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quawk 미국 시장 종합: 미국/이란 합의가 가까워지며 주말 앞두고 주식 상승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감에 증시는 상승하고 유가는 하락했습니다. 연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 정체를 경고했으며, 델은 AI 수요로 깜짝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속보 내용
스냅샷: 주식 상승, 국채 상승, 원유 하락, 달러 하락, 금 상승. 후방 관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합의에 대한 요구 사항을 제시함; Fars News는 정보원을 인용해 트럼프의 핵 주장에 대해 "근거 없다"고 밝힘; 트럼프의 상황실 회의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나 이란과의 새로운 합의에 대해서는 결론에 도달하지 못함; 연준의 Bowman은 인플레이션 하락에 진전이 정체됐다고 발언함; 연준의 Paulson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경제를 짓누르고 있어 기업들이 미래 계획을 세우기 어렵다고 언급함; DELL, 뛰어난 실적 발표; 캐나다 GDP 부진. 예정: 주요 데이터: 글로벌 제조업 PMI 확정치(5월), 한국 무역수지(5월), 독일 소매판매(4월), 스위스 소매판매(4월), 국내총생산(1분기), 유로존 실업률(4월), 미국 ISM 제조업지수(5월), 애틀랜타 연준 GDP 이벤트: ECB 소비자 기대 설문조사, 연설: ECB Schnabel. 향후 일정: 주요 일정으로는 미국 ISM, 비농업고용지표, 유로존 HICP 및 캐나다 고용지표가 있음. 전체 보고서는 여기에서 확인. 미국 주간 실적 추정: 실적 발표는 한산하며 AVGO가 주목을 받게 됨. 전체 보고서는 여기에서 확인. 시장 종합 미국 주식은 이번 주말까지 추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정학적 낙관론이 받쳐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합의에 대해 핵무기 영구 미개발 서약, 호르무즈 해협 즉각적 무제한 개방, 기뢰 제거, 미국과 이란 및 IAEA가 협력해 농축우라늄 비축분을 미국이 수거하는 방안 등을 요구함. 이에 대해 Fars News는 정보원을 인용해 트럼프의 핵 주장을 "근거 없는 것"이라 했으며, 동결자산 120억 달러가 해제되어야 추가협상이 가능하다고 밝혔고, 테헤란에서도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음을 확인함. 한편, 대통령은 상황실에서 2시간가량 회의를 가졌으나 새로운 이란 합의에 대한 결론에 이르지 못했으며, 행정부는 주요 쟁점(동결자산 해제 등)만 남겨두고 합의가 임박했다고 보고 있음(NYT). 이 소식은 주식과 채권에 하락 압력을 주었으나, 주식 트레이더들이 곧 저가매수에 나서 S&P500과 나스닥100이 장 마감까지 랠리함. 지정학적 이슈 외에도 트레이더들은 다음주 ISM 조사에서 전쟁이 기업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추가 신호를 주목할 계획이며, 주 후반에는 미국 5월 비농업고용지표에도 주목할 예정임. 연준 Bowman(의결권자)은 인플레이션 완화 진전이 정체됐으며, 전쟁발 인플레이션이 확산될 경우 정책 전망 변경을 고려할 수 있다고 언급함. Bowman은 노동시장 불안정에도 불구, 경제는 견조하다고 하면서도 중동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에너지 가격을 통한 인플레이션 위험 증가를 경고함. 단기 에너지 충격일 경우 연준이 신뢰도만 유지한다면 이를 지나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으며, 전쟁 종식 시 에너지 가격 인하 기대감을 표명. 연준 Kashkari(2026년 의결권 예정)는 이란 전쟁이 통화정책 전망에 먹구름을 드리운다고 했으며, 4월 PCE 발표 이후 즉각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결론내기는 시기상조라고 했으나 데이터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주의가 필요함을 강조한다고 언급함. 연준 Paulson(2026년 의결권 예정)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경제를 짓누르고 있고 기업들이 미래를 계획하기 어렵다고 밝힘. 통화정책은 완만한 제약 수준으로 적절히 위치해 있다고 판단했으며, 미국은 완만한 성장세 유지, 소비자 지출은 둔화, 고용시장도 안정세를 예상함. 높은 인플레이션의 원인은 구조적 변화가 아니라 일련의 외부 충격이라고 밝혔으며, 금리를 당분간 동결해 데이터를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임. 연준 Daly(2027년 의결권 예정)는 AI에서 생산성 성장의 청신호를 보고 있고, 대량 해고나 대체 현상은 없을 것으로 본다며, 지속적 AI 생산성 향상의 주 장애물로 규제 장벽을 지적함. 연준 Schmid(2028년 의결권 예정)는 인플레이션이 주된 우려사항이며, "지나치게 높다"고 밝혔고, 최근 유가충격을 일시적이라 치부해선 안 된다며 에너지 가격 상승이 실질구매력을 위축시키고 있다고 경계함. 채권 T-NOTE 선물(U6) 1틱 상승한 109-26+에 마감 트럼프가 곧 이란과 실질적 합의 임박을 암시하면서 위험선호 분위기 속에 국채는 소폭 상승. 일중 동향: 금요일 국채는 최상위(티어1) 미국 데이터 공백에도 연준 발언과 다음주 고용지표, ISM 앞두고 비교적 좁은 폭에서 거래됨. 가격 움직임은 지정학적 이슈에 좌우. 트럼프가 이란과 합의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이란 언론이 정보원을 인용해 "사실과 허위가 뒤섞인 주장"이라 반박. 이에 혼조세 보이다 NYT의 추가보도로 또 한 차례의 매도가 나옴. 트럼프의 상황실 회의는 약 2시간 이어졌으나 결론에는 이르지 못했고, 동결자산 해제 등 일부 쟁점이 남아있는 상황. 주말엔 중동 지역 추가 뉴스 및 합의 가능성에 관심 집중. 연준 발언으로 돌아가면, Schmid(2028년 의결권 예정)는 인플레이션이 주 관심사이고, 통화정책이 충분히 제약적이지 않으므로 더욱 엄격할 필요를 고민할 수 있다고 언급. Daly(2027년 의결권 예정)는 경제에 대해 신중한 낙관을 내비췄음. Bowman(의결권자)은 인플레이션 하락 진전 정체, 전쟁 심화시 정책변경 가능, 단기 에너지충격에 연준 신뢰가 유지되면 정책 지속 가능함을 시사. Paulson(2026년 의결권 예정)은 인플레이션이 경제에 부정적, 기업 미래계획 차질 우려를 반복함. 단기금리/운영 EFFR 3.62%(이전 3.62%), 거래량 1060억 달러(이전 1060억 달러, 5월 28일 기준) SOFR 3.62%(이전 3.63%), 거래량 3조1,390억 달러(이전 3조1,760억 달러, 5월 28일 기준) 뉴욕 연준 역환매조건부 거래 수요 116억 7,700만 달러(이전 11억 6,300만 달러), 11개 거래상대방(이전 7개) 원유 WTI(N6) 1.54달러 하락한 87.36달러/배럴에 마감; 브렌트(Q6) 1.58달러 하락한 91.12달러/배럴에 마감 금요일 원유시장은 미-이란 평화 기대감이 고조되며 변동성 속 하락 마감. 유럽 투자자들이 주말을 맞이해 시장을 떠날 때 미국 대통령이 Truth에 장문의 메시지를 올렸으나 핵심적으로는 이란과의 합의가 임박했음을 시사.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 즉각 전면 개방, 통행료 없이 선박 자유통행, 잔여 기뢰 완전 제거 및 폭파를 요구한다고 언명. 이에 지정학적 위험 선호 거래 즉시 촉발(유가와 달러 하락, 현물 금·국채·주식 상승), 다만 이란 언론이 정보원 근거 주장을 반박하며 일부 반등. Fars News는 미-이란 합의 관련 트럼프의 주장을 "사실과 허위의 혼합"이라 했고, 이란이 통행료 없는 해협 개방이나 핵물질 폐기에 동의한 적 없다고 함. 이란은 120억 달러 동결자산 해제를 협상 전제 조건으로 재확인하며, 해당 지급 전에는 추가 협상도 없다고 주장. 이날 주요 헤드라인 외에도, 장 마감 무렵 이란 케셈섬 인근 방공활동 보도에 일부 상방 압력. 주식 마감: S&P500 +0.24% (7,582), 나스닥100 +0.36% (30,333), 다우존스 +0.72% (51,033), 러셀2000 -0.53% (2,922) 섹터: 기술 +1.95%, 금융 +0.58%, 소재 -0.37%, 산업 -0.42%, 유틸리티 -0.44%, 부동산 -0.85%, 헬스 -0.86%, 임의소비재 -1.04%, 에너지 -1.07%, 통신서비스 -1.70%, 필수소비재 -1.99% 유럽 마감: 유로스톡스50 -0.25%(6,040), Dax 40 +0.08%(25,113), FTSE100 -0.16%(10,409), CAC40 -0.07%(8,183), FTSE MIB +0.42%(50,037), IBEX35 +0.49%(18,368), PSI -0.12%(9,077), SMI +0.28%(13,543), AEX -0.22%(1,035) 개별 종목: Dell(DELL): 훌륭한 실적 발표; 예상치 상회, 상장 후 최단기간 매출 성장, AI 서버 수요 강세로 혜택, 전망 상향 Autodesk(ADSK): MaintainX 전액 현금인수 합의(약 36억 달러); 실적도 기대치 상회, 가이던스 상향 Okta(OKTA): EPS 및 매출 모두 기대치 상회 NetApp(NTAP): 매출·이익 모두 예상치 상회, 가이던스도 예상치 웃돌음 Gap(GAP): Old Navy 실적 부진에 따른 매출 전망 하향, 계절상품이 소비자에게 매력 어필에 실패 American Eagle Outfitters(AEO): 실적 부진 Snowflake(SNOW): HSBC에서 상향조정 외환 USD: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에 가까워진 신호에 달러인덱스 하락. 달러는 지정학적 낙관론에 2주 연속 약세. 다만 일부 애널리스트는 4월 미국 인플레이션이 이란전쟁 영향으로 3년 만에 최고치로 상승했다고 지적, 연준의 금리동결 또는 사태악화 시 추가인상을 뒷받침하는 요인이라고 평가. 오늘 연준 발언들도 인플레이션 우려에 초점: Bowman(이사)은 인플레 하락 정체·인플레이션 리스크 경고, Kashkari(2026년 의결권 예정)는 4월 PCE 데이터로 인플레 리스크 주목, Paulson(2026년 의결권 예정)은 인플레 압력으로 경제에 부담, Schmid(2028년 의결권 예정)는 인플레가 주관심사임을 강조. 트레이더들은 다음주 ISM 조사 및 주말 미국 5월 고용지표에 주목할 전망. CAD: 캐나다 GDP가 크게 부진하며 USDCAD 상승. 1분기 GDP -0.1% Q/Q(예상 +1.5%), 3월도 -0.1% M/M(예상 +0.4%). 2분기 연속 분기 하락. Oxford Economics는 1분기 약세 원인으로 금 수입급증, 주택투자 부진, 2025년 말 대규모 무기시스템 투자 이후 정부투자 감소를 지목. 사업투자도 하락해 유가 충격, 미국 관세, 무역정책 불확실성, 인구감소 등의 부담이 누적된다 전망. "올해 재정 부양책이 경기 재개에 힘을 실어주겠지만 캐나다는 여전히 경기침체 감시하"고 언급. OxEco는 올해 하반기 및 내년에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협상, 중동전 조기종식, 호르무즈 해협 정상적 통상재개 등이 성장세를 지탱할 것이라 전망. NZD: RBNZ의 추가 매파적 발언에 Kiwi가 G10 중 최강세; RBNZ Breman 총재는 인플레 억제 위해 이전보다 더 빨리·크게 기준금리가 올라갈 가능성 있다고 시사, Silk 부총재도 2차 인플레 압력은 아직 크지 않으나 발생 시 강력히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힘. HUF: 유럽위가 헝가리에 대한 EU 기금 164억 유로를 해제한다고 발표하며 포린트 강세(넥스트제너레이션EU 100억 유로, 연계기금 42억 유로, 기타 22억 유로; 전체 기금은 헝가리 연간 예산의 약 13%). 헝가리는 유럽검찰청 조기 가입, 반부패기관 강화, 공공조달법 개정에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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