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분석

Newsquawk 주간 전망 5월 25일~29일: 주요 일정 - 미국 PCE, 호주 CPI, 도쿄 CPI, ECB 의사록, RBNZ·SARB·한국은행 정책 결정

StockNow 속보 AI 분석

미국 PCE 물가와 한국·뉴질랜드 등 주요국의 금리 결정이 예정된 한 주입니다. 인플레이션 끈적임에 따른 긴축 기조 유지 여부가 투자자들의 핵심 관심사입니다.

속보 내용

월요일: 휴일: 미국 메모리얼데이, 휴일: 영국 스프링뱅크 휴일, 휴일: 유럽 위트 먼데이, 미국 시카고 연은 국가 활동 지수(4월) 화요일: 영국 BRC 매장물가 상승률(5월), 스웨덴 PPI(4월), 미국 주택가격지수(3월), 미국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3월), 미국 CB 소비자신뢰지수(5월) 수요일: RBNZ 정책 발표(5월), 호주 CPI(4월), 프랑스 소비자신뢰지수(5월), 이탈리아 산업판매(3월), 미국 ADP 고용변화 주간, 캐나다 도매판매(4월), 미국 리치먼드 연은 지수(5월), 미국 댈러스 연은 지수(5월) 목요일: ECB 의사록, 한국은행 정책 발표(5월), SARB 정책 발표(5월), 노르웨이 GDP(1분기), 프랑스 PPI(4월), 스페인 소매판매(4월),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 확정치(5월), 미국 GDP(1분기), 미국 PCE(4월), 미국 신규실업수당청구(5월 16일), 미국 신규주택판매(4월) 금요일: 일본 실업률(4월), 일본 도쿄 CPI(5월), 독일 수입물가(4월), 스웨덴 GDP 확정치(1분기), 프랑스 GDP(1분기), 프랑스 HICP(5월), 스페인 HICP(5월), 독일 실업률(5월), 독일 주/전국 HICP(5월), 이탈리아 HICP(5월), 캐나다 GDP(1분기), 미국 도매재고(4월) 주간 주요 이슈 RBNZ 정책 발표(수): RBNZ는 3연속 금리 동결(2.25%)이 예상된다. 최근 로이터 설문에선 29명 중 28명이 동결을 예상했으며, 시장 금리도 약 69% 동결, 25bp 인상 31% 확률로 반영됐다. RBNZ는 4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했으나, 인플레이션 상승과 경기 회복 약화를 언급하며 매파적 어조를 유지했다. 위원회는 중기적으로 인플레이션 목표(2%) 회귀에 집중한다고 밝혔고,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신속하고 단호한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의사록에서는 인플레이션 압력에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중기 인플레이션 기대가 상승할 경우 단호하고 신속한 인상을 예고했다. 브레만 총재는 회의 후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금리 동결에 만장일치였음을 밝히며, 인상 논의도 있었으나 강력한 지지층은 없었다고 전했다. 금리 인상 빈도는 매번 혹은 두 번에 한 번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즉각 인상 가능성은 낮게 평가되고 있으며, 글로벌 불확실성(이란 사태 등)도 원인이다. ASB은행은 이전에는 12월 인상을 예상했으나, 지금은 9월과 12월 인상으로 전망을 앞당겼다. 뉴질랜드의 최근 주요 지표는 엇갈렸으며, 실업률은 5.3%로 예상보다 하락했으나, 1분기 인플레이션이 3.1%로 목표 범위(1~3%)를 상회해 인상 논리를 뒷받침했다. 다만 부문별 인플레이션 지수는 2.7%로 소폭 둔화했다. 호주 CPI(수): 4월 CPI는 높은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3월 연간상승률 4.6%에 이어 에너지·중동발 2차 충격이 상방 리스크로 꼽힌다. 호주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기대 불안정을 경계하고 있다. CPI가 4.5% 이상 고공 행진하면 추가 긴축 압력이 높아진다. 이전엔 8월 인상 가능성이 75%였으나, 최근 고용지표 부진으로 동결 쪽으로 기우는 모양새다. 한국은행 정책 발표(목): 기준금리 2.50% 동결 전망과 함께, 신임 이 총재의 첫 회의라는 점에 시장이 주목한다. 한국은행은 7차례 연속 금리 동결 상태이며, 4월 회의에서 중동 갈등 등 외적·내적 여건과 인플레이션·성장·금융안정 영향 등을 종합 점검하겠다고 했다. 외환 변동성 경계, 무역 불확실성, 반도체 업종 모멘텀 등이 성장에 영향을 줄 것이라 밝혔다. 전임 총재는 충격이 일시적이면 정책 대응이 불필요하나, 장기화되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ING는 신임 총재가 선제적·단호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한 만큼 조기 인상이 가능하다고 평가했고, Korea Times는 최근 발언에서 금리가 중립범위 중간에 위치했다고 언급해 금리 동결 지속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ECB 의사록(목): 4월 ECB 회의는 정책 동결 및 데이터기반, 회의별 접근 유지 등으로 완화적 반응을 이끌었다. 이후 라가르드 총재는 인상 논의가 있었다고 언급해 시장은 매파적으로 반응했다. 의사록에서는 인상 논의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다뤘는지, 그리고 회의에서 인상 쪽 의견이 얼마나 있었는지가 주목된다. 라가르드는 결정이 만장일치였다고 했다. 이후 소스 및 논평에 따르면 6월 인상 가능성이 높으며, 향후 추가 긴축 지침은 6월 거시경제전망에서 나올 전망이다. SARB 정책 발표(목): 5월 28일 회의에서 7%(25bp 인상, 기존 6.75%)가 전망된다. 최근 인플레이션은 3.1%에서 4%로 급등해 은행 목표 범위 상단에 위치했다. 전쟁 이전엔 인플레이션이 3% 목표에 부합하고 성장 전망도 낙관적이었으나, 최근엔 에너지 가격 급등 영향이다. 은행 수석 Kganyago는 정책 결정에서 추가지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언급했다. 대체적으로 최근 인플레이션에 근거해 25bp 인상이 예상된다. 미국 PCE(목): 최근 CPI, PPI 발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4월 근원 PCE 인플레이션은 +0.3~0.4% m/m로 전망된다(이전 +0.3%). 옥스퍼드이코노믹스는 2022년 이후 최대치인 3.8% y/y(이전 3.5%), 근원은 3.3%(수정 3.2%)로 예상했다. 에너지 비중이 낮기 때문에 CPI, PPI보다는 월간 수치가 낮게 나올 수 있다. PCE가 강하면 '더 오래 고금리' 기조에 힘이 실리고, 추가 인상 논리가 강화될 수 있다. FOMC는 아직 공식적으로 인상 언급은 없으나, 4월 의사록에서 물가상승이 지속된다면 다수는 인상을 지지한다고 했다. 중동 긴장, 에너지 가격, AI 수요, 노동시장 탄탄함 등이 언급됐다. 또한 시장은 올해 종가 기준 3.50~3.75%에서 약 60%의 인상 확률을 반영 중이다. 워시 차기 의장은 저금리·긴축적 대차대조표정책을 선호한 적이 있어 기존 FOMC와 마찰 가능성도 주목된다. 일본 실업률(금): 4월 실업률은 2.7%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3월 2.6%에서 조금 올랐으나 여전히 구인구직비 1.18로 노동시장은 빠듯하다. 이는 일본은행의 추가 긴축 논리를 뒷받침하나, 실업률이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 긴축 경로에 도전이 된다. 일본 도쿄 CPI(금): 도쿄 CPI는 전반적으로 완만할 전망으로, 근원 1.5~1.7% y/y, 근원-근원 1.9~2.0%로 최근 완화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 인플레이션의 끈질김 여부가 주목된다. 도쿄 CPI는 전국 CPI의 선행지표로, 예상보다 높으면 BoJ의 긴축 기대가 강화되며, 낮으면 신중론이 부각되고 엔화 약세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임금전가가 관건이다. 한주 리뷰 호주중앙은행 의사록(화): 5월 의사록은 연속 세 차례 인상 후 다음 회의에선 동결 기운을 시사했다. 5월 인상은 금융 여건을 제약적으로 만들어 향후 중동 갈등, 가계·기업 반응을 평가할 틈을 준다고 판단했다. 이사회는 25bp 인상과 4.1% 동결을 저울질했다. 정책적으론 단기 인플레이션 흐름을 바꿀 수 없고, 성장도 잠시 잠재력 하회 예상. 그러나 긴축 편향은 여전하며, 8~9월 추가 인상 후 2028년까지 동결, 인플레가 목표치로 복귀하면 금리 인하할 것으로 웨스트팩은 전망했다. 일본 GDP(화): 일본 1분기 GDP는 Q/Q 0.5%로 전분기 소폭 가속, 대체로 예상과 부합했다. 수출이 성장 견인, 내수는 소비·설비투자가 부진했다. 원유 등 중동발 에너지 여파는 아직 반영 전이나, 하방 리스크로 지적된 상태다. 일본은행 입장에선 긴축 근거는 되지만 성장 개선이라는 판단은 하지 않는다. 영국 고용지표(화): 3월 실업률은 5%(이전 4.9%)로 소폭 상승, 4월 급여 변동은 -10만 명이며 예상치(-2.6만) 하회, 공석도 5년 내 최저치로 3.9% 감소했다. 전반적으로 노동시장은 약세다. 영란은행도 중동 에너지 충격 영향 등을 지켜본 뒤 신중히 판단하려는 의견에 힘이 실린다. 캐나다 인플레이션(화): 헤드라인 0.4%로 예상(0.6%) 하회, 전월(0.9%) 대비 하락, Y/Y 2.8%(예상 3.1%). 코어도 0.2%(예상 0.3%)로 부진, Y/Y 2.1%(이전 2.5%). 특히 코어 둔화는 캐나다중앙은행에 긍정적 신호로, 에너지 및 미-캐나다 무역재협상 등 불확실성 하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추거나 시기를 미룰 수 있다. 옥스퍼드이코노믹스는 남은 2026년 내 동일 금리(2.25%) 유지를 예상하며 상황 전개에 따라 정책 여지가 있다고 평했다. 중국 LPR(수): PBoC는 12개월 연속 대출우대금리(LPR) 동결(1년 3.00%, 5년 3.50%). 이는 신규 대출 금리, 주택담보 기준이다. 소액 공개시장 운영 유지 속에 최근 유동성 공급을 확대했다. 최근 중국 경제지표는 혼재되어 PMI·무역 호조였으나, 인플레·생산자물가도 예상 상회, 대출·총금융·실물활동은 부진, 소매판매 40개월 최저. PBoC는 LPR 제도 개혁, 실질 대출금리 반영, 통화·재정정책 조화 유지, 유동성 확보, 사회전체 자금 공급을 유연하게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영국 인플레이션(수): 4월 수치는 전월 대비 완화, 완화 폭도 예상보다 컸으나 에너지 가격 쇼크 여파 고려시 일시적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ONS는 원자재·공장 출고가 상승이 지속된다고 언급. 영란은행은 6월 금리 결정 전날인 5월 CPI에 주목하고 있다. FOMC 의사록(수): 4월 FOMC 의사록은 이미 드러난 매파색을 또 강조했다. 위원회는 추가 완화 기조 전환에서 멀어지고 있고, 인플레 지속 시 추가 긴축도 불사하겠다는 다수 의견이 확인됐다. 여러 위원은 완화적 기조 문구 삭제도 선호했다. 중동 충격 등을 이유로 장기 고금리 필요성 언급, 경기 둔화·노동시장 약화가 명확해질 때만 인하 검토하겠다고 했다. 높은 에너지·관세는 인플레 고착 우려를 키운다. 호주 고용지표(목): 4월 고용 1.86만 명 감소(예상 1.5만 증가), 실업률 4.5%(이전 4.3%), 참여율 하락. 전반적으로 완만한 약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6월 인상 기대는 사라졌고 동결 전망이 지배적. AUD도 완화 기대에 하락 반응. 유로존 Flash PMI(목): 5월 예비지표는 예외 없이 부진, 모든 수치가 전월 대비 하락. 제조업은 51.4로 확장 영역이나 전월(52.2)보다 낮음. 내재 코멘트는 2분기 유로존 GDP가 0.2% 위축 및 4% 인플레 환경을 시사, ECB 정책적 난해함을 키웠다. 독일은 서비스·종합지수 강세, 제조는 위축. 프랑스는 모든 지표 부진, 민간 신주문 '급감', 경기침체 리스크 급증 진단. ECB는 재정정책 지원을 촉구할 것으로 보임. 영국 Flash PMI(목): 제조업은 강세이나, 종합·서비스는 모두 예상 하회·위축, 2분기 0.2% 위축 지시. S&P는 '앞으로 더 나빠질 수 있다'고 언급. 결과적으로 단기 추가 인상에 대한 시장 기대가 크게 꺾였다. 6월 CPI 전에 데이터 영향력이 클 전망. 일본 인플레이션(금): 4월 CPI는 헤드 1.4%(전월 1.5%), 코어 1.4%(예상 1.8%), 코어-코어 1.9%(예상 2.2%)로 전반적 둔화세 확인. 에너지 및 교육 보조금, 식품 인플레이션 둔화, 교육비 급락이 원인. BoJ의 정책경로를 복잡하게 하며, 코어가 3개월 연속 목표(2%)를 밑돈다. 영국 소매판매(금): 4월 데이터는 부진, 3월 에너지 선구매 효과가 4월엔 나타나지 않았다. 에너지 제외 수치도 예상보다 부진, 소비심리 위축과 불확실성 지속 여부는 더 지켜봐야함. 최근 영국의 실물지표들은 덜 매파적으로 기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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