수 Cisco(CSCO): EPS와 매출 모두 예상 상회, 실적 가이던스도 상향, AI 인프라 주문 급증 강조 (다만 구조조정으로 감원 발표) Whirlpool(WHR)은 Goldman Sachs에서 '매수'→'중립' 하향. Take-Two Interactive(TTWO) GTA 6 사전주문 이메일 일부에게 발송, 주문기간 5월 18~21일로 알려짐. Fiserv(FISV), OpenAI와 Agentos 플랫폼 통해 퍼스트파티 에이전트 개발 Klarna(KLAR): 매출 및 GMV 기대치 상회 미국 트럼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Boeing(BA) 항공기 200대 주문에 합의했다고 발표. 이는 당초 500대에 가까웠던 3월 초 보도(블룸버그)보다 적음. CSX(CSX), 50억달러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개시. OpenAI, Apple(AAPL) 상대 법적 조치 준비를 위해 법무법인과 협업 중 (블룸버그) Cerebras Systems(CBRS), 나스닥 데뷔가 350달러(IPO 185달러 대비) 외환: 달러는 건설적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후 G10 통화 대비 강세. 이란 관련 내용은 크게 새로울 것 없었음.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은 텔아비브에 트럼프가 이란 내 공격 명령 가능성 전달했고, Axios 보도와 같이 군사옵션 논의 중. 단, 중국 방문 중 극단적 행동은 기대하지 않는 분위기. 데이터상 실업수당 청구는 증가했으나 노동시장은 여전히 양호, 수입/수출물가 상승은 에너지 상승분이 경제 전반 확산 중임을 시사. 소매판매 헤드라인은 부합하나 디테일과 과거월 상향조정 감안하면 H1 실질소비가 연 2%에 근접, 두드러진 수치는 아니나 견고. G10 통화들 모두 달러에 약세, 파운드는 영국 정치혼란(Starmer 총리, Streeting 보건장관 사임설 등) 영향으로 가장 약세. Streeting이 영수투쟁 나설 경우 Starmer 총리도 경선 응전 방침. Burnham도 Simons 의원 사임 후 의회 재도전 공식화, BBC는 Starmer가 Burnham의 Makerfield 입후보를 막지 않을 것이라 보도. 영국 GDP 보고서도 호조였으나 주목 받지 못함. 기타 주요통화 약세가운데, USD/JPY는 미국 장 개장 후 158.15→157.25 급락(개입설·금리조정설), 이후 재반등. Masu의 매파 발언에 엔화는 오버나이트 강세, BoJ 지난회의 세 명의 매파 반대표엔 Masu가 포함되지 않아 향후 5-4 반대 전환 가능성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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